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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검은 반도체'와 우유 갈라파고스 2025-12-23 17:07:19
남아도는 원유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원유가 남아도는데 역설적으로 멸균 우유 수입은 급증하고 있다. 2020년 처음으로 1만t을 넘긴 뒤 4년 만인 지난해 4만8671t으로 네 배 이상 급증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내년엔 우유 관세 철폐(0%)까지 닥친다. 정부는 원유 쿼터제와 생산비 연동제를 단계적으로 손질해 시장...
미 로봇시장 열린다…두산로보, 내년 피지컬 AI 출시 2025-12-09 14:18:50
기업 원엑시아도 인수했습니다. SI, 시스템 통합기업은 용접이나 적재처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이자 영업 대리점 역할을 하는 곳인데요. 두산로보 입장에선 수출 거점을 추가 확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삼성의 레인보우로보틱스 현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제품 매출만 봤을 때 지난해...
낸드 '400단의 벽' 넘자…SK, 본딩 경쟁 참전 2025-12-08 17:22:49
아도 페리 손상 없이 합칠 수 있어서다. 두 장의 웨이퍼에서 각각 생산하는 만큼 제조 시간도 짧아진다. 문제는 제조 난도가 높다는 점이다. 두 장의 웨이퍼를 나노미터(㎚·1㎚=10억분의 1m) 단위로 정밀하게 겹친 뒤 웨이퍼에 있는 칩 수백 개를 이어 붙여야 하기 때문이다. 웨이퍼 단위로 하이브리드 본딩을 하는 장비는...
[단독] SK하이닉스, 내년 300단대 'V10 낸드' 낸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5-12-08 07:12:00
◇삼성전자, YMTC, 기옥시아도 이미 도입 당초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400단 이상의 낸드 이후부터 하이브리드 본딩을 도입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그러나 300단 대인 V10부터 이 공정을 도입하는 이유는 주요 낸드 경쟁사들이 이미 하이브리드 본딩 상용화에 속도를 붙이면서 2위 SK하이닉스의 입지를 위협하고...
美 블프서 빛난 K뷰티…아마존 매출 상위 '싹쓸이' 2025-12-07 18:11:10
아도 세럼, 클렌징오일 제품이 매출 50위권에 들면서 미국 시장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세계 1위 화장품 회사인 로레알 산하 브랜드 중 50위 안에 든 건 ‘랑콤 래시 리프팅&볼륨 마스카라’(14위), ‘라로슈포제 더블 리페어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22위) 정도였다. 업계에선 현지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아도아 프로덕션, '이노비즈 A등급' 획득 2025-12-03 08:41:50
아도아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A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중기부가 발급한 이노비즈 확인서에 따르면 아도아는 A등급 인증을 받았으며, 유효기간은 2028년 7월 21일까지 3년간 유지된다. 이노비즈 인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성과 혁신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부여하는...
美의원, '넥스페리아에 웨이퍼 공급 추정' 中기업 4곳 조사 요구 2025-11-20 10:15:28
넥스페리아도 제재 리스트에 올렸고, 네덜란드 정부가 지난 9월 반도체 관련 기술 유출로 인한 국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윙테크의 경영권을 박탈하면서 중국과 마찰이 본격화됐다. 네덜란드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민간 기업의 이사회 결정을 정부가 무효로 할 수 있다고 규정한 '상품가용성법(Goods...
[스타워즈] KB 민동욱 1위 질주…누적 수익률 30% 돌파 2025-11-17 08:00:01
키옥시아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해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도 위축됐다. 3위 현대차증권 다정다익팀(영업부 정영조 책임매니저·정명재 매니저)의 주간 손실률은 3.81%이다. 누적 수익률은 13.78%로 1위와 격차는 17%포인트에 달한다. 다정다익팀의 계좌에는 OCI홀딩스, 삼성에스디에스, SK텔레콤, 케어젠, 메디포스트가...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인 상장사 주목" 2025-10-23 17:51:07
8% 가까이 뛰었다. 익스피디아도 올해 상반기 9억5700만달러어치 자사주를 매입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4.6%다. 올해 주가 상승률은 21%다.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전략가는 “연말로 갈수록 연간 주주환원 목표치를 맞추기 위한 자사주 매입이나 발표가 잇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넥스페리아 분쟁 가열…中자회사 "네덜란드 본사 주문 무시하라" 2025-10-20 11:21:28
대(對)중국 통제 차원에서 작년 말 윙테크에 이어 지난달 넥스페리아도 제재 리스트에 올리면서 네덜란드 당국이 지난달 '상품가용성법(Goods Availability Act)'을 이유로 장쉐성 윙테크 회장의 넥스페리아 지배권을 박탈했다. 해당 법은 네덜란드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민간 기업의 이사회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