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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 죄송"…'불법촬영' 황의조, 2심도 집유 2025-09-04 16:54:54
촬영 행위를 전제로 하는 것이고 촬영물 내용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점에 비춰보면 피고인에 대한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수사 단계에서 범행을 부인하며 언론에 입장을 표명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에 대한 정보 일부를 암시하는 내용을 언급했다"며 "민감한...
"비난 가능성 높다"…황의조 항소심도 집행유예 2년 선고 2025-09-04 15:49:33
물 역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이라며 “피고인의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황씨에게는 수사 단계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언론을 통해 피해자의 신상 일부를 암시하는 표현을 사용한 점 등이 불리한 양형 요소로 작용했다. 재판부는 “형사사건에서 피해자를 배려하지 못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검찰은...
[속보] '불법 촬영' 황의조 2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2025-09-04 15:07:04
도중 피해자의 모습을 휴대전화 녹화기능으로 촬영한 행위에 대해 무죄로 본 원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영상통화 녹화 사정을 알지 못했고, 그런 사정을 알았다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지 않았을 것임을 보더라도 피해자에게 녹화한다는 점을 고지하지 않은 부작위가 성매매처벌법에 정하는 위계에...
[단독] 황의조 '불법 촬영' 피해자, 거액 합의금 거절 2025-09-03 14:33:43
녹화한 다른 피해자 1명에 대한 혐의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불법 촬영 범죄로 인한 사회적 폐해의 심각성을 볼 때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4차례에 걸쳐 휴대전화를 이용해 성관계 장면을 피해자 의사에 반해 촬영하고 범행 횟수와 촬영물의 구체적 내용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면서도, 황의조가...
조세호, 빌 게이츠와 '셀카' 올렸다가…악플 세례 '날벼락' [이슈+] 2025-08-28 20:48:01
온 더 블럭' 녹화 당시 촬영한 것이다. 그러나 해당 사진에 일부 누리꾼들은 "조세호는 백신 맞았냐", "백신 강제하기만 해봐라", "딥스 수장들" 등 악플을 달았다. 댓글 창이 아수라장이 되자 조세호는 해당 사진의 댓글 창을 닫았다. '딥스'는 '딥 스테이트'(deep state·정부 내 숨은 권력 집단)의...
[히로시마원폭 80년] 86세 日피폭자 "세번째 핵무기 사용 절대 안돼" 2025-07-13 06:10:06
영상 장치를 향해 이 같은 질문을 하면 기존에 녹화한 답변이 나온다. 적절한 답변을 찾는 작업에는 인공지능(AI)이 활용된다. NHK 히로시마 방송국에서 지난 9일 기자들과 만난 가지모토 씨는 응답장치 제작에 협력한 이유와 관련해 "참상을 잊어서는 안 되니까 경험을 어떻게 해서라도 미래에 남기고 싶었다"며 이 장치가...
대법원 "나체 영상통화 녹화, 불법 아냐"…성폭력법 무죄 판결 2025-07-03 13:04:37
화면녹화 기능을 이용해 몰래 저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가 영상을 발견하고 항의하자 피해자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도 받았다.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 역시 A씨의 상해, 재물손괴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지만,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성폭력처벌법은 카메라 등을...
리얼리티 방송 프로그램과 저작권 [김우균의 지식재산권 산책] 2025-05-31 13:58:25
저작물성이 인정되기 어렵다. 또 스포츠 경기의 녹화물, 촬영물도 저작물성이 인정되지 않는 스포츠 경기의 복제에 불과하다는 측면에서는 원칙적으로 저작물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 학계의 대체적인 견해다. 위 사건에서는 리얼리티 방송프로그램의 ‘포맷’에 관한 이슈와 ‘스포츠 경기’에...
'힙합 거물' 숀 콤스 美서 형사재판 개시…성매매 등 혐의 2025-05-13 06:18:08
검찰은 콤스가 피해자들의 성행위 장면을 녹화하고 그들이 신고를 막기 위해 녹화물을 협박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콤스는 그에게 적용된 5개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변호인 측은 이날 재판에서 콤스의 사생활 관계를 검찰이 조직범죄 및 성매매 사건으로 왜곡했다고 반박했다. 콤스 측의 테니 게라...
[데스크 칼럼] 영덕 노물리 해안마을의 절규 2025-04-01 17:55:29
진화 역량을 키우는 게 급선무다. 다량의 물을 한꺼번에 쏟아부을 수 있는 헬기 확충이 시급하다. 기령이 30년 이상인 중소형 헬기 교체와 함께 산악 지형의 특성까지 고려해 초반에 압도적인 양의 물을 집중적으로 투하할 수 있는 초대형 기종 도입도 검토할 때가 됐다. 대형화하는 산불을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대처하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