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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말 그 노른자 땅까지?"…정부 '승부수'에 '들썩' 2026-01-26 17:20:14
25% 규모로 축소하고 남은 부지에 주택과 상업시설을 넣는 방안이다. 마포구 합정동 수도방위사령부 부지와 서대문구 천연동 군 부지도 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정부 관계자는 “군당국과 주택 개발에 따른 장기 임대 수요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정/유오상/이인혁 기자 yjlee@hankyung.com
재개발·재건축 사업 발목 잡는…이주비 대출 규제는 안 풀어줘 2026-01-26 16:56:15
주택 공급의 80%가량이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나오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김준용 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장은 “이주비 대출이 막혀 건설사에 손을 내밀면 이자가 더 높아져 사업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다주택 조합원이 많은 재개발 현장은 고충이 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물류센터 강자' 동원…"축구장 222개 규모 시공" 2026-01-26 16:43:38
등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대규모 서버 운영으로 막대한 열이 발생하는 데이터센터는 강력한 냉방 시스템과 정밀한 항온·항습 설계가 필수다. 초저온·저온 물류센터 시공 노하우가 데이터센터에 접목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양재·개포 일대 'ICT 허브'로 탈바꿈 2026-01-22 16:46:42
주도한 개포 ICT 진흥지구에서 공동 입안해 지구로 지정된 사례다. 성수 IT·문화콘텐츠지구는 뚝섬~성수역 일대에 디자인·미디어·패션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IT와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구 면적은 205만1234㎡로 대폭 늘어난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양재·개포 일대, 'ICT 거점'으로 키운다…성수는 IT·문화 융합 허브로 2026-01-22 09:59:18
R&D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계획 수립이 승인됐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진흥지구 제도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유망산업을 집중 육성해 강남·북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이라며 “각 자치구의 특화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해·수·동 신축 '신고가'…3년만에 침체 터널 벗어난 부산 2026-01-21 16:34:55
부산 지역 한 건설사 관계자는 “지금은 입주 물량 공세에 시달리고 있지만 쾌적한 신도시 주거 환경 덕에 40대 초반 등 젊은 학부모층의 수요가 꾸준히 있다”며 “교통이 불편하고 김해공항 소음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향후 가덕도신공항 호재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일시적 착시효과" vs "공급부족에 상승 사이클 진입" 2026-01-21 16:33:35
너무 많이 풀려서 집값이 조금 올라간 것이지, 사실상 현상을 유지한 정도”라고 해석했다. 인구·일자리 감소란 구조적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마 교수는 “베이비붐 세대를 겨냥한 귀촌귀향 정책을 통해 서울 수요를 지방으로 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인혁/오유림 기자 twopeople@hankyung.com...
공급 절벽·경기 회복…울산 집값 상승률 1위 2026-01-21 16:33:15
대부분 울주군 등 외곽이거나 소규모 주상복합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부산과 울산 아파트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경남 집값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창원과 진주 등 지역 대도시의 오름세가 눈에 띈다. 작년 공급(입주) 물량이 많았던 김해는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진격의 동문건설'…올해 7565가구 착공 2026-01-21 16:32:23
비롯해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남부시장 정비사업, 금천구 시흥동 청기와훼미리 가로주택사업도 인허가 진행 상황에 따라 올해 착공할 가능성이 있다. 경주선 동문건설 회장은 “올해 여러 프로젝트가 착공하는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해 지역 랜드마크로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해운대 재송, 경산 상방동, 천안 성성동, 여수 소호동…대단지 관심 2026-01-21 15:45:44
여수 신기동에서 ‘e편한세상 여수 글렌츠’(총 1365가구)를 분양한다. 해남에선 ‘해남 정하에코프라임’(305가구)이 분양시장에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지방은 지역과 입지에 따라 청약성적이 갈리고 있다”며 “분양 일정이 밀릴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