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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New Generation RAV4` 출시 2013-05-13 09:53:40
이전 세대의 4단 자동변속기 대신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최근 출시된 토요타 모델과 동일하게 적극적인 공기역학 개념을 반영, ‘에어로 스태빌라이징 핀’을 탑재하여 주행안정성을 더욱 높이고, 고강도강의 차체구조를 적용, 스티어링과 핸들링의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이밖에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시승기] 혼다 크로스투어, "난 어코드 SUV 스타일!" 2013-05-09 08:27:56
3471cc급 6기통 가솔린 엔진(최고출력 282마력)에서 뿜어나오는 힘이 느껴졌다. 서울~춘천 고속도로에서 시속 120km를 달릴 때 엔진회전수가 2000rpm 영역을 넘지 않는다. 덩치 큰 차여서 시속 160km로 속도를 높였는데 차체 밸런스는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다. 스티어링 휠(핸들)에 패들시프트(기어변속장치)가 장착돼 운전...
포르쉐, 새 911 터보 공개 2013-05-06 15:20:16
신형 911 터보와 911 터보s를 공개했다. 6일 포르쉐에 따르면 신형의 핵심은 더욱 강력해진 동력 성능과 환경성을 고루 갖췄다는 점이다. 우선 엔진은 3.8ℓ 수평대향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2개의 터보차저(가변지오메트리)를 장착했다. 911 터보의 경우 최대 520마력, 최고 67.3㎏․m의...
5월은 푸르구나~우리들은 달린다 2013-05-03 17:11:49
직렬 4기통 엔진을 달아 최고출력 193마력의 성능을 낸다. 출력은 준대형차급이지만 차체 무게가 175㎏에 불과하니 가속력은 가공할 만 하다. 뉴 s 1000 rr은 지난해 bmw모터라드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은 164대가 팔렸다. 전체 판매량(1107대)의 14.8%를 차지했다. 이 수치를 보면 오토바이 문화가 아직 뿌리내리지 못한...
포르쉐 911, 시동 거는 순간 엔진소리에 중독…아~ 그런데 車값이… 2013-05-03 17:07:12
배기음이 온몸을 후벼판다. 6기통 수평대향(실린더를 가로로 설치)엔진의 부드러우면서도 금속성 짙은 중저음의 배기음은 들을수록 더 듣고 싶어진다. 수평대향엔진은 피스톤이 누워서 좌우로 움직인다. 엔진이 누워 있는 형상이라 차체를 저중심으로 설계할 수 있다. 피스톤이 움직이는 모양새가 권투선수가 주먹을 뻗는...
[건강한 가전, 건강한 봄] 행남자기, 스칸디나비아 감성을 그대로…모든 음식 어울리는 퓨전식기 2013-04-23 15:28:04
6만5000원. 밀폐찬기는 네 종류의 크기가 한 세트다. 도자기 찬기통에 밀폐력을 높인 뚜껑이 실용성을 더했다. 가격은 5만3000원. 행남자기는 제품을 생산할 때 무연유약 및 무연안료를 사용하고, 제조 시 중금속 용출량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는 편이다. 환경과 안전까지 동시에 생각하는 셈이다. 본차이나 제품은...
"요즘 누가 촌스럽게 큰 차 타요~"…신상 귀요미들…소형차 전성시대 이끈다 2013-04-22 15:33:01
1.6ℓ급 디젤 엔진에 7단 dsg(듀얼클러치) 변속기를 달았다. 연비는 18.4㎞/ℓ에 이른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5일부터 폴로를 판매하고 반응을 지켜본 뒤 1.4 가솔린 출시를 검토할 계획이다. 닛산이 하반기 내놓을 소형 suv 주크도 기대주로 꼽힌다. 2010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50만대 이상 팔린 모델이다. 1.6ℓ 4기통...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골드윙 F6B 출시, 날렵하게 확 바뀐 디자인…젊은 라이더들에게 딱~ 2013-04-22 15:28:25
6b는 도시적이고 젊은 감각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체는 기존 모델인 골드윙 gl1800과 같은 섀시를 사용해 높은 출력과 토크를 내면서 가벼운 주행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점도 골드윙 f6b의 특징이다. 성능은 ‘프리미엄 투어러 모델’이란 이름에 걸맞게 뛰어나다....
[상하이모터쇼] BWM·아우디·벤츠‥독일 명차 `총출동` 2013-04-20 15:20:20
4기통 엔진은 아우디가 주도하는 고효율 엔진 기술이 집약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A3 세단은 추후 가솔린과 디젤 두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BMW X4 콘셉트카) BMW는 X3와 X5에 사이에 위치하는 새로운 SUV 모델인 X4의 콘셉트카와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한다. 특히 X4의 후면범퍼 양측에...
장인이 '한땀 한땀'…똑같은 車는 가라! 일본 수제 명품카 '미쓰오카'가 온다 2013-04-12 17:11:23
오로치에는 이 회사가 독자개발한 3.3ℓ짜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습니다. 후륜구동 방식이고 복합연비는 8.6㎞/ℓ입니다.오래된 영국 자동차 같은 느낌의 히미코는 과거 일본 여왕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디자인은 미쓰오카가 했지만 엔진과 미션은 마쓰다에서 가져다 씁니다. 2.0ℓ 4기통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