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매니시 코트 “더 길고 날씬하게!” 2013-01-12 09:34:02
코트를 선택하자. 더불어 올 겨울엔 가죽 소재의 패치를 더해 와일드한 무드를 살려준 트렌디한 피 코트도 선보여졌다. 이는 워커 부츠, 헌팅 캡, 가죽 장갑 등과 매치해 밀리터리 룩으로 즐기거나 레더 소재의 팬츠 혹은 스커트를 활용해 섹시한 느낌이 어우러진 매니시룩을 연출해도 좋다. (사진제공: 셀렙샵) 한경닷컴...
‘청담동 앨리스’ 문근영, 수수한 스타일링에 ‘엣지’ 더했다! 2013-01-11 18:30:02
방송분에서 문근영은 베이지 컬러의 코트와 화이트 톤의 니트로 스타일리시한 멋을 더했다. 이때 그는 레오파드 포인트가 가미된 니트로 네크라인 부분에 포인트를 줘 문근영만의 청담동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문근영의 스타일링에 힘을 더한 니트는 올리브데올리브 제품으로 알려졌다. 문근영처럼 비슷한 톤의코트와 매치...
'교수 풍모' 신사, 알고보니 절도범 2013-01-11 16:44:59
갈색 바지를 입고 검은색 코트를 걸친 50대의 ‘중후한 신사’가 들어섰다. 손모씨(57·무직)였다. 서류 가방까지 들고 있는 모습은 교수풍이었다. 3층 교수 연구실 복도 구석에서 점심식사를 하러 나가는 교수를 유심히 지켜보던 손씨는 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은 연구실에 들어가 현금과 신용카드를 훔쳤다. 대학 건물 안...
새해 패션 스타일은 … "여성들의 입술은 붉어진다" 2013-01-11 15:56:40
닐 바렛은 지난해 말 오버사이즈 코트를 내놨다. 유명 해외 패션브랜드인 끌로에, 발렌시아가, 드리스반노튼, 질샌더 등도 오버사이즈 패션을 잇따라 선보였다. 강대영 신세계백화점 여성캐주얼 바이어는 "자기 관리에 집중하며 슬림 패션만 고집하던 스타들이 올해는 보다 여유로운 오버사이즈 패션을 선호하고 있다" 며...
로맨틱한 겨울 男子의 필수품 ‘카디건’ 스타일링 Tip 2013-01-11 15:55:37
시즌에는 실내에서 가볍게 착용하거나 패딩, 코트 안에 레이어드 하기 좋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카디건이 다수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중 셔츠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카디건은 기존의 깊게 팬 v자 네크라인 대신 샤프하고 세련된 칼라와 여밈 디테일이 더해져 스마트한 비즈니스룩 연출을 가능케 하고 있다. 트...
겨울 패션, 각양각색 ‘니트’를 입자 2013-01-11 15:03:39
니트로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깔끔한 코트와 프린트 니트를 매치해 보자. 감각적인 프린팅이 돋보이는 니트와 심플한 디자인의 코트는 튀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자아낸다. 여기에 니트와 데님 셔츠를 매치하면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면모를 뽐낼 수 있으니...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셀프 네일 홈케어’ 2013-01-11 14:58:01
준다. 이후 베이스코트가 모두 마르면 네일 폴리시를 바른 후 탑코트를 발라 손톱에 광택을 더할 수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 ‘청담동 앨리스’ 박시후 모피 이불 “정체가 뭐야?” ▶ 김태희, 청초하고 매혹적인 ‘샴푸의 요정’ 변신 ▶...
정장차림으로 대학 교육청 사무실 턴 절도범 검거 2013-01-11 13:28:01
체크무늬 재킷과 갈색 바지를 입고 검은색 코트를 걸친 50대 남자가 들어섰다. 손모씨(57·무직)였다. 서류 가방까지 들고 있는 모습은 영락없는 교직원이었다. 3층 교수 연구실 복도 구석에서 점심식사를 하러 나가는 교수를 유심히 지켜보던 손씨는 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은 연구실에 들어가 현금과 신용카드를 훔쳤다....
6살 둔 아이엄마, 섹시&시크 차도녀로 메이크오버! 2013-01-11 12:36:10
풍성한 모피코트를 걸쳐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롱 티셔츠와 함께 가죽 레깅스를 신고 부츠로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긴 네크리스와 블랙 컬러의 팔찌를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줬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본래 자신의 모습과 너무 많이 달라 어색하기만 했었는데 그 어색함이 마냥 낯선 것이 아니라 왠지 기분 좋은...
[bnt화보] 혹시 연예인? 평범한 워킹맘이 이렇게 섹시할 수가… 2013-01-11 12:33:18
풍성한 모피코트를 걸쳐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롱 티셔츠와 함께 가죽 레깅스를 신고 부츠로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긴 네크리스와 블랙 컬러의 팔찌를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줬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는 “본래 자신의 모습과 너무 많이 달라 어색하기만 했었는데 그 어색함이 마냥 낯선 것이 아니라 왠지 기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