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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수정 "쉽게 이해 못해도 문신처럼 남는 게 연극의 묘미" 2025-12-24 13:45:56
그에게 물었다. "무대에 서면 관객에게서 무한한 감동을 받아요. 자신의 모든 감각을 우리에게 열어놨다는 것 자체가 공감의 시작이잖아요. 어떠한 거리낌 없이, 관객과 삶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진정으로 공유할 수 있는 순간이 너무 행복해요. 가장 친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똑같죠." 허세민 기자
겨울의 유럽 여행자라면…꼭 봐야할 파리, 런던, 빈의 무대들! 2025-12-23 20:09:19
꿈의 무대로 꼽는 위그모어 홀은 실내악으로 차분한 송년을 제안한다. 28일부터 30일까지 샤하예흐 노스라티, 아퀴나스 피아노 트리오의 무대가 이어지며, 31일 밤 카운터테너 이에스틴 데이비스가 이끄는 '새해 전야 갈라'를 끝으로 런던의 마지막 밤을 우아한 선율로 갈무리한다. 이해원/허세민/조민선 기자
세종문화회관, 내년 더 풍성해진다 2025-12-22 18:10:39
대전과 경기 고양에서 초청 공연을 한다. 서울시오페라단은 베르디의 대작 ‘나부코’를 1986년 한국 초연 이후 40년 만에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치열한 왕위 쟁탈전을 압도적인 스케일로 펼쳐 보이는 작품으로 양준모 서선영 전승현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무대에 선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서울을 세계 문화예술의 표준으로"...세종문화회관, 내년 라인업 발표 2025-12-22 14:42:25
감상하는 '워크 어바웃 콘서트', 무대 위에 누워 발레 음악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리스닝 스테이지'가 열린다. 내년 3월부터 외국인을 우선 대상으로 연습실, 무대 등을 둘러볼 수 있는 투어도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광화문 일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루프탑도 오픈할 예정이다. 허세민 기자
박근형·정동환·송승환 등 대배우 총출동…연극 '더 드레서' 개막 2025-12-19 18:00:08
무대 위에서 긴 대사를 외우고, 매일 연습하며 관객에게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 자체가 경이롭고 많이 배우게 된 계기였다"며 "배우를 보는 맛이 근사한 작품을 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공연은 내년 3월 1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연극배우 윤석화 "단 하루를 살아도 나답게, 무대에선 아름답게 기억되길" 2025-12-19 17:45:54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고인에게 문화훈장을 추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족은 남편 김석기 전 중앙종합금융 대표와 아들 김수민, 딸 김수화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은 21일 오전 9시,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파이 역 박정민 배우 "진실보다 중요한 건 살고자 하는 의지" 2025-12-19 17:06:02
없잖아요. 연극의 강점은 생동감과 체험에 있다고 생각해요. ‘라이프 오브 파이’는 나비를 흔들며 움직이는 방식마저도 굉장히 연극적이어서 좋아요. ‘그렇다 치고’ 연기하는 건데, 그렇게 믿을 수 있는 마음만 열려 있다면 영화나 드라마보다 무궁무진하게 뻗어나갈 수 있는 게 연극이라고 생각해요.” 허세민 기자
"단 하루를 살아도 나답게"…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별세 2025-12-19 14:38:45
가족 문화 풍토를 변화시키는 데 힘썼다. 2005년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석기 전 중앙종합금융 대표와 아들 김수민, 딸 김수화가 있다. 발인은 21일 오전 9시,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2025-12-19 11:24:21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에 출연했다. 2022년 7월 연극 '햄릿' 이후 그해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고 투병해 왔다. 투병 사실을 공개한 뒤 2023년 연극 '토카타'에 5분가량 우정 출연한 것이 마지막 무대가 됐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허세민 기자
"한국무용으로 차린 오첩반상"…서울시무용단의 올해 마지막 무대 2025-12-17 18:16:27
소중하다"며 "'듀엣을 잘해야 좋은 댄서'라는 유 감독님의 말씀을 제 무대를 통해 증명하고 싶다"고 웃었다. 한 단원은 "머릿속에 그린 이미지와 실제로 몸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저마다의 이야기를 작품에 대입하며 즐기시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허세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