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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합격선 294점…문·이과 모두 국어가 당락 가를 것" 2025-11-14 18:00:39
인문계열은 서울대 경영대학이 전년 대비 1점 내려간 284점, 연세대와 고려대 경영이 1점 오른 280점으로 예상됐다. 성균관대 글로벌경영은 전년보다 8점 오른 279점 수준에서 합격선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른바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대학에 합격하려면 인문계는 267점, 자연계는 262점 이상이어야 한다고 종로학원은...
서울대 의대 가려면 '294점'…SKY 커트라인은? [2026 수능] 2025-11-14 10:09:06
10개대는 인문계는 244점(전년보다 1점↓), 자연계는 248점(전년과 동일), 서울 지역 4년제 대학은 인문계가 205점(전년보다 1점↑), 자연계는 211점(전년보다 2점↓) 이상을 받아야 할 것으로 예상됐다. 종로학원은 "2026학년도 정시에서는 문과 경쟁이 이과보다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문·이과 모두 국어가 주요...
Z세대 사로잡은 아날로그 감성 2025-11-10 17:21:24
흐름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디지털에 익숙한 Z세대라는 점이 흥미롭다. Z세대를 중심으로 아날로그 감성이 유행하는 이유와 그 배경에 숨은 사회문화적 의미를 살펴봤다. 대입 전략에선 2025학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대학의 인기 학과 트렌드를 분석했다. 인문계에선 자유전공, 자연계에선 반도체·AI학과의 강세가...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인문-자유전공, 자연-반도체·AI학과 인기몰이, 전자·전기 약세…빅데이터 영향 통계학과 상승세 2025-11-10 10:00:24
한다. 심지어 일부 인문계 학과는 100% 이과생인 곳도 상당수로 나타났다. 이 같은 입시 환경에서 자유전공 계열은 문과생뿐 아니라 이과생에게도 좋은 선택지로 급부상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대학 입학 후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이점과 함께 최근 정부 정책에 따라 자유전공 모집 규모를 크게 늘린 것 또한...
"올 수능 미적분·언어와매체 선택자 유리할 것" 2025-11-09 17:12:29
통상 확률과 통계는 인문계 수험생이, 미적분과 기하는 자연계 수험생이 선택한다. 국어에서는 통합 수능 이후 교육청 모의고사(20회), 평가원 모의고사(10회), 수능(4회) 등 모든 시험에서 언어와 매체 표준점수가 화법과 작문보다 1∼7점 높았다. 올해 시행된 모의고사 6차례에서도 모두 언어와 매체 표준점수가 화법과...
"점수는 노력으로, 합격은 전략으로"…에듀시크릿, '연세대 최저점 학과' 6년 적중 2025-11-07 11:07:29
1.61), 건국대 인문계 최저점, 국민대 자연계 전체 최저점 펑크학과 2년 연속 적중 등 다수 대학의 최저점 펑크 학과를 적중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운이 아니라, 축적된 데이터와 수험생 심리 분석의 결과입니다. Q.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A. 입시는 냉정한 수학이자 동시에 심리전입니다....
[다산칼럼] 수능의 나라, 노벨의 나라 2025-11-06 17:19:02
됐다. 이공계는 자연과학보다 의대를, 인문계는 문사철(문학·역사·철학)보다 로스쿨을 택한다. 교수 또한 예외가 아니다. 연구보다 외부 활동에 적극적인 폴리페서가 상아탑 분위기를 흐리고 있다. 장관, 국회의원, 사외이사는 한국형 폴리페서의 3대 등용문이다. 조선시대 매관매직이 오늘날 ‘학관학직’(學官學職)으로...
[김동욱 칼럼] '문과(文科)의 시대'가 다시 오려면 2025-10-30 17:29:58
‘인문계’ 출신 관료에게 느꼈을 답답함은 능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하지만 발언을 접한 대다수 문과 출신은 그저 어안이 벙벙했을 따름이다. 취업도 쉽지 않고, 수입도 변변치 않아 ‘문송합니다’(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표현이 거리낌 없이 나도는 게 요즘 한국 사회가 아닌가 싶어서다. 꽤 오랫동안 문과 전공자는...
신규 주식부호 '1위' 방시혁 하이브 의장…2위 누군가 봤더니 2025-10-15 07:03:53
많았고, △ 연세대(8명, 8.7%), △ 카이스트(6명, 6.5%), △ 한양대(5명, 5.4%), △ 고려대·경희대(4명, 4.3%) 순이었다. 전공별로는 이공계가 66명(71.7%)으로 가장 많았고, △ 상경계(14명, 15.2%), △ 인문계(5명, 5.4%), △ 의약계(4명, 4.3%), △ 기타(3명, 3.3%) 순이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신규 주식부호, 압도적 1위는 '방시혁'…2위는 누구? 2025-10-15 06:36:33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연세대(8명, 8.7%), 카이스트(6명, 6.5%), 한양대(5명, 5.4%), 고려대·경희대(4명, 4.3%) 등의 순으로 많았다. 전공학과는 이공계가 66명(71.7%)으로 가장 많았고, 상경계(14명, 15.2%), 인문계(5명, 5.4%), 의약계(4명, 4.3%), 기타(3명, 3.3%) 순이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