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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매킬로이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2025-04-14 17:53:00
두 살 때 처음 골프채를 잡고, 네 살 때 칩샷으로 세탁기에 공을 집어넣으며 놀았다는 북아일랜드 출신의 골프 신동도 30대 중반이 돼서야 진 사라젠, 벤 호건, 게리 플레이어, 잭 니클라우스, 우즈를 잇는 여섯 번째 그랜드슬래머에 등극했다. ‘골프의 교과서’라고 불릴 정도로 매혹적인 스윙을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완벽하지 않아 더 아름답다" 로리 매킬로이, 커리어 그랜드슬램 향해 진화 중 [조수영의 오 마이 스포츠히어로] 2025-04-05 08:33:54
복도에서 세탁기에 칩샷으로 공을 집어넣으며 놀던 아이는 방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50·미국)의 사진을 잔뜩 붙여놓을 정도로 그를 동경했다. 열살이 된 어느날, 우즈에게 편지로 선전포고를 했다. "내가 당신을 잡으러 간다. 지켜봐라." 소년은 자신의 말을 이뤄냈다. '골프신동'으로 TV에 출연하고,...
칩샷으로 버디 놓친 헨리, 30m 칩인 이글로 역전 우승 2025-03-10 17:55:01
버디 기회를 만들고도 최악의 칩샷으로 보기를 기록했다. 갤러리도 모리카와에게 압도적인 응원을 보내 일방적인 분위기로 흐르는 듯했다. 하지만 16번홀(파5) 헨리의 약 30m 칩샷이 모든 것을 바꿔놨다. 후반 모리카와가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주춤한 사이 1타 차이로 바짝 따라붙은 헨리는 30m 칩인 이글에 성공해 단숨에...
러셀 헨리, 30m 칩인 이글로 인생 역전을 만들다 2025-03-10 14:07:46
가까이 보내 버디 기회를 만들고도 최악의 칩샷으로 보기를 기록하기도 했다. 갤러리들도 모리카와에게 압도적인 응원을 보내며 일방적인 분위기로 흐르는 듯 했다. 하지만 16번홀(파5), 헨리의 약 30m 칩샷이 모든 것을 바꿔놨다. 후반 모리카와가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주춤하는 사이 1타 차이로 바짝 따라붙은 헨리는...
공격도 수비도 잘하는 김아림 "시즌 2승에 한발 더" 2025-02-28 16:15:31
김아림과 정교한 플레이를 내세운 리디아 고가 같은 조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2021년 이 대회 우승자 김효주는 이날 6타를 줄여 김아림에게 2타 뒤진 공동 3위(5언더파 139타)로 뛰어올랐다. 앞서 4개의버디를 잡은 그는 13번 홀(파5)에서 칩샷 이글을 완성시켜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완성했다. 조수영 기자...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임성재, 강풍 속 T4 도약 "최대한 좋은 곳까지 올라가겠다" 2025-01-24 12:12:45
그린에서 퍼팅한 공이 그린을 넘어가고 칩샷한 볼이 바람에 계속 굴러가는 등 선수들이 플레이하는 데 애를 먹었다. 평균 스코어도 2라운드에서 현저하게 올라갔다. 전날에 비해 평균스코어는 남코스는 2타, 북코스는 5타씩 차이가 났다. 임성재 역시 "바람때문에 초반에 퍼팅에 애를 먹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바람이...
마지막 홀 칩인 이글…테일러, 연장 끝 통산 5승 2025-01-13 12:49:27
뒤 과감하게 칩샷을 날렸고, 공이 핀을 향해 정확히 굴러가더니 홀컵에 그대로 ‘쏙’ 빠져 들어갔다. 테일러가 단숨에 공동 선두로 올라선 순간이다. 극적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테일러는 끝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5시즌 두 번째 대회인 소니 오픈 챔피언이 됐다. 이날 5언더파 65타를 친 테일러는 최종 합계...
안나린, 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2R 1타차 2위 2024-10-25 18:23:25
9번 홀(파4)에서 15m 칩샷 버디를 잡아내 퍼트 개수가 더 줄었다. 안나린은 "어제, 오늘 퍼트가 잘 된 덕분에 버디를 많이 잡아냈다"며 "허리가 아파서 딴생각하지 않은 게 외려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리 통증이 가시고 퍼트 감각이 남은 이틀도 이어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유해란도 3언더파 69타를 쳐...
"매치플레이 중 그린에서 순서를 지키지 않고 먼저 퍼트한 공이 홀인했어요" [최진하의 골프규칙 Q&A] 2024-10-11 15:21:15
밖 칩샷 홀인이 순서를 어겼다고 취소된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지요. 소렌스탐은 다시 쳐야 했으나 홀인시키지는 못했고 결국 그 홀에서 졌습니다. 규칙에 따른 권리를 행사한 미국팀은 좋은 결과를 취소시켰다는 이유로 스포츠정신에 어긋난 행동을 했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습니다. 플레이순서를 어긴 스트로크를 하려는...
'손흥민 동료' 골프공 물고 간 강아지…갤러리 '심쿵'? [영상] 2024-10-07 14:02:04
친 칩샷(공을 많이 띄우지 않고 낮게 굴려서 홀에 붙이는 샷)을 홀 3m 거리로 날리는 데 성공했다. 이때 강아지 한 마리가 그린에 난입하는 돌발 상황이 빚어졌다. 이어 이 강아지는 베일이 날린 공을 입에 물고 필드 밖으로 달려 나가 주인에게 돌아갔다. 평소 주인과 함께 즐겼던 '공놀이'로 인식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