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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 초등생 성추행·살해한 30대…20년 만에 또 강제추행 2026-01-05 19:25:05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A씨 변호인은 "피고인이 뒤늦게나마 본인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 공소사실을 부인했는데 본인 때문에 수사력이 불필요하게 낭비된 것을 반성하고 있다"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반면, 피해자 변호인은 "피고인이 20년 전에 유사한 사건이 있었는데 현재까지도 동일하게 본인의 범죄 성향과 충동을...
노동부, 쿠팡 '산재 은폐' 의혹 수사 착수 2026-01-04 22:51:22
과정에서 공소시효 적용 여부도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상 산재 은폐 혐의의 공소시효는 5년으로, 장씨 사망 시점만을 기준으로 보면 시효가 이미 완성됐다는 해석이 가능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에 대해 고발인 측은 김 의장이 장씨 사망 이후에도 쿠팡 경영 전반에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해...
신체 부위에 금괴 314㎏ 숨겼다…100억대 벌금 '폭탄' 2026-01-04 16:03:00
금괴 밀수에 성공할 때마다 건당 60만원의 수고비를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A씨가 금괴 운반책을 고용해 밀수출입한 금괴 시가는 고액으로 죄책이 무겁다"며 "A씨는 세관 수사가 시작되자 도주해 8년 넘게 잠적했으며, 공소시효가 끝난 범행을 제외한 것인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김수영...
서해피격 유족 "검찰 '반쪽항소', 공익대표자 지위 스스로 포기" 2026-01-03 11:42:59
직권남용, 사건 은폐 등 중요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실익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하지 않았다"며 "선택적·전략적이며 반쪽짜리 항소"라고 주장했다. 이어 "형사소송법이 검사에게만 항소권을 부여한 이유는 공익을 대표하는 주체로서 형벌권 행사의 적정성을 판단할 것이라고 신뢰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항소는 검사가 과연...
[취재수첩] 기술 빼앗긴 기업이 법정서 피해 숨기는 이유 2026-01-02 17:34:35
공소사실에 대해 “잘 모른다” “범죄와 관련 없다” 같은 답변으로 일관했다. 재판부가 “실체 규명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답함을 토로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한화오션이 법정에서 소극적 태도로 일관해 한국 잠수함의 핵심 기술이 어느 수준까지 해외로 넘어갔는지 실체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고 있다. 방산기업이 과거...
AOA 출신 권민아 "눈 앞에서 사라질 것"…무슨 일이길래 2026-01-01 12:01:56
안 되더라, 1심은 공소시효 만료로 가해자는 무죄(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복이 두렵고 엄마가 알게 될까 봐 걱정되고 병원 갈 돈은 없고, 오히려 숨어지냈어야 했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9년 AOA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28일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검찰, '쪼개기 후원' 송광석 기소…한학자는 보완수사 요구 2025-12-31 18:30:54
이들 공범 3명의 공소시효도 함께 정지된다는 설명이다.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은 송 씨 등 4명이 2019년 여야 정치인에게 불법 정치후원금을 전달한 혐의를 수사해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개인 명의로 후원금을 낸 뒤 통일교 법인 자금으로 보전받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또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통일교가 전재수 전...
[속보] 검찰, '통일교 쪼개기 후원' 1명 기소…3명은 보완수사 요청 2025-12-31 17:33:58
방식이다. 이들의 공소시효는 7년으로 내달 2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송씨가 이날 기소돼 공범인 한 총재 등의 공소시효도 함께 정지된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2018∼2020년 무렵 통일교 측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수천만원의 금품을 전달한 의혹...
[속보] '송민호 부실복무 논란' 재판으로…검찰, 불구속 기소 2025-12-31 15:48:58
등 감독을 소홀히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A씨가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긴 뒤 한 달 만에 송민호도 같은 시설로 근무지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앞으로도 병역의무 위반 사범에 엄정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바로 갚을게"…인터넷 방송 시청자 속여 수천만원 뜯어낸 20대 BJ 2025-12-31 07:37:59
약 7600만원에 달한다. 강 판사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피해 금액이 적지 않고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동종 수법의 사기 범행으로 여러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공소 제기 이후에도 범행을 반복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