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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AM 시행에 탄소비용 부담 가중…저탄소 기술 투자 시급 2026-02-18 16:09:54
대상은 철강을 비롯해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수소, 전기 등 6개 업종이다. 이들 대부분은 한국의 주력 수출 산업과 맞닿아 있다. CBAM은 환경 규제를 넘어, 한국 제조업 전반의 가격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무역 변수로 떠올랐다. ◇CBAM 본격 시행CBAM의 핵심 취지는 명확하다. EU 역내 기업과 역외...
현대차, 하이브리드 내세워 美 친환경차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2026-02-18 08:36:47
75%의 비중을 차지했다. 전기차(25만3천728대), 수소전기차(1천856대)가 뒤를 이었다.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현대차 모델은 투싼 하이브리드였다. 투싼 하이브리드는 2021년 미국서 첫선을 보인 뒤 지난 1월까지 23만3천793대가 판매됐다. 이어 쏘나타 하이브리드(20만5천420대), 아이오닉5(15만618대)...
싸구려 오명 벗었다…2위 폭스바겐 맹추격하는 현대차 2026-02-14 07:19:46
한국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무적인 부분은 글로벌 시장에서 달라진 한국 차의 위상이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한국 자동차는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이 미미했다. 뒤늦게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한 터라 한국 차의 성능은 떨어졌으며 디자인은 촌스럽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중국, 전기차 내수 판매 2년 만에 감소…수출은 2배 급증 2026-02-13 15:22:51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차를 포함하지만, 대부분 전기차다. 신에너지차 판매가 전년 대비 감소세를 기록한 것은 2024년 2월 이후 처음이다. 협회는 정부 보조금과 세제 혜택이 줄어들면서 판매가 둔화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 전기차의 존재감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1월...
특별법안 국회 상임위 통과,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TK특별시’ 출범 기대 2026-02-13 15:13:24
삭제 ○ (제230조?제232조)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등 - 13개 특구, 12개 특례(별표) → 10개* 특구, 별표 삭제 등 * 당초안 대비‘(6호) 탄소중립도시, (8호) 수소특화단지, (13호) 첨단의료복합단지’제외 ○ (제243조)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특례 → 국가의 행·재정적 지원 ○ (제372조) 세계문화예술수도...
[과학스냅] 과기정통부, 제6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 공청회 개최 2026-02-12 17:25:34
충남대 수소 트랙터 실물, KIST 유리온실용 태양전지 등이 전시된다. ▲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는 한국여성의정과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인공지능(AI) 경제시대, 성별 소득격차 변화 대응 방안'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문미옥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발제하며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미래 SMR 대응 규제체계 2030년 구축…개발자도 기준 제시 2026-02-12 16:38:41
열 공급용, 수소 생산용 등 다양한 목적과 설계를 포괄할 수 있도록 확대 개편한다. 또 SMR마다 설계가 다르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 특성을 고려해 이에 맞는 안전성 검증법을 도입한다. 인허가 기술기준을 기능과 요건 중심으로 규정해 사업자가 직접 해당 원자로에 적합한 방법론을 설정하고 기술을 제시해 안전성을...
과기정통부 "CCU 기술 제품생산 본격화…2030년 원유생산 실증" 2026-02-12 12:00:01
있으며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활용해 하루 900㎏ 원유를 생산하는 기술을 실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CCU 기술은 단순히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탄소중립 기술일 뿐 아니라 그동안 생산할 수 없던 자원을 생산해 새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이라며 "실험실...
[단독] '실용주의' 통했다…조기폐쇄 앞둔 석탄발전에 규제 유연화 2026-02-12 11:28:40
기존 옥내 저탄장 부지는 미래 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정부와 업계는 폐쇄된 저탄장을 △해상풍력 기자재 조립장 △에너지저장장치(ESS) 단지 △수전해 시설(그린수소 생산) △스마트팜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두고 "탈석탄 기조 속에서 기업의 현실적...
경제계, 지방투자 300조 시대…경북, 반도체 심장부 '구미' 제안 2026-02-11 18:06:23
평 규모의 산업부지도 확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 지사는 “기업이 투자 결단을 내린다면 경북이 지방 투자 300조 시대의 성공 모델을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구미뿐 아니라 포항, 영주 등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기업 투자도 요청했다.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은 총 608만㎡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