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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56억 포기' 카드 내놓은 속내는…하이브는 침묵 [이슈+] 2026-02-27 19:18:01
1심 승소로 받을 수 있는 256억원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단, 조건이 붙었다. 자신과 뉴진스 멤버, 외주 파트너사, 전 어도어 직원 등을 상대로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분쟁을 종결하자는 것이다. 그는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될 256억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했다"며 "저에게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대법 "골프 코스도 창작물"…골프존 '저작권 분쟁' 패소 2026-02-26 17:49:42
소송에서 골프존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돌려보냈다. 미국 코스 설계업체인 골프플랜이 코스 설계 도면에 대해 같은 취지로 낸 골프존 상대 소송에서도 동일한 결론이 나왔다. 2015년 처음 소송이 제기된 지 10년 만에 나온 대법원 판단이다. 오렌지엔지니어링, 송호골프디자인 등 원고 회사들은...
[천자칼럼] 골프 코스 저작권 2026-02-26 17:16:03
곳이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원심 패소 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으로 사건을 돌려보냈다. 골프 코스는 구성 요소를 선택·배치·조합해 창조적 개성을 발휘하는 분야로, 저작권법 보호 대상이라는 게 대법원의 판단이다. 이번 판결은 스크린골프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줄 전망이다. 타이거 우즈...
"시정명령 무효가능"…오피스텔 기획소송에 '제동' 2026-02-26 16:24:43
원고 승소로 판단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로 확정했다. 심리불속행은 대법원이 더 이상 심리하지 않고 판결로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앞서 1심과 2심 모두 “시정명령 처분은 위법하다”며 A사의 손을 들어줬다. A사는 2020년 10월 속초에서 생활숙박시설을 공급하기 위해 분양 신고를 했다. 당시 광고안에는...
"지자체 시정명령 무효가능"…오피스텔 기획소송에 '제동' 2026-02-26 14:20:43
낸 ‘시정명령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단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로 지난 12일 확정했다. 심리불속행은 대법원이 더 이상 심리하지 않고 판결로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앞서 1심과 2심 모두 “시정명령 처분은 위법하다”며 A사의 손을 들어줬다. A사는 2020년 10월 속초시에서 생활숙박시설을...
대법 "개인 사용 목적으로 리폼한 가방, 상표권 침해 아냐" [1분뉴스] 2026-02-26 11:54:53
낸 상표권 침해 금지 등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특허법원에 돌려보냈다. 대법은 상표권 침해가 성립하려면 상표법상 '상표의 사용'에 해당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폼 제품이 거래 시장에 유통되지 않고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한, 상표의 사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법 "골프 코스 도면도 창작물…골프존이 저작권 침해" 2026-02-26 11:29:32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골프 코스에 저작자의 창조적인 개성이 발현돼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2심은 골프 코스의 창작성을 인정하지 않고 결론을 뒤집었다. 2심 재판부는 “각 골프 코스의 개별 홀에서 그린 등의 각 형태, 배치, 조합은 골프 경기 규칙과 규격 및 국제적인 기준에 따른 제약, 지형, 부지의 형상 및...
"가방 리폼, 상표권 침해 아냐"…강남 수선집, 프랑스 자존심 꺾었다 2026-02-26 11:13:57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특허법원에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리폼업자가 가방 소유자로부터 개인적 사용을 목적으로 한 리폼 요청을 받아 그에 따른 리폼 행위를 하고 리폼 제품을 소유자에게 반환한 경우 리폼업자가 리폼 제품에 상표를 표시하는 행위 등은 원칙적으로 상표법상 '상표의 사용'에...
'내돈내산' 명품 가방, 리폼하면 불법?…대법원 최종 결론 2026-02-26 07:05:35
"루이비통에 손해배상금 1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가방 리폼을 의뢰한 당사자는 제품을 오인할 가능성이 없지만, 제삼자는 루이비통의 다른 제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 재판부의 판단이었다. 2심에서도 루이비통 측이 일부 승소하자 A 씨는 상고했고,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어왔다. 오세성 한경닷컴...
95세 강제동원 유족, 日기업 또 찾아 배상촉구…"판결 이행해야" 2026-02-25 18:41:35
제기했으나, 일본 사법부는 개인 청구권이 소멸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기각했다. 하지만 한국 대법원은 2024년 강제동원 피해자들과 유족이 후지코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3건의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