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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추가적인 공개 발언 않겠다"…입장 발표 [전문] 2025-12-16 10:27:57
진행 중이다. 해당 사건 외에 박나래는 의료 면허가 없는 인물에게 링거 주사를 맞고 전문의 처방이 필요한 향정신성 약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의료법 위반으로도 고발당했다. 경찰은 박나래에게 링거 주사를 놓고, 처방약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주사 이모' 등에 대해서도 절차대로 수사를 진행하겠...
티웨이항공, 정비자재 부문 신입 채용…24일까지 서류 접수 2025-12-16 09:29:17
운전면허 소지자 등 관련 자격 및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및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 순서로 진행되며, 단계별일정은 합격자 공지 시 안내할 예정이다. 입사 후 3개월의 수습기간을 통해 본채용 여부를 심사한다. 이번 채용의 서류접수 기한은 이달 24일 오전 11시까지로,...
경기도, 공익제보자 25명에 포상금 1억원…“생활 속 불법 신고 확대” 2025-12-16 08:13:40
7일과 벌금 100만원 처분받았다. 이 밖에도 건설면허 불법 대여(1500만원), 무면허 의료행위, 하천부지 무단 점유, 무허가 위험물 취급, 대기환경 물질 부적정 배출 등 생활 밀착형 위법 행위에 포상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공익제보 활성화에 기여한 7명을 유공자로 선정해 연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익제보는...
호주 시드니 최악 총격 테러로 16명 사망…범인들 IS 관련 수사(종합2보) 2025-12-15 19:45:12
주총리는 사지드가 2015년부터 호주 내 총기 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며 현재 총기 6정을 허가받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호주 정보기관이 시드니 해변 총격 사건과 이란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8월 호주 정부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주 내 유대인들을 겨냥한 방화 공...
'불법 의료 혐의' 박나래 피소 5건·맞고소 1건, 경찰 수사 중 2025-12-15 15:21:50
의료 면허가 없는 인물에게 링거 주사를 맞고, 전문의 처방이 필요한 향정신성 약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의료법 위반으로도 고발당했다. 경찰은 박나래에게 링거 주사를 놓고, 처방약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주사 이모' 등에 대해서도 절차대로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박나래 링거이모, 입 열었다 "소소하게 반찬값 벌려고…" 2025-12-15 13:07:48
면허를 소지한 의료인이 아니라는 점도 시인했다. 의료 면허가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 의약분업 이전 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약국을 통해 약을 받아 소소하게 벌었다. 반찬값 정도였다"고 말했다. 다만 불법 의료 행위를 계속해왔느냐는 질문에는 "의약분업 이후에는 약을 구할 수 없어 하지 않았다"며 "이미...
시드니 총격 사망자 16명…총격범 IS 관련성 등 수사(종합) 2025-12-15 12:15:23
주총리는 사지드가 2015년부터 호주 내 총기 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며 현재 총기 6정을 허가 받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용의자들이 호주 시민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서 이들의 배경을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호주 정보기관이 시드니 해변 총...
MC몽 "무슨 권리로 직업까지 빼앗나"…박나래·조세호 응원 2025-12-15 08:45:35
"면허 있는 의사에게 영양제를 맞은 것이 전부"라고 해명했으나 '주사이모'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조세호는 조직폭력배 최모씨와의 친분설로 인해 출연 중인 방송에서 자진 하차했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와 최씨는 단순 지인 사이일 뿐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없다"며 폭로자를 상대로...
무면허 킥보드에 쓰러진 엄마…"의식 찾았지만 기억상실" 2025-12-14 16:32:44
면허 중학생 2명이 탑승한 전동 킥보드가 딸에게 빠른 속도로 돌진하자 엄마 A씨는 몸을 던져 딸을 감싸 안았다. 이로 인해 딸은 다치지 않았으나 A씨는 머리를 바닥에 심하게 부딪혀 다발성 두개골 골절을 입고 중태에 빠졌다. 사고를 유발한 중학생 2명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층간소음에 윗집 찾아가 욕하고 소리 지른 40대…스토킹 처벌 2025-12-14 09:38:09
7월 춘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95%의 면허취소 수준(0.08%)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다 사고를 낸 사실도 공소장에 포함됐다. 법원은 "피고인은 스토킹 경고장을 발부받았음에도 스토킹 범죄를 저지르는 등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해자는 이 사건 범죄로 인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은 것으로 보임에도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