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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총장' 김대진, 건반으로 남긴 작별 인사 2025-08-26 14:13:01
학교의 외연 확장과 관련해 “임윤찬, 전민철과 같은 세계적 예술가들이 성장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예술교육 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인문학적 사유와 창의성을 지닌 예술가를 키우기 위해 더 깊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학교는 결국 학생들을 위한 학교이며, 모든 변화의 기반은 ‘학교를 위...
매번 다른 '기민리노' 몸짓…4시간 동안 숨죽인 객석 2025-08-08 14:40:57
묻던 러시아 사람들은 이제 전민철을 보며 “한국 발레 교육이 러시아 발레 맥을 잇고 있다”고 확신한다. 지난달 19일 러시아 마린스키극장에서 열린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 무대에서 그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작품은 프롤로그와 3막을 합쳐 총 4막이다. 김기민이 맡은 주역 데지레 왕자가 등장하는...
러시아 홀린 韓발레리노…'발레의 심장'을 훔치다 2025-08-07 17:51:03
전민철이다. 김기민이 14년 동안 이룬 성과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최근 그는 러시아 역사를 다룬 발레 작품에 동양인으로서 주역으로 나섰다. 꼭 하고 싶었지만 비교적 늦게 기회를 잡은 ‘아가씨와 훌리건’ 무대에 선 그에게 현지 관객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전민철은 러시아로 건너온 지 한 달 만에 3막 고전 발레...
커튼콜만 6번…꿈결 같은 '전민철의 솔로르' 2025-08-07 17:47:41
커튼콜 전민철은 지난해 9월 유니버설발레단의 ‘라 바야데르’에서 솔로르 역할로 무대에 섰다. 유니버설이 마린스키 버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두 작품의 안무는 같다. 발레단이 전민철을 빠르게 마린스키 무대에 내세울 수 있었던 이유다. 낯선 환경 속에서 그가 3막의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는 사실만으로도 박수를 보낼...
"혼자 신발끈도 못 묶는데"…어른도 감동시킨 '빌리'들의 땀방울 2025-08-03 13:39:03
6월 세계적인 명문 마린스키발레단에 입단한 전민철도 2017년 빌리 역으로 지원해 최종 후보까지 올랐지만 키가 기준을 넘어 떨어졌다. 빌리 스쿨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웬만한 성인 뮤지컬 배우보다 높은 강도로 훈련한다. 일반적인 뮤지컬 연습 기간은 두 달이지만 빌리 스쿨은 4~5개월간 진행된다. 학교를 마친 아이들은...
전쟁 중에 날아간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서 만난 전민철 2025-07-18 15:26:03
느낄 겨를이 없었다. 전민철은 러시아로 건너간 지 한달 만에 '라 바야데르'의 남자 주인공 '솔로르'로 신고식을 치렀다. 아직 러시아 당국 비자 발급이 진행중인 그는 게스트 아티스트 자격으로 주역이 됐다. 이달 비자 절차가 끝나는 대로 정식 솔리스트가 된다. 전민철은 지난해 가을 유니버설발레단의...
100번 무대에 서면 100번 이상의 성장이 있어야 2025-07-02 18:33:05
그 공을 돌렸다. “후배들의 춤 영상을 단장에게 전달한 적은 민철이 외에도 많았어요.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 확신을 줬던건 전민철의 실력이었던 거죠. 저는 (전민철에게) 입단 후 어떻게 해 나가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계속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자기의 예술을 자유롭게 펼치도록 성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발레리노 전민철, 입단 한 달만에 마린스키극장서 연달아 무대에 선다 2025-06-25 13:49:26
전민철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전민철은 7월 17일 고전 발레 '라 바야데르'에서 남자 주인공 솔로르 역을 맡는다. 이에 앞서 4일에는 '백조의 호수'를 통해 지크프리트 왕자의 친구 3명이 춤을 추는 파 드 트루아(3인무)에도 캐스팅됐다. 인도의 무희라는 뜻을 갖고 있는 '라 바야데르'는 힌두...
최태지·문훈숙 "한국 발레계엔 스타 무용수보단 스타 안무가가 필요해요" 2025-05-07 18:24:23
단장은 “박세은, 김기민에 이어 전민철 같은 스타 무용수는 이미 많이 배출됐다”며 “한국 발레가 더 도약하려면 세계적인 안무가가 나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 단장은 “영국 로열발레단의 명성을 이끈 프레더릭 애슈턴, 미국 뉴욕시티발레단의 조지 발란친처럼 우리 안무가의 작품을 해외 유수 컴퍼니들이 수입하는...
"한국 발레계엔 스타 무용수보단 스타 안무가가 필요해요" 2025-05-07 08:55:25
문훈숙 단장은 "박세은, 김기민에 이어 전민철과 같은 스타 무용수는 이미 많이 배출됐다"며 "앞으로 한국발레가 한번 더 도약하려면 세계적인 안무가가 나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 단장은 "영국 로열발레단의 명성을 이끈 프레더릭 애슈턴, 미국 뉴욕시티발레단의 조지 발란신,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존 크랑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