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울 주택가 흉기든 남성 2시간반 대치끝 체포 2023-08-27 06:34:53
은평구 갈현동 구산역 인근 주택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2시간 반 동안 경찰과 대치하다 붙잡혔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이날 오후 7시26분께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필로티 구조의 빌라 건물 1층 주차장에서 양손에 흉기를 든 남성과 대치하다가 오후 10시5분께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에...
'흉기 9개 압수' 은평구 흉기男 체포…담배 지적에 격분 [종합] 2023-08-26 23:28:46
26분께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갈현2동 구산역 인근 필로티 구조의 건물 1층 주차장에서 양손에 흉기를 든 남성 A씨와 대치하다 오후 10시 5분께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와 대화를 시도하며 흉기를 내려놓도록 유도하다가 특공대를 투입해 남성을 제압했다. 인질은 없었으며 다친 사람...
서울 은평구 역촌중앙시장 부지에 주상복합 들어선다 2022-09-29 10:48:57
28일 발표했다. 대상지는 서울 지하철 6호선 구산역 역세권 지역에 있는 역촌중앙시장과 주변 공동주택 부지다. 1970년대 초반 건립된 재래시장과 인접 지역의 공동주택 부지를 통합 개발해 용도를 복합화하는 계획이다. 새로 지어지는 건물에는 아파트 260가구와 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공공임대주택도 23가구를 확보...
사건 열흘만에…서울교통공사 사장, `신당역 사건` 공식 사과 2022-09-24 16:30:14
구산역·증산역 역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하루 뒤이기도 하다. 김 사장은 분향소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이 `스토킹 피해 정황이 많았는데 동향 보고를 받은 게 없나`라고 묻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그런 낌새를 알아채지 못했다"며 재차 사과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사건 재발 방지 대책으로 스토킹 정황을 조기...
'신당역 살해범' 전주환 범행 이유 "재판으로 인생 망가져서" 2022-09-21 11:34:04
구산역 근처에서 구매했다고 한다. 범행 도구인 흉기도 소지하고 있었다. 전 씨는 이날 오후 1시쯤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하려다 실패한 뒤 오후 2시10분쯤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20여분 뒤 집에서 나온 전 씨는 서울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다른 역 직원인데 컴퓨터 좀 쓰겠다”며 서울교통공사 내부망에 접속해 A씨의...
"찾아가는 수밖에"…신당역 살해범, 수시로 보복 협박했다 2022-09-19 18:10:55
증산역을 방문해 서울교통공사 내부망인 `메트로넷`으로 피해자의 근무지와 근무 일정 등을 조회하는 등 범행 기회를 엿본 것으로 파악됐다. 전씨는 이달 3일 6호선 구산역 역무실에서 내부망으로 피해자의 근무 정보를 들여다본 데 데 이어 범행 당일인 지난 14일에도 증산역과 구산역에서 피해자의 근무 정보를 재차...
신당역 살해범, 피해자 집 찾았다가 '닮은 여성' 10분간 뒤쫓아 2022-09-19 10:14:37
아니라는 걸 확인하고 오후 6시경 서울 6호선 구산역 역무실에서 다시 A 씨의 근무 일정을 파악했다. 전 씨는 구산역 역사 사무실로 찾아가 "서울교통공사 직원"이라고 얘기한 뒤 다시 회사 내부망에 접속, 피해자의 근무지와 야근 일정을 확인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직위 해제가 된 상태였지만 접속 권한은 남아 있었다....
신당역 살해범, 범행 전 피해자 살던 집 찾아가 2022-09-18 19:04:39
6시께 구산역에서 다시 메트로넷에 접속해 피해자의 근무 정보를 알아낸 전씨는 또 한 번 피해자의 이전 주거지 근처를 찾았다. 이후 오후 7시께 구산역으로 이동해 지하철을 타고 신당역에서 하차했다. 경찰은 전씨가 범행일 이전에도 피해자의 전 주거지 인근을 찾아갔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방문 시점이나 횟수,...
신당역 스토킹 살해범, 범행 전 현금 인출 시도 2022-09-17 14:20:28
6호선 구산역에서 기록이 남는 교통카드 대신 일회용 승차권으로 지하철을 타고 신당역까지 간 뒤 1시간 넘게 화장실 앞에서 피해자를 기다리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흉기를 미리 준비하고 범행 당시 일회용 위생모를 쓴 것 등 역시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한 정황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앞서 법원은 전날 전씨의 구속...
법원,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해범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2022-09-16 21:17:01
피해자의 근무지를 알아내기 위해 지하철 6호선 구산역 고객안전실에 들어가 자신을 서울교통공사 직원이라고 소개한 뒤 공사 내부망인 메트로넷에 직접 접속했다. 앞서 서울 서부경찰서는 스토킹 범죄 처벌법 혐의를 적용해 올해 3월 전씨를 서울서부지검으로 송치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