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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월급 주기도 어려워"…홈플러스 7개 점포 '또 문 닫는다' 2026-01-15 07:30:02
직원이 배치될 수 있는지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최철한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사무국장은 "회사는 인가 여부와 상관없이 유례없는 대규모 영업 중단을 강행하며 사실상 홈플러스 해체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유성점 △동광주점 △원천점 등의 매각 정보도 유출됐다며 "청산 계획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홈플러스 "점포 7곳 추가 영업중단…자금상황 한계" 2026-01-14 14:14:00
나빠졌다며 지난 달 가양·장림·일산·원천·울산북구점, 계산·시흥·안산고잔·천안신방·동촌점의 영업 중단을 연이어 결정했다. 최철한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사무국장은 "회사는 인가 여부와 상관없이 유례없는 대규모 영업 중단을 강행하며 사실상 '홈플러스 해체'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 국장은...
"수술비 급해" 속여 돈 뜯은 썸녀…사기죄로 결국 2026-01-11 09:51:28
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3단독(심재남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피해자 B씨에게 4,500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A씨는 2024년 4월부터 넉 달간 B씨에게 여동생 수술비, 교통사고 렌트비, 아파트 관리비...
"가족 수술비 좀" 썸녀의 SOS…주점서 만난 30대女의 최후 2026-01-11 08:44:04
피해자 B씨에게 4500만원을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A씨는 2024년 4월을 시작으로 4개월간 B씨에게 여동생 수술비, 교통사고 렌트비, 아파트 관리비 등이 급하게 필요하다고 연락했다. 이 같은 방식으로 13차례에 걸쳐 4500만원을 빌린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한 주점에서 만나 이성적인 만남을...
"술병으로 때려" 만취 손님 '속수무책' 당했다 2026-01-08 21:03:48
만취한 손님을 상대로 공갈을 친 40대 유흥주점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공동공갈 혐의로 동탄의 유흥주점 업주 A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주점 내에서 술에 취해 잠든 손님을 대상으로...
'치킨공화국' 한국, 프랜차이즈 치킨집 3만개 첫 돌파 2025-12-28 06:31:01
전문점 매출은 8조7천790억원으로 전년보다 7.3% 늘었다. 매출 증가율은 커피·비알코올음료(12.8%), 한식(10.0%), 피자·햄버거(9.2%)보다 낮았다. 치킨 가맹점당 매출은 2억7천960만원으로 1.9% 증가하는 데 그쳤다. 프랜차이즈 치킨 전문점 종사자 수는 6만5천373명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 이에 따라 가맹점당...
"고객을 머물게 하라"…이마트의 부활 전략 2025-12-26 17:01:35
이마트는 남양주점과 목동점의 매장 구조를 기존 ‘직선형’에서 ‘순환형 동선’으로 뜯어고쳤다. 방문객이 매장 구석구석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통로를 정비하고 상품 구색을 바꿨다. 그 결과 7월 재단장한 남양주점에선 3시간 이상 체류한 방문객 비중이 35.5%로 늘었다. 매출은 14.6% 증가했다. 목동점도 올...
"불륜 폭로하겠다" 유부남 협박한 유흥업소 접객원 '벌금형' 2025-12-19 11:55:17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8일 밝혔다. 함께 기소된 유흥주점 동료인 30대 여성 B씨에게는 벌금 200만원이 선고됐다. 판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11월 부산 해운대구의 한 유흥주점 손님으로 만난 남성 C씨와 교제했다. 이...
보건·복지에 기댄 서비스업…숙박·음식점은 경기 한파에 후퇴 2025-12-18 12:00:13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특히 음식·주점업 종사자 수는 2023년 211만7000명에서 지난해 205만4000명으로 6만 명 넘게 줄었다. 도매·소매업 종사자 수도 355만2000명으로 0.6% 감소했다. 두 업종 모두 지난해 내수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온라인 쇼핑 활성화 영향으로 이들...
작년 서비스업 매출 증가 폭 역대 최소…도소매·부동산 감소 2025-12-18 12:00:02
원(-3.6%) 줄었다. 공사·자재비 상승과 수요 위축에 따른 미분양 증가로 부동산 개발·공급업 매출이 감소했다고 데이터처는 설명했다. 숙박·음식점업 매출은 211조원에서 219조원으로 8조원(3.7%) 증가했다. 이 가운데 숙박업 매출은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여행객 증가에 따른 호텔업 등 숙박업 매출 확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