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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치기 대신 밀키트…설 준비 달라지자 간편식 '쑥' 2026-02-14 08:01:01
설 직전 1주간(2월 5∼11일) 떡국, 전, 불고기 등 명절 식품 밀키트 상품 수가 지난해보다 48% 늘어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이마트는 간편식 PB '피코크'가 지난해 설 육수류 11종, 전류 6종을 포함해 모두 48종의 '피코크 설 제사용품' 라인업을 선보였으나 올해는 이를 60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르포] 지구촌 최대 인구이동 시작됐다…춘제 맞는 中, 귀성 인파로 빼곡 2026-02-14 08:00:14
월 중순부터 40일간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연인원 약 90억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다. 이 가운데 철도 이용객은 약 5억명 이상으로 전망된다. 항공 이용객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연휴 직전 이틀과 연휴 마지막 이틀이 가장 붐비는...
달러-원, 예상보다 낮은 美 CPI에 상승폭 축소…1,444.60원 마감 2026-02-14 02:23:01
1월 CPI는 전달 대비 0.2%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0.3%)를 하회했다. 직전 달(+0.3%) 대비로도 둔화했다. 스파르탄 캐피털 증권의 피터 카딜로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수치가 현재와 같이 올바른 방향으로 계속 이어진다면, 새로운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취임하는 즉시 금리 인하를 기대할 수...
지난달 내내 SNS 음모론 게시한 머스크…백인 우월주의 빠졌나 2026-02-13 18:45:52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하기 직전인 지난달 22일에는 "백인들은 빠르게 소멸해 가는 소수 인종"이라는 글을 남겼고, 10일에는 인종 공산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글에 "그렇다(yes)"는 짤막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심지어 한 네티즌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취임 연설을 두고 "그들은 백인을 뿌리 뽑고...
AI를 뛰어 넘는 1500조 시장 열린다 [미다스의손] 2026-02-13 17:47:00
과거 메타, 아마존, 구글, 테슬라도 상장 직전부터 늘 비싸다는 논란에 시달렸지만 20~25년이 지난 지금 보면 그때 가격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가격이었습니다. 저희는 산업 전체의 높은 성장성에 투자하시길 권해드리며, 단기 변동성을 방어하고 종목 선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ETF를 통한 분산 투자가 더 낫지...
'다카이치 적극재정'에도 예상밖 엔화 강세…"정책 변경" 관측도 2026-02-13 17:10:49
직전 거래일인 이달 6일 종가는 54,253이었다. 시장 전망이 어느 정도 들어맞은 증시와는 대조적으로 엔/달러 환율이 예상 밖 행보를 보이는 데에는 미국 경기가 후퇴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해설했다. 아사히는 특히 작년 12월 미국의 소매 판매가 예상치 못한 정체를 겪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달러화가...
李대통령 강한의지 "국민지지 확보되면 부동산 해결 가능" 2026-02-13 15:48:27
오는 5월 9일까지 지속적인 압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에도 X에 “정부 정책이 합리적이고 정당하며 국민의 지지를 받고 법적 근거가 있다면, 사익에 근거한 일부의 저항은 성공할 수 없다”고 썼다. 이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를 향해 쏟아내는 강경 메시지는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1분 지각에 15분 공제"…런던베이글 무더기 적발 2026-02-13 13:07:52
인천점 오픈 직전 주인 지난해 7월 7∼13일 고인 외에도 동료 노동자 6명이 주 70시간 이상씩 근무한 것으로 드러나는 등 특정 주에 과도한 장시간 노동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연장근로는 본사의 사전 승인을 받았을 때만 수당을 지급하고, 승인받지 못한 돌발 업무에는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 반면 임금은 1분 지각...
'청년 과로사 의혹' 런베뮤, 5.6억 임금체불도…과태료 8억 2026-02-13 12:14:45
근로시간과 관련해 런던베이글 인천점 오픈 직전 주에는 고인 외에도 동료 노동자 6명이 주 70시간 이상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정 시기에 과도한 장시간 노동이 집중됐다는 것이다. 연장근로는 본사 사전 승인 원칙을 적용해 수당을 지급했지만, 돌발 업무 등으로 사전 승인을 받지 못한 경우 수당이 지급되지 않았...
"1분 지각하면 15분 임금 공제"…런베뮤 노동법 위반 무더기 적발 2026-02-13 12:07:51
월 제기된 청년 노동자 과로사 의혹을 계기로 진행됐으며, 익명 설문(430명)·대면 면담(454명) 등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광범위하게 진행됐다. 이번 감독에서 노동부는 근로기준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총 5건을 형사입건하고,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명세서 미교부 등 2건, 안전보건관리자 미선임·건강검진 미실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