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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등수 중독' 탈출해야 진짜 AI 강국 2026-01-04 17:54:33
유산(legacy)이 너무 많다. 노동규제·제도부터 그렇다. 후진적 관치금융 등 낮은 서비스업 생산성도 문제다. 정부는 상속세를 폐지해서라도 기업의 AI 전환 투자 유인에 승부수를 던져볼 만하지만, 그럴 용기도 없다. 진짜 AI 팩토리는 해외로 나가고, 어정쩡한 AI 팩토리만 국내에 남을 판이다. 남이 모방할 수 없는 경쟁...
[사설] "3% 성장 당분간 불가능"…반전 해법은 투자확대 올인뿐 2026-01-04 17:53:42
대비 해외 투자 비중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2016~2019년) 연평균 6.5%에서 최근 9.1%로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향후 10년간 연간 2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까지 약속한 마당이어서 국내 투자 여력은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여기에다 생산가능인구 감소뿐 아니라 이를 보완할 노동생산성 증가율 역시 하락세를 벗어나지...
[시론] 우린 왜 쿠팡을 떠나지 못하나 2026-01-04 17:52:33
사실상 지배하는 주인은 대부분 해외 자본이다. 대체재 없는 시장에서 기업은 소비자 분노를 비용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떠날 수 없는 소비자는 결국 무시해도 되는 존재가 되기 쉽다. 그렇다면 왜 국내 자본의 유통·플랫폼 대체재는 성장하지 못했을까. 흔히 규제를 원인으로 지목하지만 문제는 규제의 존재가 아니라...
엔저 ‘주범 잡기’ 나선 일본[글로벌 현장] 2026-01-04 14:54:35
해외로 탈출한 일본 기업은 현지에서 벌어들인 달러를 엔으로 바꿔 일본으로 들여오는 대신 현지에 재투자한다. 일본의 낮은 노동생산성이 기업의 유턴을 망설이게 하고 있다. 일본은 늦게나마 주범 잡기에 나섰다. 다카이치 총리는 2025년 10월 취임 직후 근로시간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올해 세제...
"월세 150만원 내면 어떻게 살아요"…2030 지갑 닫더니 결국 2026-01-04 12:56:13
정부 규제로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하면서 2030세대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늘어난 주거비 부담에 여윳돈이 줄어들면서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처지가 됐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소비 위축은 내수 경기 회복마저 지연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39세 이하 여윳돈 3년 만에 감소…주거비 증가...
[5대 금융회장 전망] "주가·환율 변동성 확대…이자 의존 줄이고 배당 늘린다" 2026-01-04 05:45:05
지주는 연초부터 자본 규제 강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입을 모았다. 자산 건전성 지표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KB금융[105560]은 이번 규제로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이 0.05%p 이내 하락할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다만, 작년 9월 말 기준 BIS 비율이 17.91%로 높은 수준이어서 영향은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日거주 20대 10명중 1명은 외국인…10년새 두 배로 늘어(종합) 2026-01-03 16:57:15
해외 인재를 받아들이는 제도인 '육성취로' 신설 등으로 외국인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본어 학습, 전문기술 습득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과제가 될 것이라고 해설했다. 아울러 일본 수도권과 오사카부 인근을 제외한 지방에서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 가운데 베트남인이...
전통 제조 도시 충칭 ‘기술굴기의 요충지’로 탈바꿈한 비결은?[글로벌 현장] 2026-01-03 08:20:34
규제를 더 적극적으로 완화하고 적극적으로 시범구를 지정해 산업을 육성했다. 바이두 관계자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13인승 버스도 시범 운영 중인데 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며 “지리적인 제약이 로보택시의 딥러닝에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잡한 지형 덕분에 자율주행의...
美-EU의 '요새화' 전략, 중국 공급망 차단…신뢰 쌓은 한국엔 기회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03 07:00:20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핵심 조항 중 하나인‘해외우려집단(FEOC)’ 규정 대상 범위를 지난해 7월 'One Big Beautiful Bill'법(OBBBA)에서 확장했다. 새로운 FEOC 규정에 따르면, 중국산 설비나 부품을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한 미국 내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는 핵심 세액공제 혜택을...
고객 신뢰 먹고 자란 쿠팡…경쟁법 칼날 드리워진다 [대륜의 Biz law forum] 2026-01-03 07:00:10
정보 보호가 규제 준수 문제를 넘어 경쟁의 질을 좌우하는 요소라는 인식에 기반한 접근이다. 독일 연방카르텔청의 사례는 더 직접적이다. 독일 경쟁 당국은 지배적 플랫폼 사업자가 이용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다양한 서비스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결합·활용한 행위를 문제 삼고 이를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