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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부촌' 50년 만에 대변신…'9조 수주전' 막 올랐다 2026-02-15 20:28:29
따라 다음달 말과 4월 초로 여유가 있지만, 건설사들은 벌써 참여를 공식화하며 조합원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3·5구역 수주전에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설계회사와의 협업을 내세운다. 3구역은 뉴욕 맨해튼 최고급 초고층 콘도미니엄 ‘220 센트럴파크 사우스’를 설계한 RAMSA와 프리츠커상...
[사설] 중대재해 때 영업익 5% 과징금…법적 정합성 찬찬히 따져봐야 2026-02-13 15:51:14
조항을 신설한다는 의미다. 중대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건설사를 정부가 등록 말소할 수 있는 조항도 포함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5년째를 맞았지만 중대재해가 전혀 줄어들지 않은 데 따른 고강도 대책으로 볼 수 있다. 실제 법 시행 전(2021년) 12만2713명이던 재해 근로자는 14만2771명(2024년)으로 외려 늘...
한앤브라더스, 684만원에 이화공영 경영권 인수 2026-02-13 10:34:27
한앤브라더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사인 중견 건설사 이화공영 경영권을 684만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한앤브라더스는 2022년 바디프랜드를 인수한 뒤 바디프랜드 창업주 등과 법정 공방을 벌이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화공영 최대주주인 최삼규 대표와 최종찬 대...
한땀 한땀 빚은 장인의 손길…GEM 굿즈엔 특별한 게 있다 2026-02-12 18:19:29
경영학석사(MBA)를 밟던 그는 이집트 대형 건설사 ‘하산 알람 그룹’ 가문의 남편을 만나 이집트에서 살고 있다. 권 대표는 GEM 운영권 입찰 컨설팅 프로젝트부터 참여했다. 이집트에 장인은 많지만 시장과 브랜드, 유통망이 없다는 사실을 주목했다. 요즘 하루 매출은 약 1억원. 공식 개관 1년 전부터 뮤씨엄은 일부...
중대재해 기업에 영업이익 최대 5% 과징금…"건설경기 더 위축" 2026-02-12 18:06:55
모 건설사는 과징금 총 373억원에 등록 말소 대상이 될 수 있다. 이 회사는 직접 고용 인원만 7000명에 이르고 수만 명의 협력사 인력이 얽혀 있다. 경제계 관계자는 “고용 규모가 큰 대형 건설사일수록 타격이 커 자칫 고용 한파가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말했다. 대기업들이 수익성이 낮은 공공사업 수주를...
SM그룹 건설부문, 삼성물산 '홈닉'과 스마트 주거 기술협력 나선다 2026-02-12 17:40:36
‘끊임없는 혁신과 변함없는 신뢰’라는 경영방침에 걸맞게 앞으로 이어질 기술협력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도록 적극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부장은 “앞서 다른 건설사들과의 협업으로 우수성이 검증된 홈닉 서비스를 SM그룹의 고객들께도 충실히 제공하겠다”며 “이번 협력이 홈플랫폼...
압구정4구역 재건축 설명회에 7개사 참석…내달 30일 입찰 마감 2026-02-12 17:17:19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 설명회에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12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후 조합 사무실 열린 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쌍용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이 참석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은 압구정 현대 8차와 한양 3·4·6차를 통합 재건축해...
민간참여 공공주택 2.6만가구 '첫삽' 2026-02-12 17:07:11
건설사 브랜드를 달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2만6000가구가 올해 첫 삽을 뜬다. 지난해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포함된 서울 도봉구 성대야구장 부지와 송파구 위례업무지구 부지도 올해 공모 후 내년까지 착공할 예정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2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서미숙의 집수다] 존폐 기로에 놓인 등록임대사업자…시장 영향 촉각(종합) 2026-02-12 16:52:15
빌라·연립 등을 건설하는 한 중소건설사 관계자는 "수요자 입장에서 원룸이나 소형 위주의 빌라·다세대 등은 소유보단 임대의 대상이고 이곳에서 무주택 기간을 쌓아 청약하려는 수요가 대부분"이라며 "민간 매입임대 사업자 제도를 없애거나 혜택을 축소하면 집을 지어도 매수할 주체가 줄어들어 공급이 더 위축될 수...
LH "올해 민간참여사업으로 2만6천가구 착공 추진" 2026-02-12 14:37:05
착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LH가 민간 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민참 사업은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올해 상반기에 신규 공모분 약 1만8천가구 공고를 마칠 계획으로, 이 가운데 1만6천가구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여기에다 올해 민참사업으로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