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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골프대표팀 선발 기준 확정 2025-08-06 16:23:29
고진영, 23위 최헤진, 28위 김아림, 33위 양희영 등이다. 선발 기준은 내년 초 후보 선수 등록일로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2순위는 KGA 랭킹으로 정한다. 2025년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부터 내년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 제출 월요일까지 순위가 기준이다.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는 2022 항저우 대회부터 프로 선수의...
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김효주·유해란 포함 한국팀 뜬다 2025-08-05 14:01:16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고진영 등 메이저 대회 우승 경험이 풍부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인뤄닝(중국) 등 여자골프 세계랭킹 톱10 선수들도 전원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한국팀은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이 출전 자격을 확정해...
김주형도 하루 200개씩 연습…라운드 전 '빈 스윙' 잊지마세요 [이시우의 마스터클래스] 2025-07-17 17:04:06
1위 고진영, 파리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백돌이’(100타)를 탈출하지 못하는 것은 연습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연습할 시간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하지만 백돌이 탈출이나 ‘싱글 핸디캡’(70대 타수) 등...
메이저서 첫 승 사냥 최혜진 "최선 다하면 우승 따라오겠죠" 2025-07-08 15:02:12
132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최혜진과 함께 고진영, 김효주, 유해란, 이소미, 임진희 등 21명이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이 기대되는 선수는 최혜진이다. 201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해 통산 9승을 쌓은 뒤 2022년 LPGA투어로 무대를 옮긴 그는 아직 우승이 없다. 그러나 최근 출전한...
[포토]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 '울트라 홀 챌린지' 개최 2025-06-26 16:18:14
브랜드 앰버서더인 세계 최정상 골퍼 고진영 프로를 비롯해 최예지 프로, 전 야구선수 유희관·윤석민, 개그맨 변기수·홍인규, 배우 김희정·오종혁 등 골프 애호가로 잘 알려진 스포츠·연예계 인사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골프 퍼팅 미션, 홀인원 챌린지 등 다양한 골프 게임에 참여하며 즐거운 경쟁을 펼쳤다. /...
'메이저 퀸' 이민지, 세계랭킹 톱10 복귀…6위로 상승 2025-06-24 09:27:46
김은 97위에서 49위로 올랐다. 유해란(5위), 김효주(9위), 고진영(15위), 최혜진(24위) 등 한국 선수 랭킹은 큰 변동이 없었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 등 1∼4위도 그대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노승희는 13계단 상승해 63위로...
이시우 "박현경·고진영 등 60회 우승시킨 비결 알려드릴게요" 2025-06-19 09:18:20
고진영 등의 스승이자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1위에 오른 이시우 코치는 아마추어 골퍼가 레슨을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독자를 위해 ‘이시우의 마스터클래스’를 연재하기로 한 그는 “프로 선수들도 시합 나가기 전에 한 시간 가까이 몸을 푼 뒤 짧은 클럽부터 드라이버까지 스윙 연습을...
'유리알 그린'서 와르르…K군단, US여자오픈 탈환 실패 2025-06-02 18:09:43
고진영이 유일했다. 갑자기 어려워진 코스 세팅을 극복하지 못한 한국 군단은 2일 끝난 대회에서 5년 만의 우승 트로피 탈환에 실패했다. 그나마 마지막 날 최종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최혜진이 공동 4위(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에 올라 한국 선수 유일한 톱10으로 자존심을 지켰다.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은 한때...
박세리 맨발로 수중 샷...女골프 중요 사건 '4위' 2025-05-01 09:36:12
당시 경제 위기를 겪던 한국민들에게 희망을 줬고, 박인비와 고진영 등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평가했다. 1위에 오른 역사적 사건은 195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창설이었다. 2위는 1972년 미국에서 제정된 교육 개정안 '타이틀 9'이다. 타이틀 9는 여성의 고등 교육 기회 확대와 학교...
"LPGA 직관에 라운딩까지"…'1850만원' 해외 골프여행 패키지 출시 2025-04-30 13:15:56
5대 메이저 대회다. 신지애, 박인비, 김효주, 전인지, 고진영 등이 우승을 차지해 국내 골프 팬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대회다. 이번 상품은 7월12일 출발하는 6박8일 일정이다. 13일에 진행되는 에비앙 챔피언십 결승전인 4Round(파이널 라운드)를 전용 VIP 라운지에서 관람할 수 있어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편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