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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저런글] 1이 2가 됐다면 2배 증가한 것인가요? 2025-07-22 05:55:00
증가량이 2배라면 증가한 결과치는 3이 돼야 마땅하잖아요. 예문들에서 보이는 문제는 무엇일까요? 6배 이상, 1.61배, 약 7.3배를 증가량인 양 썼다는 것입니다. 원 수치에 견준 결과치 크기를 [∼배]로 표시한 것인데도요. [X배 늘었다] 하면 X배는 증가량입니다. [X배로 늘었다] 하면 결과치를 말하는 거고요. 조사(∼로...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그림의 떡'을 '그림[에] 떡'으로 읽는 까닭 2025-07-21 10:00:23
이르는 말’이 있다. 그것을 예문에서 보듯이 ‘옥의 티’라는 이도 있고, ‘옥에 티’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심지어 ‘옥의티’나 ‘옥에티’ 식으로 붙여쓰기도 한다.문장이 줄어들면서 관용구로 굳어명사구처럼 쓰이는 말 중에 ‘◇◇의 ××’와 ‘△△에 ◇◇’ 꼴을 구별해야 한다. ‘옥에 티’는 속담으로 전해...
웹툰으로 한국어 배워볼까 2025-07-10 09:03:22
캐릭터의 말투, 상황별 표현, 실용 예문 등을 익힐 수 있다. 세계 곳곳의 한국어 학습 희망자를 위해 향후에는 15개 언어까지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투니고는 한국 아이돌과 한국의 콘텐츠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춰 최근 한국에서 사용되는 신조어와 유행어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3편의 웹툰...
하옵고·하였나니…개화기 외국인이 공부한 동사 '하다' 활용 희귀본 2025-07-06 07:07:02
설명했다. 책에는 '하다'의 활용형 하나당 영어 정의와 설명, 한국어 예문과 영어 번역이 제시돼 있다. 예를 들어 '하리오'에는 'How to do'라는 영문 설명과 함께 '엇지하리오. How shall I do'라는 한글 예문과 영문 번역이 달려 있다. '하옵고'에는 'Polite reply from an...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관점의 언어 : '고객'과 '손님'의 차이 2025-05-19 10:00:01
자칫 ‘전승절’ 운운한다면 이는 망발이 된다. 예문에서는 ‘고객’이 눈에 띈다. ‘고객’은 어떤 때 쓰는 말일까? 누구나 아는 말 같지만, 의외로 이 말을 남용하는 경향이 있다. 요즘 ‘고객’은 보통 두 가지로 쓰인다. ‘① 상점, 식당, 은행 따위에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는 사람 ② 단골로 오는 손님’, 특히...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열에 아홉은 틀리는 '하여금'의 용법 2025-04-07 10:00:56
하나다. 예문의 두 번째 문장에는 우리말 ‘~로 하여금’ 용법을 이해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오류가 있다.‘~로 하여금 ~하게 하다’로 짝을 이뤄우선 문장의 골격만 추려보면, “블랙록으로 하여금 지분 90%를 인수하기로 했다”이다. 일단 목적어와 서술어는 금세 눈에 띄는데 주어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생략됐다는...
윤석열·김용현 계엄 후 첫 대면…헌법재판소 '폭풍전야' [현장+] 2025-01-23 11:09:00
있을 당시 예문을 그대로 베껴왔고, 윤 대통령은 문구의 잘못을 부주의로 간과했다"며 "김 전 장관의 실수"라고 해명해왔다. 하지만 김 전 장관은 "전체적인 검토는 모두 윤 대통령이 했다"고 밝혀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김 전 장관은 윤 대통령에게 직접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하고 사전에 이를 모의하는 등...
'계엄포고령 진실 공방'…尹-김용현, 오늘 헌재서 맞대면 2025-01-23 07:26:28
장관이 '국회 해산권이 있을 당시의 예문'을 그대로 베껴 온 것"이라며 윤 대통령의 의사가 반영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김 전 장관 측은 앞서 “김 전 장관이 초안을 쓰고 대통령이 검토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상계엄 당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전달된 ‘쪽지’에 대한 김...
'尹 탄핵심판' 첫 증인은 김용현…23일 출석 예정 2025-01-20 11:52:21
장관이 종전 대통령에게 국회 해산권이 있을 당시의 예문을 그대로 베껴 왔다"며 "문구의 잘못을 (윤 대통령이) 부주의로 간과했고, 포고령 표현이 미숙했다"고 밝힌 바 있다. 포고령 1호가 김 전 장관의 착오로 작성됐으며, 윤 대통령의 뜻이 아니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헌재는 오는 23일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 신문을...
金 전 장관 "포고령 대통령이 검토" vs 尹 "金이 잘못 베꼈다" 2025-01-16 18:05:12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윤 대통령 대리인단은 지난 14일 헌재 탄핵 심판 첫 변론기일에 2차 답변서를 통해 "포고령 1호는 김 전 장관이 종전 대통령에게 '국회 해산권이 있을 당시의 예문'을 그대로 베껴썼다"라며 윤 대통령의 뜻으로 작성된 건 아니라고 주장했다. 특히 "문구의 잘못을 부주의로 간과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