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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아기 곰 해리의 선물 받아요"…공방에 있는 '따뜻한 손편지' 2025-11-05 15:29:28
설치물이 시각적 몰입을 끌어올린다. 현장에서는 손편지 쓰기, 선물 포장 체험도 할 수 있다. H빌리지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각 층 비치된 QR코드를 통한 대기 예약도 가능하다. 지난달 23일 1차 네이버 사전 예약에는 동시 접속자 4만5000여 명이 몰리며 30분 만에 마감됐다. ‘연말 인증샷 성지’로 자리잡은 흐름을...
'1000만명 흥행' 서울정원박람회, 역대 최대 행사 키운다 2025-11-04 17:23:03
친환경 식재 기법을 도입한다. 일회성 설치물이 아니라 박람회 후에도 유지·재배치할 수 있는 모듈형 정원 구조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정원’을 만든다는 게 목표다. 서울 문화와 스토리를 결합한 예술정원도 신설된다. 공연·전시·야간조명 프로그램과 연계해 서울숲 대표 문화예술 무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권용훈 ...
혼란 속에서도, 파리는 여전히 예술을 꿈꾼다 2025-10-28 14:59:40
문어 설치물이다. 무라카미가 만든 이 설치물은 루이비통과의 20년 협업을 기념하며 아트 바젤을 위해 11개의 새로운 가방 디자인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었다. 하지만 부유한 미술 컬렉터들을 대상으로 한 아트 바젤은 일반 대중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행사는 아니다. 입장권 가격만 보아도 짐작할 수...
[책마을] 루이스 부르주아의 '거미'는 누구? 2025-10-17 17:56:50
건넨다. 루이스 부르주아의 대형 거미 설치물의 사진 밑에 “이 거미는 루이스 부르주아가 너무도 사랑한 사람을 나타낸다. 그는 누구일까?”라고 독자의 호기심을 건드린다. 궁금증에 글을 읽다 보면 거미는 루이스 부르주아의 어머니 형상이라는 걸 알게 된다. 또한 책은 작가의 삶과 시대적 배경, 작품의 기법과 상징을...
국내 게임사들 '도쿄게임쇼'에서 신작 경쟁, PC·모바일 버전 동시에…이용자 접근 쉽게 2025-10-13 15:45:21
구현한 설치물과 5.5m 초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아트월을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 나흘 간 2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부스를 찾았고,시연존에는 두시간에 달하는 대기열이 이어졌다. 엔씨소프트는 빅게임스튜디오와 함께 개발한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처음 공개했다. 개인용컴퓨터(PC)·모바일...
보따리처럼 감싸안는 예술...김수자의 두 공간을 가다 2025-10-07 08:00:01
만날 수 있다. 첨탑이 바닥에 끝없이 반사되는 설치물은, 거울 위 하나의 바늘로 서 있었던 기억을 관객에게 다시 환기한다. 선혜원과 강남 스튜디오는 서로 다른 얼굴을 지녔지만 같은 질문을 던진다. 예술은 어디에서, 어떻게 호흡할 수 있는 지. 고요한 한옥의 기억 속에서도, 빠른 도시의 소음 속에서도, 예술은 저마다...
디자인으로 숨쉬는 도시…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2025 2025-09-25 15:06:48
앤 컬처가 함께 만든 공공 설치물 ‘넬슨이 보는 것(What Nelson Sees)’이 자리했다. 거대한 교차 튜브 속 렌즈를 통해 대중에게는 공개된 적 없던 런던의 옛 모습을 파노라믹하게 보여주었다. 관람객들은 넬슨의 시각을 빌려 마차가 자동차로, 가스등이 가로등으로 바뀌는 등 지난 세기 동안 발전해 온 수도의 변화상을...
韓 AI기술로 글로벌 증시 예측…LG·런던거래소그룹 파트너십 2025-09-21 10:00:02
LG 로고와 함께 '클로즈드'(Closed) 알림이 전광판과 대형 설치물에 떴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과 LG AI연구원이 금융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엑사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상용화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마련한 '클로징 벨' 행사다.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엑사원 BI'는 데이터...
건축·회화·설치미술…허물어진 공예의 경계 2025-09-19 17:26:47
공간을 지나면 아주 작은 오브제부터 대형 설치물까지 볼 수 있다. 다만 메인 전시장에 너무도 다양한 의미를 축적한 작품이 전시된 건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했다. 인류 문명의 모태인 공예에서 건축, 회화, 디자인까지 발전한 경로를 보여줬다고 하지만 산발적인 느낌은 지우기 어려웠다. 메인 전시장 옆에서는 초대국가전...
공예의 경계 허물다...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2025-09-12 11:10:31
지나면 아주 작은 오브제부터 대형 설치물까지 볼수 있다. 지난 10일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도 이곳에 들러 채림 작가의 옻칠 회화 작품인 '아리랑 칸타빌레'(보편 문명 공예)와 강신우 작가 등 80여 명이 경북 의성의 산불 재해로 만든 '검은산: 재에서 태어난 130개 지팡이'(지속가능한 미래 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