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 1심 무기징역 선고 2024-01-22 15:30:10
신림동 등산로에서 여성을 살해한 최윤종(30)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정진아 부장판사)는 22일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윤종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30년 부착, 10년간 신상정보...
[속보] 법원,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 무기징역 선고 2024-01-22 14:14:23
최윤종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최윤종에게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목을 감은 상태로 강하게 압박하는 등 살해의 고의 등 공소사실이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아무런 잘못이 없는 피해자는 생명을 빼앗겨 어떠한 방법으로 피해를 회복할 길이 없고 유족 또한 치유될 수 없는...
검찰, '등산로 살인' 최윤종에 사형 구형 2023-12-11 17:40:12
없는 피해를 살펴 최윤종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이 사건은 피고인이 낮 시간 도심 내 공원 등산로에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성폭행하고 살인한 것으로, 이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가장 중한 처벌을 피할 수 없다는 인식이 퍼지도록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윤종은 지난 8월 17일...
[속보] 검찰, '등산로 살인' 최윤종에 사형 구형 2023-12-11 17:30:34
수 없는 피해를 살펴 최윤종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이 사건은 피고인이 낮 도심 내 공원 등산로에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성폭행하고 살인한 것"이라며 "이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가장 중한 처벌을 피할 수 없다는 인식이 퍼지도록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윤종은 지난 8월 17일...
"아들은 학폭 피해자"…'등산로 살인' 최윤종 母 선처 호소 2023-11-21 09:55:09
"(최윤종이)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졸업을 앞두고 학교를 안 가려고 했다"며 "학교 폭력을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검찰 측이 '피고인이 학교폭력에 대해 말한 적 있냐'고 묻자 "(최윤종이) 말하지는 않았지만 아들의 허리 쪽에 멍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학교 폭력을 당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최윤종, '등산로 살인' 직후 투덜댄 혼잣말 2023-11-01 17:53:43
부검한 법의관도 증인으로 출석해 최윤종이 공소사실에 기재된 3분보다 더 오랫동안 피해자의 목을 눌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최윤종은 지난 8월 신림동 관악산생태공원과 연결된 목골산 등산로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하려 철제 너클을 낀 주먹으로 무차별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진=연합뉴스)...
'등산로 살인' 최윤종 체포 직후 혼잣말…"너무 빨리 잡혔다" 2023-11-01 17:53:20
출석해 증인 신문에 임했다. 그는 최윤종이 공소사실에 기재된 3분보다 더 오랫동안 피해자의 목을 눌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최윤종은 지난 8월 17일 서울 신림동 관악산생태공원과 연결된 목골산 등산로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하려 철제 너클을 낀 주먹으로 무차별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질식 의도 없고, 입 막은 것"…'등산로 살인' 최윤종의 변명 2023-10-13 12:32:07
된 최윤종(30)이 피해자에 대한 살해 의도가 없었다고 재차 주장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윤종의 변호인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정진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입을 막으려 했을 뿐, 질식사에 이르게 할 고의는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은 "피고인의 주장은 살해할 고의가 없었다는...
"기절만 시키려 했는데…" 최윤종, 첫 공판서 살해 고의성 부인 2023-09-25 13:53:11
드러났다. 검찰은 소위 '은둔형 외톨이'로 생활하던 최윤종이 성폭행 관련 기사를 보고 성적 욕구를 해소하려 범행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윤종은 범행 이틀 전 휴대폰에 '용기 있는 자가 미녀를 차지한다', '인간은 기회를 잡아야 해' 등 메모를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
너클 끼고 때린 최윤종 "저항에 일 커졌다" 2023-09-25 13:34:58
최윤종의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수의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선 최윤종은 피고인석에 시종일관 삐딱하게 앉아 방청석을 살펴보거나 자신의 기소 범죄사실이 적힌 PPT를 들여다보면서 재판부의 질문에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짤막하게 답했다. 재판부가 "수갑을 차고 재판을 진행해도 되겠냐"고 묻자 "이거요? 없으면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