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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포기 박철우 중앙지검장 첫출근…"검찰 신뢰 회복·조직 안정에 최선" 2025-11-21 09:48:30
고위 간부 인사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됐다. 정진우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이후 사의를 표한 지 11일 만이다. 박 검사장은 당시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으로서 항소 포기 결정 과정에 깊이 관여했다. 박 검사장은 대장동 1심 선고 이후 법무부 측으로부터 '신중 검토 필요' 의견을 전달...
'항소 포기' 박철우 신임 중앙지검장 "반발 이해, 조직 안정화 최선" 2025-11-21 09:25:40
말했다. 박 지검장은 "검찰에 대한 국민 신뢰 회복과 사기 진작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구성원 모두가 검찰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검장은 항소 포기 사태 직후 사의를 표명한 정진우 전 지검장의 후임으로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됐다. 박시온...
대림대학교, ‘2025 NI2.0 AID 해커톤 대회’ 우수상·장려상 수상 2025-11-20 10:13:38
정진우 학생은 지속가능한 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유학생 친화형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개발했다. 대림대 신산업특화 선도전문대학 사업단 부단장 김용식 교수는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차세대 컴퓨팅 기술과 반도체 시장에 힘입어 AI반도체와 같은 신산업분야가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대장동 파문' 속 검찰 고위급 인사…중앙지검장 박철우·반부패 주민철 2025-11-19 17:35:45
항소 포기 결정에 책임을 지고 사임한 정진우 전 중앙지검장(29기)의 공백을 빠르게 채워 이번 사태를 둘러싼 검찰 안팎의 논란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대장동 항소 포기에 관여한 인물을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하면서 검찰 안팎에서는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격의 인사라는 비판도...
중앙지검장 박철우·대검 반부패부장 주민철…檢, 고위급 공백 채워 2025-11-19 11:50:48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이후 사임한 정진우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사법연수원 29기) 후임으로 박철우(30기)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임명됐다. '특수통'으로 분류되는 박 검사장은 광주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장, 법무부 대변인, 서울중앙지검 2차장 등을 지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성남시 "7000억 대장동 범죄수익 놓친 건 직권남용"…지휘라인 고발 2025-11-19 11:18:05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 정진우 전 서울중앙지검장이다. 신 시장은 이들이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을 사실상 주도하거나 압박해 “성남시민의 공적 재산 환수 권리를 침탈했다”고 주장했다. 성남시는 검찰의 항소 포기 자체를 ‘위법한 결정’으로 규정했다. 1심 재판부는 대장동 관련 범죄수익 7886억 원 중 473억원만...
'항소 포기' 노만석·정진우 퇴장…檢내부 "비겁한 선택" 2025-11-16 19:15:16
겸 대검찰청 차장(사법연수원 29기)과 정진우 전 서울중앙지검장(29기)을 향한 비판이 검찰 안팎에서 쏟아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검찰 수뇌부로 꼽히는 두 사람은 외압에 맞서지 않고 무책임하게 사임하는 ‘비겁한 퇴장’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쓸쓸히 검찰을 떠나게 됐다. 경남 창녕 출신인 노 전 직무대행은...
노만석 "검찰 내부 반발, 항명·집단행동 아냐…징계 멈춰달라" 2025-11-14 13:20:20
사의를 밝힌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29기)과 이뤄진 논의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노 대행은 검찰청 폐지를 뼈대로 하는 정부·여당의 '검찰개혁' 추진에 대해서는 "최근 검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검찰이 범죄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법치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해 온...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내일 비공개 퇴임식…무슨 말 남길까 2025-11-13 18:53:05
결정 직후 사의를 밝힌 정진우(29기) 서울중앙지검장은 "대검의 지휘를 수용하지만, 중앙지검의 의견이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이번 상황에 책임을 지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혀 사실상 노 대행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이후 검찰 내부에서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한 반발이 확산했고 평검사인 대검 연구관들부터...
사퇴한 노만석 후임에 구자현·송강·이종혁 거론 2025-11-13 17:45:21
이후 가장 먼저 사의를 밝힌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 후임으로는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30기),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30기)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법무부가 검찰의 전방위적 반발을 수습하고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광범위한 인사를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