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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 이모' 의혹…의협 "불법 감시할 '징계권' 달라" 2025-12-08 16:34:11
의협은 “이번 사건에는 대리 처방과 비대면 처방이 금지된 향정신성 의약품 클로나제팜과 전문의약품인 트라조돈 등이 사용된 정황이 보인다”며 “수사 당국은 해당 약물이 어떤 경로로 비의료인에게 전달되었는지, 도매상 유출인지 혹은 의료기관의 불법 대리 처방이 있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사건이...
종근당, 에이슬립과 '앱노트랙' 공동판매 2025-12-04 14:01:18
관리하는 진료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협약으로, 양사는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앱노트랙을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 앱노트랙은 스마트폰으로 체크한 수면 중 호흡 소리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수면무호흡증 위험도를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디지털 진단보조 의료기기다. 별도의 장비 없이 자체적으로 수면 검사를...
아이도트, 자궁경부 이미지 기반 ‘HPV 검출 AI’ 개발 성공 2025-11-28 16:28:49
진료 우선순위 합리화 △ 불필요한 조직검사·세포검사 감소로 환자 부담 경감 △검사·추적·치료로 이어지는 Care Cascade의 적시성 향상 △의료진 간 판독 편차 감소 및 표준화된 판독 프로토콜 제공 △CIN2+ 이상 병변 조기 발견률 개선을 통한 자궁경부암 생존율 향상 기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최한솔 연구소장은...
일본가서 사면 싸다 했는데'…마운자로, 원정 구매 막혔다 2025-11-24 08:01:27
처방·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방이 쉬운 만큼 마운자로 출시 초기 품귀현상까지 발생했고, 현재도 "약을 구하기 힘들어 성지를 찾아간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다. 비만과 직접 연관이 낮은 진료과인 정신건강의학과·비뇨의학과·안과·치과 등에서 처방된 사례도 파악됐다. 하지만 일본 원정 구입이 막힌 후 ...
아이도트, ‘초경량화 온디바이스 AI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국내 최초 식약처 허가 2025-11-17 12:59:53
있어 의료진의 진료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도트 관계자는 “이번 식약처 승인은 Cerviray AI가 서버 기반과 온디바이스 기반 두 가지 방식 모두를 갖춘 국내 유일의 자궁경부암 AI 솔루션임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개인정보보호의 필요성이 높은 곳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여성 건강 개선에 더욱...
미래셀바이오 "세계 최고 줄기세포 기술…규제 개선·R&D 지원 필요" 2025-11-12 17:02:34
원정 진료 일본은 2014년 재생의료법 제정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보편적인 재생의료 치료 국가로 자리 잡았다. 일본 정부는 지난 10년간 줄기세포·재생의료 R&D에 1조엔(약 9조원)을 투자했다. 노벨상 수장자인 신야 야마나카 교수팀에게는 1조원의 연구비를 투자해 5개의 치료기술개발을 통해 임상연구에 진입하는...
동아ST 뇌전증치료제 '엑스코프리' 41호 신약 허가 2025-11-03 15:15:57
속 질병 진료행위 통계’에 따르면 국내 뇌전증 환자는 2018년 14만 5천 명에서 2022년 15만 2천 명으로 증가했다. 사회적 편견으로 질환을 숨기거나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아 실제 환자 수는 심평원 통계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엑스코프리정은 식약처의 새로운 신약 품목허가 및 심사...
5년간 마약류 식욕억제제 10억정 처방…여성이 90% 2025-10-21 05:53:01
늘었다. 이런 현상의 배경으로는 느슨한 식욕억제제 처방 기준이 지목된다. 영국, 프랑스, 일본, 미국 등은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 27∼35 이상에서만 처방을 허용한다. 영국, 프랑스의 경우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자체가 금지돼 있다. 반면 한국은 대한비만학회 비만 진료 지침상 BMI 23 이상을...
'빅5' 병원, 인력난에 AI 전환 속도낸다 2025-10-20 17:13:50
4월 보이스 EMR을 도입했다. 진료실과 병동 내 설치된 녹음기와 태블릿PC가 환자와 의료진의 대화 내용을 녹음해 실시간으로 EMR을 작성한다. 안중호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기존에는 머릿속으로 외워둬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눈앞에 있는 환자에게 집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AI를 사용하면서 검사와...
위고비·마운자로 광풍, 제동 걸리나…정은경 "감시 강화할 것" 2025-10-16 08:31:00
쉽게, 수 분 내 처방·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방이 쉬운 만큼 마운자로 출시 초기 품귀현상까지 발생했고, 현재도 "약을 구하기 힘들어 성지를 찾아간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다. 허가·투여 기준(전문의약품, BMI 30 이상 또는 27 이상+동반질환)에 어긋나는 임신부 194건, 만 12세 어린이 69건 처방 의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