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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년도 '728조원' 예산안 합의…오늘 4시 본회의 처리 2025-12-02 09:38:26
실증 사업 등을 위한 예산과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 지원, 국가장학금 지원, 보훈유공자 참전명예수당 등도 증액하기로 했다. 여야는 오늘 오후 4시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세입예산안 부수 법률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다만 예산안 처리에 필요한 정부의 시트 작업(계수 조정 작업)을 고려하면, 이날...
"韓 가계부채, 전세 감안시 50%↑" 세계 석학 진단 2025-11-27 09:44:33
예외적으로 낮고, 세입 대비 이자지출 비율도 주요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국가 재정이 안정적이며 정책 여력이 높다"고 말했다. 반면 민간 부채 위험이 높아 정책적 부담이 다른 선진국과는 다른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는 결국 통화 정책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IMF "韓, 잠재성장률 회복 땐 완화적 재정 정책 조정해야" 2025-11-24 23:05:10
보고서는 “세입 확충과 지출 효율화를 지속해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잠재성장률 회복 후에는 물가 상승 압력을 고려한 재정 기조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IMF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부채 비율이 내년 51.5%로 처음 5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지난달 ‘10월 세계 경제...
아르헨티나 농경지 대규모 침수로 최대 6만㎢ 피해 2025-11-19 06:58:02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제적 영향은 농가뿐 아니라 농기계 용역업체, 운송업, 지역 상공업 등 연관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로써 연방정부, 주 정부, 지방정부의 세수 감소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CARBAP 농업협회는 '살라도 강 종합 정비 계획'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조속한 공사 재개를...
"오늘은 소프트하게 했다"…국회서 배당소득·법인세·교육세 본격 논의 2025-11-12 17:44:46
시간이 촉박하다는 점이다. 국회법상 세입예산안과 관련된 법안은 국회의장이 ‘예산 부수 법안’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11월 30일까지 심의가 종료되지 않아도 예산안과 함께 자동으로 본회의에 부의된다. 이달 말까지 국회 기재위에서 세율 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정부 원안(35%)이 국회 본회의로 넘어간다....
대전시, 내년 예산안 7조582억원 편성…전년보다 5.7%(3811억원) 증가 2025-11-11 11:12:47
개선, 내수 중심 경기회복 등 국세 수입 개선 전망에 따라 국고보조금 등 중앙이전 재원의 확대와 점진적 소비 회복, 건설 부진 완화 등으로 지방 세입 여건이 다소 개선 것에서 기인했다. 대전시는 긴축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시설(SOC)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회적 약자 지...
'세수 펑크' 대구시, 4년만에 지방채 2000억 발행 2025-11-06 18:06:26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구시 세입은 내년 공동주택 입주 물량 감소로 취득세 수입이 전년보다 1100억원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지방세수는 3조3120억원으로 올해보다 41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복지·교통·교육 등 경직성 경비는 급증해 전체 예산의 83%를 차지하는 등 재정 운용 어려움이 심화하고...
세수감소한 대구시 4년만에 지방채 2000억원 발행 2025-11-06 15:30:03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구시 세입은 내년 공동주택 입주 물량 감소로 취득세 수입이 전년보다 1100억원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지방세수는 3조3120억원으로 올해보다 41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복지·교통·교육 등 경직성 경비는 급증해 전체 예산의 83%를 차지하는 등 재정 운용 어려움이 심화하고...
빛의 속도로 쌓이는 빚…선진국 부채 줄어들 때, 한국 되레 늘었다 2025-11-05 17:58:22
이어질 전망이다. 부채 질도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 금융성 채무는 완만하게 증가하는 반면 적자성 채무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적자성 채무는 세입이 세출보다 적어서 생긴 구멍을 메우기 위해 낸 채무를 말한다. 상환 재원이 특정돼 있지 않아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빚이다. 국채와 재정증권, 지방자치단체 차입금 등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내년 예산 기조는 석과불식 정신" 2025-11-04 09:38:58
전망 순위는 2위지만, 실제 삶의 질 지수는 12위에 머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부동산 가격 안정은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지만, 이번 대책은 소통 부재와 거래절벽, 월세 고통을 초래했다"며 "정부는 현장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 듣는 서울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