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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대교 중앙버스차로 만든다 2026-03-12 17:42:22
2억6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 타당성이 확인되면 단계적으로 전용차로 연결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지역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일부 구간에서 단절돼 교통 흐름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대표적인 구간은 한강대교 남단과 북단 사이 1.0㎞...
영업이익 절반이 '구독 수수료'…코스트코, 멤버십이 매출 견인 2026-03-12 17:26:58
핵심은 멤버십 수수료다. 이번 분기 멤버십 매출은 13억6000만달러(약 2조85억원)로 전년 대비 13.6% 늘었다. 이 수수료가 전사 영업이익(약 26억달러)의 52%를 차지한다. 김승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품 마진이 ‘제로(0)’가 돼도 멤버십만으로 이익의 절반을 지탱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충성도 높은 우량 회원도...
日 핀테크사 페이페이, 몸값낮춰 美 IPO 성공 2026-03-12 17:26:17
앞질렀다. 지난해 12월 기준 페이페이 이용자는 7200만 명을 넘어섰다. 일본 전체 인구의 58.5%에 해당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4~12월 2785억엔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2204억엔)보다 26.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289억6000만엔에서 1033억엔으로 늘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KB증권, 넥스트증권 지분 전량 매각 2026-03-12 14:59:08
39만6000주(지분율 6.58%)를 전량 매각했다. 해당 지분은 넥스트증권 최대주주인 비케이에스제1호가 인수했다. 넥스트증권이 지난해 투자 유치를 추진하면서 KB증권 측에 지분 매각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매각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KB증권의 전신 현대증권과 넥스트증권의 전신 현대선물은 과거...
KB증권, 넥스트증권 지분 6.58% 전량 매각 2026-03-12 14:31:16
39만6000주(지분율 6.58%)를 전량 매각했다. 매각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지분은 넥스트증권 최대주주인 비케이에스제1호가 사들였다. 해당 특수목적법인은 사모펀드(PEF) 운용사 뱅커스트릿이 지배하는 회사다. 이번 거래 이후 비케이에스제1호 지분율은 약 70%로 올라갔다. 이번 거래는 넥스트증권이 투자 유치를...
고려아연 최윤범, 백기사 교체…베인캐피탈 지분 사줄 금융사 물색 2026-03-12 14:29:15
만6000원인 점을 고려하면 약 6982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베인캐피탈의 고려아연 투자는 크레딧펀드를 활용한 대출 성격의 투자였다. 베인캐피탈이 최씨 일가 지분 일부를 담보로 잡고 일정 수준의 내부수익률(IRR)을 보장받는 구조다. 최 회장은 주주간계약에 따라 베인캐피탈이 소유한 고려아연 주식을 직접 또는 제3자를...
사교육비 총액 27조5000억, 5년 만에 감소세…'양극화 고착' 조짐도 2026-03-12 13:14:35
건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2024년 사교육비 총액은 2021년(23조4000억원), 2022년(26조원), 2023년(27조1000억원)에 이어 4년 연속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지난해 초중고 전체 학생 수는 502만명으로 전년 대비 12만명(2.3%) 줄었다. 학생 수 감소폭보다 사교육비 감소폭이 더 컸다. 학교급별 사교육비 총액을 보면...
'마진 0원'이라더니…코스트코 알고보니 '여기'서 떼돈 벌었다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2026-03-12 13:00:08
단연 '멤버십 수수료'다. 이번 분기 멤버십 매출은 13억6000만달러(약 2조85억원)로 전년 대비 13.6% 뛰었다. 놀라운 점은 이 수수료가 전사 영업이익(약 26억달러)의 52%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김승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품 마진이 '제로(0)'가 돼도 멤버십만으로 이익의 절반을 지탱하는 구조"라며...
돌변한 외국인...국장서 11조 '엑소더스' 2026-03-12 12:46:17
따르면 2월 중 외국인 증권(주식·채권) 투자자금은 77억6000만달러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채권 시장에서 빠져나간 외국인 자금이 유입된 자금보다 더 많았다는 의미다. 2월 순유출 규모는 역대 2위 기록이고, 원화로는 지난달 말 원달러 환율(1,439.7원)을 기준으로 약 11조1720억원 규모다. 이로써 지난해...
'아들, 아빠가 미안해'…고물가에 사교육비마저 줄였다 2026-03-12 12:40:18
7조6000억원, 고등학교 7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9%, 3.2%,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 참여율과 참여시간 역시 초중고 모두에서 감소했다. 전체 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년 대비 3.5% 줄어든 45만8000원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사교육 참여 학생으로 좁혀보면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