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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역 이기주의 자제해야 주택공급 확대 길 열린다 2026-02-01 17:21:02
정부가 수도권 도심에 주택 6만 가구를 공급하는 ‘1·29 대책’을 발표한 후 일부 지역에서 강한 반발이 일고 있다. 서울시와 용산구는 용산정비창의 공급 규모를 애초 6000가구에서 1만 가구로 늘린 것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8000가구 이상을 건립하면 국제업무지구라는 개발 정체성을 지키기 어렵다는...
[사설] 수출 호황에도 中企는 휴폐업 행렬…K자 양극화 경계심 높일 때 2026-02-01 17:20:48
1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9% 급증했다. 15대 품목 중 반도체, 자동차, 휴대폰 등 13개 품목의 수출이 늘어난 덕분이다. 9대 주요 지역 중 중국, 미국, 아세안 등 7곳으로의 수출이 증가하는 등 질적으로도 탄탄하다. 하루 평균 수출액 역시 28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4.0% 증가했다. 수출만 보면 한국 경제가...
[사설] 뉴노멀화되는 美 관세 위협, 문제 소지 사전 차단해야 2026-02-01 17:20:30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그제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한·미 간)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 측과 뚜렷한 결론에는 도달하지 못해 관세 문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한국의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지연을 이유로...
아내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인데…'불법카메라' 설치한 男 결국 2026-01-31 18:06:30
요구에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사설 업체에 소형 카메라 포렌식 작업만 맡겼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진술 등을 종합하면 범행 시기가 12월 전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설명은 어렵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사설] 李 "거대한 수레 못 피한다"…AI 시대 노동개혁 서둘러야 2026-01-30 17:30:47
이재명 대통령이 그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을 거부하는 현대자동차 노조를 향해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19세기 영국 노동자의 기계 파괴 운동인 ‘러다이트 운동’에 빗대 시대 변화를 인정하고 적응할 것을 촉구한 것이다. 로봇이 산업 현장의 주역으로 부상하는...
[사설] SK증권-무궁화신탁 사태 파문, 자본시장 정화 계기 되길 2026-01-30 17:30:19
금융감독원이 그제 금융회사들에 전방위 부실을 초래한 무궁화신탁 사태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조사 방안을 논의했다고 한다. SK증권이 비상장사인 무궁화신탁 주식을 담보로 이 회사 소유주인 오창석 회장에게 1359억원을 대출했다가 원금을 모두 날릴 위기에 처했다는 한경 보도(1월 27일자 A1, 4면)가 나온 지 이틀...
[사설] 미래에셋 박현주 GSO의 글로벌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 2026-01-30 17:30:00
안방 시장 타성에 젖어 있는 국내 금융업계에서 미래에셋그룹 같은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2003년 홍콩에 국내 첫 해외 자산운용 법인을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19개국에 55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고객 자산(1158조원)의 30%가량이 해외 운용 자산이며,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규모도 10위권이다. 박현주...
"군국주의 옹호하나"…'야스쿠니 포켓몬 행사'에 中누리꾼 분노 2026-01-30 16:37:36
공지는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환구시보는 사설을 통해 "포켓몬과 그 모회사인 닌텐도가 현재까지 어떤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야스쿠니 신사에서 열리는) 모든 오락성·여가성 활동은 역사적 진실에 대한 공공연한 모독이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행사는 더욱 악질적"이라고 비판했다. 신문은 이어 2016년 '...
中해방군보 "반부패 대성공 멀어"…정경유착·군비착복 지적 2026-01-30 11:49:43
해방군보를 통해 보도되고 있다. 해방군보는 25일 사설에서 '군대 반부패 투쟁의 승리'라며 장 부주석 등이 부패 혐의임을 시사했고, 26일 1면 기사를 통해서는 훙얼다이(紅二代·혁명 1세대의 자제그룹)인 장 부주석을 겨냥해 "신분에는 면책특권이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중국 당국은 당정 고위인사들에 대한...
中 지도부, 장유샤 숙청 속 '공산주의 전사' 故 랴오시룽 애도 2026-01-30 08:55:47
25일 사설을 통해 "장유샤·류전리가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책임 제도를 짓밟고 훼손했다"고 지적했는가 하면 "군에 대한 당의 절대적 지도력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부패 문제를 심각하게 부추기고 당의 통치 기반을 위태롭게 하며, 중앙군사위 지도부 이미지와 위신에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고 적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