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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장동혁에 “수구 보수는 퇴보…지금은 화합과 결단의 때” 2026-01-02 14:19:49
퇴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정치사에서 야당 하기 참 힘든 시기"라며 "지난번에 장 대표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24시간 하는 것을 보고 강단과 결단이 있어 보여 어려운 시기에 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화합도, 단합도 해야 하는 때다. 때로는...
변화 강조한 4대금융 회장들 "10년 이상 미래 준비해야" 2026-01-02 10:43:39
진 회장은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한 것이란 뜻을 담은 ‘부진즉퇴’(不進則退)를 언급하며 “책 ‘거울나라의 엘리스’에서 붉은 여왕이 ‘다른 곳에 가고 싶으면, 적어도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 한다’고 말한 것처럼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비은행 경쟁력 강화" 주문도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적토마의 해…질주냐 퇴보냐, 시험대에 서다 2025-12-31 16:16:59
적토마(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병오년(丙午年), 한국 경제엔 여전히 ‘전환기의 불확실성’이라는 먹구름이 짙게 드리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그동안 체제 정비를 마무리한 후 국정 운영을 제대로 평가받는 첫해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각에선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 재편과 구조 혁신이 가속화할 것으로...
미국 따라가나…캐나다도 난민심사 강화, '국경 강화법' 추진 2025-12-24 16:22:03
상원심사…난민보호 퇴보·캐나다 이미지 훼손 비판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캐나다가 난민심사를 보다 까다롭게 다루는 내용이 포함된 이민 시스템 및 국경 강화법을 추진하고 있다. 이웃한 미국이 이민자 추방에 열을 올리는 상황에서 캐나다마저 국경을 걸어 잠그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영국 가디언은...
[서정환 칼럼] '코스피 5000시대' 금투협회장 2025-12-15 17:41:47
우리 자본시장을 퇴보시킬 뿐이다. 더욱 역동적이고 진취적으로 ‘일하는 협회’를 이끌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 자본시장은 개개인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 재산 증식의 핵심 통로다. 누가 협회장이 되는가에 따라 우리 국민의 노후가, 자본시장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코스피 5000시대를 열어갈 최고의 선장을...
中 압박에 결국…홍콩 최대 야당 '해산' 2025-12-15 11:27:49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사회에서 권위주의 사회로 퇴보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지금은 저점이지만 모든 희망을 잃은 것은 아니다"라며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원칙 아래 홍콩에서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것이 완전히 실패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외신들은 민주당 해산을 ...
홍콩 민주당, 창당 30년만에 공식 해산…"민주화 세력 붕괴" 2025-12-15 11:10:09
속 주요 민주 정당 모두 해산…"권위주의 사회로 퇴보"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올해 초부터 해체 수순을 밟아온 홍콩 민주당이 창당 30여년 만에 해산하기로 공식 결정하면서 홍콩의 공식 민주화 세력이 사라지게 됐다. 15일 로이터·AP·교도통신과 홍콩프리프레스(HKFP)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개최된 민주당...
[사설] 경찰 지능범죄 처리 하세월, 내년 10월 檢 없어지면 더 걱정 2025-12-11 17:35:07
퇴보한 셈이다. 장기 수사를 하고도 자금 흐름의 복잡성, 고의성 입증의 난관을 극복하지 못해 불송치 종결하고 마는 사례도 잇따른다. 전자문서 위조, 딥페이크 등 디지털 기술 악용 범죄가 급증해 수사 대응이 훨씬 까다로워졌지만 여전히 가상자산 개념조차 모르는 수사관이 수두룩한 것으로 전해진다. 내년 10월 검찰청...
與 "조진웅 은퇴, 성급한 결정"…野 "정치권이 나설 일 아냐" 2025-12-08 16:28:01
사회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일이고 사회가 퇴보하는 길이다"라고 옹호했다.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은 "일부 여권에서 옹호하는 발언이 나오고 있는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가해자가 승승장구하는 동안 피해자는 트라우마 속 평생을 고통받는다'고 우려했다"고 전했다. 윤 부위원장은 "조진웅 사건은...
옥스퍼드대 출판부 선정 올해의 단어는 '분노 미끼' 2025-12-01 16:19:33
썩음'(brain rot·저품질 디지털 콘텐츠를 과잉소비하는 바람에 인지 능력이 퇴보하는 것) 등이었다. '셀피'(selfie·촬영자가 자신을 찍은 사진)는 2013년에 선정됐다. 한편, 케임브리지 사전은 '패러소셜'(parasocial)이라는 말을 2025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이 말은 '유사 사회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