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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복직? 말도 안 돼" 이수정, 류중일 '며느리 처벌' 호소에 공감 2025-12-05 12:01:25
한다고 공감하고 나섰다. 이 교수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와 달리 외국 초중고는 사제 간 성관계를 대부분 학대로 판단한다"며 "교사 자격 역시 학대를 이유로 제재를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선진국일수록 아동 청소년 보호가 우선"이라며 "그런데 복직이라니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XX" 욕설로 한식 알린다?…이탈리아 식당 홍보 '논란' 2025-12-05 10:15:04
"현지 한인들이 제보해 확인해 보니 최근 해당 식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XX' 등 한국어 욕설로 제작한 영상을 게재해 광고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칠리아주의 주도이자 최대 도시인 팔레르모에 위치한 이 아시안 식당에서는 한국식 치킨, 떡볶이 등 다양한 한식과 아시안 음식을 함께 판매하...
AOA 그룹 내 첫 엄마 탄생…유나, 딸 공개 2025-12-05 10:12:22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나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이라는 설명과 함께 갓난아이의 발이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그에 앞서 "작고 소중한 우리 아가"라는 설명과 함께 아이의 손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유나는 2012년 그룹 AOA 멤버로 데뷔해 '짧은 치마',...
조세호, 조폭 친분설 강력 부인…"근거 없는 추측" 2025-12-05 10:06:26
앞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폭로성 글을 올린 A씨는 조세호와 한 남성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해당 남성이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조세호가 이 남성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고가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소속사는...
[단독] 김남국 "인사 추천한 적 단 한 번도 없다…부패한 사람 오해 착잡" 2025-12-05 09:48:30
옹호하고 나섰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22대 총선 불출마에 이어 또다시 공직을 떠나는 그의 마음은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며 김 비서관에게 받은 문자 내용을 소개했다. 해당 문자에는 "의원일 때는 혼자 감내하면 되니까 마음이 편했는데 지금은 대통령께 부담을 드리는 것...
한국 '스크린 피로' 세계 최고 수준…AI 활용은 세대 격차 2025-12-05 09:33:51
세대는 디지털 콘텐츠를 가장 활발히 소비하는 집단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각종 온라인 기기 사용 및 인공지능(AI) 활용에서도 가장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다. 35세 미만 조사 대상자 중 절반 이상이 적극적으로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75% 이상은 AI가 유용하다고 평가했다. 45세 이상 중장년층은 AI의 유용성에 대해...
'남녀공학 전환' 동덕여대 칼부림 예고글…작성자는 10대 女 [종합] 2025-12-04 23:06:03
신고를 접수하고 작성자를 추적해왔다. A씨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동덕여대를 겨냥해 영어로 '학교 갈 준비가 됐다'는 문장과 함께 칼이 든 가방 사진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주거지를 관할하는 마산 내 경찰서로 사건을 이송해 범행...
경찰, '동덕여대 칼부림' 예고글 작성자 검거…마산 사는 10대 女 2025-12-04 21:44:56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동덕여대를 겨냥해 영어로 '학교 갈 준비가 됐다'는 문장과 함께 칼이 든 가방 사진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전날 오후 '동덕여대 칼부림 예고 글이 온라인에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해왔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3월...
창원 모텔서 흉기 휘두른 20대…과거 미성년자 성폭행 전력 2025-12-04 18:21:13
B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오픈채팅방에서 처음 알게 됐고, 사건 발생 약 2주 전 자기 집에서 B양과 한 차례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사건 당일 B양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 A씨는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한 뒤 모텔에서 B양과 그의 친구들을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동기를 수사...
"힘겹게 호흡하길래"…윤현민, 사우나서 시민 목숨 구했다 2025-12-04 17:21:18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직접 겪은 일을 공유했다. 윤현민은 "사우나에서 나오는 길에 한 분이 힘겹게 호흡을 하길래 119에 신고했다. 5분도 안 돼서 구급대원분들이 왔고, 응급처치를 해서 다행히 회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한번 구급대원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며 신속한 대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