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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울어" 생후 한 달 아들 살해한 친부…징역 10년 확정 2026-02-03 12:00:06
된 점에 비춰 피고의 죄질은 매우 불량하며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2심은 피해 아동이 보호받기 어려운 상태였던 점과 고통의 정도,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하면 1심의 형량이 합리적 범위 내에 있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단독] 노만석 前 검찰총장 직무대행 변호사 등록 2026-02-02 15:06:10
줬다”며 외압 정황을 제시했지만, 퇴임식에서는 관련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 같은 퇴임사를 두고 법조계 안팎에서는 큰 논란이 된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의 경위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왔다. 검찰 내부에서도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의결 총회 때 모든 조합원 자산정보 통지의무 없다" 2026-02-01 17:34:16
“2심 판결 이후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다른 조합 관리처분계획도 무효가 돼 사업이 멈추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했다”며 “대법원이 수천 명에 달할 수 있는 전체 조합원의 권리관계를 모두 통지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면서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대법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전체 조합원 정보 공개 안 해도 유효" 2026-02-01 15:48:34
“2심 판결 이후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다른 조합 관리처분계획도 무효가 돼 사업이 멈추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했다”며 “대법원이 수천 명에 달할 수 있는 전체 조합원의 권리관계를 모두 통지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면서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율촌, 설립 29년만에 빅5 우뚝…두자릿수 성장세 굳혔다 [로펌의 역사] 2026-02-01 10:59:03
내세우며 남들보다 먼저 읽고 한 발 앞서가는 전략을 강조해 왔다. 1997년 매출 26억원에서 지난해 4080억원으로 ‘초고속 성장’을 이룬 율촌이 조세·송무·지식재산권(IP)·글로벌·AI라는 다층적 축을 앞세워 다음 30년의 서사를 어떻게 써 내려갈지, 로펌업계의 시선이 모인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대법, 1094억원 상속세 파기환송…"조세회피 형식도 실질적으로 따져야" 2026-02-01 09:15:56
행사, 조세 소송의 증명책임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고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아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성공불융자금 채무가 불확정 채무라 주식 평가에서 공제할 수 없고, 국세청의 신뢰보호 위반도 인정하기 어렵다는 원심 판단은 그대로 받아들였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경찰 차량' 사적 이용에 감찰 '허위진술'까지…"징계 적법" 2026-02-01 09:00:03
관대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징계의 절차적 하자 주장에 대해서도 법원은 받아드리지 않았다. “처분의 사전 통지와 의견 제출 기회는 충분히 보장됐고, 원고가 소청심사와 행정소송을 통해 방어권을 행사한 점을 고려하면 절차 위반을 이유로 징계를 취소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사법농단' 양승태 유죄…재판개입 혐의 인정 2026-01-30 17:57:09
할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으므로 원칙적으로 어떤 사안에서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하지 않게 돼 오히려 재판의 독립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모순에 빠진다고 밝혔다. 양 전 대법원장 측은 “직권남용죄에 대한 확립된 법리에 반하는 판단”이라며 상고 방침을 밝혔다. 장서우/정희원 기자 suwu@hankyung.com
'페놀 폐수 배출' 강달호 전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부회장 2심도 징역형 [CEO와 법정] 2026-01-30 15:08:12
것으로 파악됐다. 물환경보전법상 폐수 배출시설에서 배출되는 폐수의 페놀 허용치는 리터당 1㎎, 페놀류 허용치는 리터당 3㎎ 이하이다. 이들은 폐수처리장 신설 비용 450억 원과 자회사 공업용수 조달 비용(연 2억~3억 원)을 줄이기 위해 폐수 불법 배출을 감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여론조사 왜곡 공표' 정봉주 前 의원 벌금형 확정 2026-01-30 12:12:41
왜곡한 것에 해당한다”며 “왜곡된 여론조사 결과가 선거인의 판단에 잘못된 영향을 미치고 선거의 공정성을 저해할 개연성이 있음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과 양씨가 재차 판결에 불복했지만, 대법원도 원심 판결에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