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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전작권 전환' 추진에…한동훈 "조급함에 가까워, 신중히 접근해야" 2025-06-20 18:46:01
크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전작권을 성과로 만들겠다는 조급함이 아닌 전쟁을 억제하는 구조를 유지하겠다는 전략을 우선시해야 한다"며 "가장 좋은 전략은 싸워서 이기는 대신, 압도적인 전력 차이로 상대방을 억제하는 것이다. 이는 한미동맹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현금 6억 재산신고 안해" "아들 꼼수 전학"…野 '김민석 사퇴' 총공세 2025-06-20 17:55:02
주장했다. 한편 여야는 이날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출석할 증인·참고인 채택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전처와 가족 출석 여부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인 결과다. 이에 따라 오는 24~25일 열릴 예정인 김 후보자 청문회는 증인과 참고인 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정소람/정상원 기자 ram@hankyung.com
송언석 "의원들, 조기 전대 필요성에 공감…혁신안 여론조사는 무리" 2025-06-18 18:06:39
시키겠다는 건 많은 시민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김 비대위원장 임기가 이달 말까지임을 고려하면 혁신안을 관철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게 당내 시각이다.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되는 지도부가 당 혁신 방향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소람/정상원 기자 ram@hankyung.com
국힘 새 원내대표에 송언석 "쇄신 위해 전대 조속히 열겠다" 2025-06-16 18:04:10
대표가 비상대책위 의결을 통해 5대 개혁안에 대해 당원 여론조사를 실시해준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사퇴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범친윤계 TK 의원이 원내 사령탑에 오르면서 당이 더욱 서울·수도권 민심과 동떨어지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정소람/정상원 기자 ram@hankyung.com
입법조사처 "전자담배 온라인 판매 막고 자판기 규제해야" 2025-06-12 06:15:00
건 발의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에서 세 차례 논의됐으나 아직 계류 중이다. 입법조사처는 또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자동판매기 규제를 적용해 무인 전자담배 매장의 무분별한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면서 "무인 매장에 신분증 도용 방지 기술을 갖춘 성인인증장치 도입을 의무화하는 등의 청소년보호법 개...
우상호 "추경 신속처리 협조해달라"…국회의장·여야 지도부 첫 예방 2025-06-10 17:49:55
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 이 대통령을 변호했던 이승엽 변호사의 헌법재판관 후보군 거론, 부채 탕감 등 재정 확대 기조 등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우 수석은 “여과 없이 이 대통령에게 전달하겠다”며 “언제든 쓴소리를 해주시고 협력할 것은 협력해주면 좋겠다”고 답했다. 정소람/정상원 기자 ram@hankyung.com
김용태 "9월 전당대회 열어 국민의힘 새 지도부 구성" 2025-06-08 18:04:21
비대위원장의 쇄신안을 놓고 계파 간 내홍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친한(친한동훈)계는 조기 전당대회를 주장해 왔고, 옛 친윤(친윤석열)계는 내년 지방선거까지 비대위 체제를 유지하는 쪽을 선호해 왔다. 후보 교체 사태와 관련해서도 계파 간 입장이 엇갈린다. 정소람/박주연 기자 ram@hankyung.com
형소법·상법개정안·방송3법…민주, 12일 본회의 처리 추진 2025-06-08 18:02:59
가로막힐 일은 없을 테니 입법이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민생 입법과 관련 없는 쟁점 법안을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처리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한 ‘셀프 면죄법’이라며 적극 공세를 펼치고 있다. 정소람/최형창 기자 ram@hankyung.com
"책임 회피할 생각 없다"…권성동 원내대표 사의 2025-06-05 17:56:20
친한계는 조기 전당대회를 통한 새 지도부 선출을 요구하고 있지만, 비대위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계파마다 다른 명분을 내세우면서 대선 패배 이후 주도권과 내년 지방선거 공천 권한 등을 놓고 물밑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게 정치권 예상이다. 정소람/이슬기/정상원 기자 ram@hankyung.com
거대 여당 된 민주당…정책·입법 '걸림돌' 사라졌다 2025-06-03 23:52:50
촉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헌법 제8조에 따르면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정당 해산을 제소할 수 있다. 제소는 법무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승인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국민의힘이 분위기를 반전시킬 시점은 일러야 내년 지방선거다. 이때를 놓치면 2028년 총선까지 전국 단위 선거가 없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