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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눈비 뚫고 찾을 가치가 있는 곳...베를린영화제의 극장들 2026-02-26 15:54:33
책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었다. 독일어 서적뿐만 아니라 영문 서적까지도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영국 배우 마이클 케인의 회고록이 가장 탐이 났던 아이템이었다. 이 미니 서점은 책뿐만 아니라 약간의 레코드도 보유하고 있다. 컨템포러리 연주곡에서 스코틀랜드의 록밴드 등 분류 없이 (다소 무작위의) 다양한 음악들이...
고물가에 닫힌 지갑…작년 실질 소비지출, 코로나 후 5년 만에↓ 2026-02-26 12:00:06
서적(-8.3%) 등에서 감소했다. 의류·신발은 특히 신발(-2.4%) 소비가 줄면서 전년보다 0.2% 감소했다. 2020년(-14.5%) 이후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주류·담배 지출도 0.8% 줄었다. 3년째 감소세다.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교육(-4.9%), 가정용품·가사서비스(-6.1%), 식료품·비주류음료(-1.1%), 오락·문화(-2.5%)...
"학생은 들어오면 안돼요" … 경비원에 제지당했던 28세 최연소 교수 2026-02-26 10:08:06
‘브람스 전문가’답게 다수의 브람스 관련 서적이 꽂혀 있다. 제자들이 써준 롤링페이퍼, 피크닉 사진이 담긴 액자 등도 공간 곳곳을 채웠다. 파우스트를 읽고 피크닉 가는 수업 임지영의 수업은 권위를 걷어낸 유대감에서 출발한다. 제자들과 불과 4~10살 차이인 그는 스스로를 ‘함께 고민하는 선배’로 정의한다. “내...
샤넬과 달리도 사랑했다…파리지앵의 100년사 간직한 이 호텔 2026-02-25 14:35:22
파리지앵의 이야기는 프랑스 예술 서적의 대표 출판사 플라마리옹의 아카이브 속에서 여전히 눈부시게 빛난다. 프랑스 파리 포부르 생토노레 112. 프랑스 권력의 심장부인 엘리제궁과 전 세계 패션의 성지인 에르메스 본점을 양옆에 둔 이 전설적인 주소에는 파리의 살아 있는 역사, 호텔 ‘르 브리스톨 파리’가 자리한다....
"들어오면 죽는다" 전세계 놀래킨 '충격 협박'…진실 파보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2-21 05:10:21
끌었습니다. 한국에도 수입돼 공포 만화나 미스터리 서적, TV 프로그램 등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국내에도 잘 알려진 것처럼, 투탕카멘의 저주는 사실과 거리가 먼 허구입니다. 가장 큰 증거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이집트대박물관(GEM). 전 세계 관람객이 하루 2만명 가까이 몰리는 이곳의 주인...
[천자칼럼] 대학 도서관의 경쟁자들 2026-02-19 17:38:26
전공 서적을 쌓아놓고 과제를 하는 학생까지. 다만 책을 읽는 공간이라기보다 독서실에 가까웠다. 가방을 던져놓고 온종일 ‘알박기’를 하는 얌체족이 적지 않아 빈자리를 찾기도 어려웠다. 당시 대학 도서관은 책을 읽으려는 학생에게 그리 친절한 공간은 아니었다. 하지만 바꿔 생각해 보면 예전 도서관은 어쨌거나 대학...
조성진이 말했다 "선생님이 조율하면 音에서 빛이 나요" 2026-02-19 17:27:24
시절이라 일본 서적을 사다가 일일이 번역하며 독학했고, 군 제대 후 서울의 피아노 공장에서 일하며 실무를 익혔다. 그에겐 어디를 가든 항상 들고 다니는 보물 상자가 있다. 일반적인 드라이버, 바늘, 핀셋, 멍키스패너는 물론 직접 개발한 피아노 조율 도구까지 전부 들어 있는 25㎏짜리 공구함이다. “매일 어떻게 하면...
'인천상륙작전은 성공한 작전일까'…전쟁을 읽으면 경영이 보인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8 10:24:07
서적이 많고, 로버트 E. 리 장군에 대한 평가 역시 다양합니다. 여기에 소설 를 바탕으로 한 영화 ‘게티즈버그’를 함께 보면, 글로 읽은 판단과 갈등이 훨씬 입체적으로 다가옵니다. 제임스 롱스트리트가 리의 명령에 반대하는 장면 같은 대목이 그렇죠. 전쟁사는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결론이 명확합니다. 누가 어떤...
'세계 1위' 타이틀 내주더니…"삼성이 돌아왔다" 반전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6-02-17 11:29:02
HBM 축소한 삼성전자유명 반도체 서적 '칩워'의 저자 크리스 밀러 미국 터프츠대 교수는 지난해 파이낸셜타임즈(FT)와의 인터뷰에서 HBM 시장 구도에 대해 "닥터페퍼(SK하이닉스)가 코카콜라(삼성전자)보다 갑자기 인기를 끌게 된 것"이라고 비유했다. 코카콜라처럼 계속 1등일 것 같았던 삼성전자의 위기는 여러...
CES 2026, AI 컨버전스를 기억하라[서평] 2026-02-16 11:04:10
수 있게 돕는다. ‘CES 2026’이 여타 기술 서적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현장감’과 ‘전문성’의 조화다. 한국경제신문과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CES 2026 공식 미디어 파트너 더밀크의 협업은 이 책에 강력한 신뢰를 부여한다. 손재권 더밀크 CEO를 필두로 박원익 콘텐츠그룹장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