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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 칼럼] 오프라인은 죽지 않았다 2025-10-30 17:47:58
더 앞선 감정은 호기심이었다. 오프라인 쇼핑몰이 다 죽었다는데, 왜 여긴 붐비나. 그날의 풍경은 한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 의문이 지난 24일부터 연재 중인 ‘오프라인 유통의 반격’ 시리즈의 출발점이 됐다. 유통의 중심이 완전히 온라인으로 옮겨간 시대다. 한국에선 쿠팡이, 미국에선 아마존이, 중국에선...
"어쩐지 싸더라"…소비자원, 주의보 '발령' 2025-10-10 10:11:38
개인 쇼핑몰 18.3%(82건), 중고 거래 플랫폼 8.7%(39건) 등 순이었다. 품목별로 향수가 51.5%(230건)로 신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기초 화장품 26.0%(116건), 색조 화장품 11.9%(53건), 세정용 화장품 4.4%(20건) 순이었다. 상담 사유는 품질 불만이 58.6%(262건)를 차지했고, 가품이 의심돼 문의했으나 판매자...
소비자원 "온라인서 '가품 화장품' 유통 주의보…향수가 절반" 2025-10-10 09:56:06
온라인 쇼핑플랫폼에서 구매한 향수 등 화장품이 짝퉁(가품)으로 의심된다는 소비자 상담이 매년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1372소비자상담센터 및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온라인 가품 화장품 관련 상담이 최근 3년여 간 450건에 이른다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3년여간 상담 건수는 2022년 79건,...
'감 떨어졌다' 듣던 롯데는 어떻게 하노이 ‘핫플 메이커’가 됐나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5-09-25 16:28:34
개 브랜드 매장 가운데 30%나 됩니다. 향수 브랜드 조말론이나 딥티크도 최초 입점이고 최근 아메리칸 럭셔리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코치 매장도 처음 들어갔어요. 또 언더웨어로 유명한 빅토리아 시크릿도 있죠. 여기에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단독 매장으로 들어갔어요. 이건 하노이에 쇼핑몰을 운영 중인 일본...
싱가포르의 황홀했던 시간, 마리나 베이 샌즈라는 신세계! 2025-08-19 17:55:56
다르게 다가온다. 향수로 유명한 '조 말론'의 호텔 어메니티 브랜드인 '조 러브스'가 나란히 놓인 배스 튜브에서 잠시 반신욕을 하고 여독을 푼 뒤 쇼핑몰로 발길을 돌리면 이제부터 어반 스타일 여행의 최대치를 경험할 시간이다. 3층 규모로 복도를 따라 죽 늘어선 럭셔리 브랜드 매장은 대략 200여...
입히고 재우고 애지중지…'리얼 베이비돌'에 빠진 사람들 2025-07-24 09:42:47
사랑하는 딸 나오미를 카시트에 앉히고 쇼핑몰에 도착해 고급 유모차에 태웠다. 메이플은 머리핀을 하고 원피스를 입은 채로 유모차에 누워있는 나오미와 웃으며 아기 옷 쇼핑을 즐겼다. 지나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런 모습을 평범한 모녀들의 일상으로 착각하지만, 현실을 알면 경악할 수도 있다. 사실 나오미는 실물...
무안 연꽃축제…밤하늘 수놓는 LED 장미꽃 2025-06-19 16:00:40
군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과 연계해 SNS 인증사진 이벤트를 벌인다. 연꽃축제장에서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추첨을 거쳐 지역 특산물인 무안 양파 3㎏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연꽃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관광객에게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무안=임동률...
기업인 정유경, 넘버 중시하는 룰 브레이커 2025-05-21 06:00:03
그가 수년간 세계 주요 도시의 쇼핑몰을 실무진과 함께 직접 답사한 뒤 내놓은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지방 점포 입점을 꺼리는 명품들을 대거 확보한 것은 물론이며 지역 최초 아쿠아리움, 콘서트홀 등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융합해 가족 중심의 체험형 백화점으로 탈바꿈시켰다. 그해를 정유경 당시 사장은 숨가쁘게...
아모레퍼시픽, 제품 설계부터 회수까지 ‘친환경’ 가치 녹여 2025-05-03 06:01:27
2024년부터는 온라인 쇼핑몰 ‘아모레몰’에서도 공병 수거를 진행 중이다. 수거 품목은 화장품 용기뿐 아니라 헤어·보디·핸드케어, 쿠션·팩트 등 일부 메이크업 제품과 향수까지 확대됐다. 브랜드 헤리티지 ‘그린’ 아모레퍼시픽의 플라스틱 감축 활동은 브랜드 헤리티지에도 녹아들고 있다. 1990년대부터 ‘태평양...
"구경만 했어요" 해외여행 다녀온 직장인 '빈손'…위기의 면세점 2025-04-10 14:26:04
면세점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하는 게 더 저렴하다는 반응까지 나온다. 일례로 유명 가방 브랜드의 백팩 가격은 면세점에서 구매하면 650달러다. 한화로 계산 시 95만원가량이다. 그런데 동일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80만원 후반대로 최소 6만원 이상 저렴하다. 여기에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