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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평가에 '눈물'…SK하이닉스 살린 '뜻밖의 행운' 정체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6-02-16 17:27:13
늘려 데이터 처리 성능을 끌어올렸다. D램과 D램을 연결할 때 열전도율이 높은 '더미 범프'를 넣어 방열 성능을 강화했다. 2018년, 엔비디아는 'HBM2 버전2'에 만족감을 표했고 '납품해도 좋다'는 신호를 냈다. SK하이닉스는 HBM 패키징 라인인 P&T4 투자를 결정하고 HBM2 양산을 준비했다. 운이...
블록체인 기술은 빗썸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비트코인 A to Z] 2026-02-16 08:21:10
메시지가 뜨더라도 내 주문이 정말 시간 순서대로 처리됐는지, 거래소가 자기 물량을 먼저 끼워넣지는 않았는지, 화면에 보이는 호가 깊이가 실제와 같은지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영락없는 ‘블랙박스’입니다. 사실 증권거래소도 블랙박스입니다. 다만 수십 년에 걸쳐 당국의 규제, 외부 감사, 실시간 감시...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연장 실태 파악"…합동TF 구성(종합2보) 2026-02-13 17:23:24
물량에 연장 불허, 만기 도래 물량에 대출 한도 설정 등 다양한 보완 대책이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이어 대출 연장 관행까지 손질될 경우 다주택자 매물 출회 유인이 한층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금융권에서는 직접 차주의 다주택 보유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하기 쉽지...
자사주 '연쇄 소각' 기대에 증권·금융주 나란히 뛰었다 2026-02-13 16:29:27
넘는 게 특징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신영증권의 자사주 비중은 발행 물량의 51.2%에 달한다. 국내 금융계열 상장사 중 가장 높다. 부국증권의 자사주 비중은 42.7%, 대신증권은 25.1%다. 자사주 비중이 10% 이상인 생명보험·손해보험 기업 주가도 줄상승했다. 한화생명(7.45%), 현대해상(5.82%), 미래에셋생명(4.32%...
[칼럼] 재무위기 해결의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는 자사주 매입 2026-02-13 09:15:40
물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고, 주식 소각 시에는 이익을 환원하는 효과가 있으며 세법상 분류과세에 해당하기 때문에 20~25%의 세율을 적용받는다. 상여나 배당보다 세금 부담이 적고 4대 보험료가 부과되지 않아 소득세를 절감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사주를 매입하여 가업승계를 위한...
"더 떨어져야" vs "못 깎아"…매도·매수자 기싸움 '팽팽' [돈앤톡] 2026-02-13 06:30:01
유예 종료를 앞두고, 실거주 의무 유예와 함께 잔금 처리 기한을 4~6개월 연장해준 보완책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퇴로가 열리자, 세입자 문제로 매도할 수 없었던 다주택자들이 서둘러 매물을 내놓은 것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금천구(1141건 → 1133건)를 제외한 서울 전역에서 매물이 늘었다. 특히 성동구가 6.2%의...
"AI 대전환기 기회 잡자"…두산 전자·두산밥캣 사업장 달려간 박정원 2026-02-12 18:37:35
물량 등을 올해 하반기부터 제작할 예정이다. 이러한 수주 물량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사업장에 세계 최초로 SMR 전용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용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현재 연 12기 수준인 SMR 생산능력이 20기 이상으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를...
가격담합 설탕 3社에 4083억 과징금 2026-02-12 17:50:55
등 식료품 분야에서 진행 중인 담합 사건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담합 관련 매출의 15% 적용 공정위는 12일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설탕 제조·판매 3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4083억원을 잠정 부과했다고 밝혔다. 담합 관련 매출 3조2884억원에 부과 기준율 15%를 적용했다. 업체별 과징금은...
막 오른 'HBM4 대전'…삼성 첫 출하에 SK하이닉스와 주도권 경쟁 2026-02-12 16:21:53
업계 유일의 공정 조합을 채택한 삼성전자 HBM4의 데이터 처리 속도는 국제반도체 표준협의기구(JEDEC) 표준인 8Gbps(초당 기가비트)를 넘어 최대 13Gbps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기존 HBM 시장에서 고전한다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HBM4에서는 초기 수율 확보와 고객 인증에 역량을 집중하며 '추격자' 이미지를 벗는...
수익악화·노후화에 日 풍력발전기 '철거 행렬'…10년간 425기 2026-02-12 15:40:47
물량의 약 80%가 최근 5년 사이에 집중되면서, 노후 설비 처리와 경제성 확보가 재생에너지 업계의 과제로 떠올랐다. 12일 요미우리신문과 일본풍력발전협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일본에서 425기의 풍력발전기가 사라졌다. 이 중 최근 5년간 335기가 철거됐다. 재생에너지 붐을 타고 2000년대 초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