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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6위로 결선행…3연패 도전 클로이 김 1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1 22:40:42
연패에 도전하는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은 90.2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올림픽을 앞두고 어깨 부상에 시달리며 월드컵 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한 그는 1차 시기에서 최대 3바퀴 회전과 맥 트위스트 등 고난도 기술을 펼쳐 보이며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90점대 점수를 받았다. 2차 시기에선 막바지 착지에서 삐끗하자...
설상의 반란 일으킨 韓…Z세대 국대 '멀티 메달' 조준 2026-02-09 18:18:37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클로이 김(미국)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이유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때 한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로 출전했던 이채운도 기대주다. 작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슬로프스타일 금메달리스트로 두번째 올림픽 도전인 이번 무대에서 오랫동안 준비해온 ‘비밀병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천자칼럼] 올림픽 메달 400개 2026-02-09 17:35:23
10연패는 올림픽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꼽힌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중에는 교과서에 수록될 정도로 국민적 영웅이 된 인물들이 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일장기 말소 사건의 손기정과 56년 뒤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우승으로 그를 재소환한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등이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실렸다....
컬링 김선영-정영석, 연패 끊고 3연승…준결승 진출은 실패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9 06:07:40
5연패 뒤 3연승을 달렸다. 두 선수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8차전에서 캐나다 조슬린 피터먼-브렛 갤런트 조를 9-5로 꺾었다. 대회 첫 경기부터 5경기를 내리 졌던 한국은 이후 미국, 에스토니아, 캐나다를 잡아 라운드로빈 성적을 3승5패로...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미국 잡고 첫승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8 13:05:13
5연패를 당했던 김선영-정영석은 감격스러운 첫 승을 신고했다. 김선영-정영석은 올림픽 최종 예선인 퀄리피케이션이벤트(OQE) 플레이오프(PO)를 거쳐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내 한국 선수로는 2018년 평창 대회의 장혜지-이기정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앞서 체코 팀에 4-9로...
한국 컬링, 황당 오심 당했다…심판이 경기 조기 종료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6 07:11:58
따면 역전도 가능한 상황이었는데 종료를 시킨 것은 심판으로서 적절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오심의 충격이 큰 듯 이후 진행된 이탈리아와 2차 경기에서 김선영-정영석 조는 연패의 늪에 빠졌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6일 오전 3시 5분 스위스와 라운드로빈 3차전을 치른다. 대회 개회식은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쇼트트랙 최민정 3연패 도전…스노보드 최가온 설상 첫 金 '정조준' 2026-02-05 17:04:15
제25회 동계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가 6일(현지시간) 화려한 막을 올리며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006년 토리노 대회 이후 20년 만에 다시 이탈리아에서 울려 퍼질 올림픽 찬가는 전 세계 90개국 2900여 명의 전사가 써 내려갈 각본 없는 드라마의 서막을 알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전통의...
텃밭 텍사스서 미 공화당 '연패'...중간선거도 '암울' 2026-02-02 06:19:3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력한 정치 기반인 미국 텍사스주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져 민주당이 연방하원 의석을 추가했다. 이에 공화당의 하원 다수당 지위가 약해지게 됐다. 31일 치른 텍사스주 18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크리스천 메네피가 당선됐다고 1일(현지시간) AP통신이 전했다. 텍사스주는 공화당...
'여제' 최민정…3연패·최다金 노린다 2026-01-26 17:28:03
3연패라는 대업에 도전한다.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금메달을 따내면 한국 쇼트트랙 사상 최초로 단일 종목 3연패 기록을 쓰게 된다. 최민정이 새로 쓸 기록은 이뿐만이 아니다. 앞선 두 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최민정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세기의 라이벌' 알카라스·신네르…韓 코트서 맞붙는다 2026-01-08 18:18:10
같은 하드코트 환경에서 진행된다. 호주오픈 2연패 주인공인 신네르가 좀 더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올해 호주오픈을 통해 커리어 그랜드슬램 완성에 도전하는 알카라스가 시즌 데뷔 무대인 이번 경기에서 비장의 무기를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