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재완의 21세기 양자혁명] 블랙홀 존재 증명한 펜로즈卿 2020-10-07 17:11:40
그림은 펜로즈 본인이 직접 그렸으며, 필자가 참관했던 한 세미나에서도 펜로즈는 컴퓨터 파일이 아닌 투명 셀로판지에 직접 쓰고 그린 것으로 강연했다. 1989년 출간한 《황제의 새마음》에서 펜로즈는 인간의 마음과 컴퓨터에 관한 논의를 하면서 여러 계산을 한꺼번에 진행할 수 있다는 양자병렬성과 함께 양자컴퓨터의...
미·중과 맞짱 뜬 베트남…군수산업 존재감은 '제로' [인사이드 베트남] 2020-09-30 07:52:31
건물을 올리는 모습이 여전히 반복되고 있었다. 필자가 놀랐던 세 가지 현상은 한 가지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베트남의 취약한 산업 기반을 증명한다는 점에서다. 그토록 많은 공단들은 대부분 외국계 기업을 위한 시설이다. 이들 FDI(외국인투자) 기업이 베트남 수출의 68.8%(2019년 말 기준)를 담당한다. 항공 교통이...
사비로 천도해 해양 활동망 튼튼히 한 백제, 中과 문물 교류·日 적극 진출로 강국 부활 2020-09-28 09:00:07
큰 나루(구드래 나루)였다. 필자가 1979년 뗏목으로 금강을 탐사할 때도 부여까지 밀물의 영향이 미쳤다. 항해술과 조선술도 발달했다. 백제 선박들은 고구려의 해상권 통제와 북위의 견제 때문에 난도가 높은 항해를 할 수밖에 없었다. 즉 금강 하구와 영산강 하구 등을 출항해 황해 남부를 횡단하거나, 황해 중부를...
비대면 시대, 승부수는 스토리텔링 2020-09-27 16:41:55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는 베이커리 메뉴다. 필자의 고향 대구엔 이런 먹거리가 없었다. 대구 하면 떠올릴 만한 먹거리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구상이 대구 명물 베이커리 브랜드 ‘근대골목단팥빵’ 창업을 이끄는 계기가 됐다. 근대골목단팥빵은 2015년 카페로 시작했다. 카페에서 사이드 메뉴로 단팥빵을 팔았...
진중권 "세월호 비판하더니…文도 똑같아" 2020-09-25 17:06:09
기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등이 필자로 참여했다. 이날 진 전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윤미향(더불어민주당 의원)한테도 대통령이 한마디 해야 하는데 안 했다”며 “대통령은 국민의 대표로서 판단해야 하는데 매번 대통령의 윤리적 기능이 보이지 않으니 사실상 대통령이 실종된 상태”라고...
[차미영의 데이터로 본 세상] 비대면 시대 몰입의 방법 2020-09-23 17:21:51
위축된 마음에서 나오기 힘들다. 그래서 필자는 창의성과 풍요로움의 비밀을 배우고 난 이후에는 자신에게 또 남에게 조금 더 응원의 한마디를 하려고 노력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초등생 아이와 하루에 꼭 해야 할 몇 가지 목표를 체크하는 달력을 만들었다. 그리고 진부할 수 있지만, 잠들기...
분당서 '화투 시비' 끝에 2명 피살 참극 '막을 수 없었을까' [승재현의 사이다] 2020-09-22 18:35:47
분명 공백을 매울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필자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경찰의 대응이 참 아쉽게 느껴진다. 가해자 신병확보에서 피해자보호로 경찰은 시선을 돌려야 한다 본 사건은 일시오락목적 도박에 대해 3번 신고 피해자들을 현행범 체포해달라고 했다. 여기서 가해자의 비정상적 강박증이 보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흉...
코로나 시대 외식업 성공 공식…배달 마케팅 아닌 연구개발 2020-09-20 15:25:20
방문포장 매출로 버티고 있다. 필자가 일하는 뚜레쥬르도 비대면 구매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지난달 뚜레쥬르 배달 부문 매출은 도입 초기에 비해 19배 증가했다. 뚜레쥬르는 배달앱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에 모두 입점했다. 구매금액에 따라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여기 어때] 우리도 외국처럼…반려견 '핫 플레이스' 소노펫 2020-09-16 07:30:01
'천사견'이다. 평소 바다네와 알고 지내던 필자도 강원도로 향하는 길에 9살짜리 반려견 허스키 '보라'와 함께 잠시 들르기로 했다. 추운 지역에서 썰매 개로 키워졌던 허스키 또한 몸집은 크지만, 사람을 잘 따르는 탓에 집을 지키지 못하는 개로 유명하다. 도둑이 들더라도 웃으며 꼬리를 흔든다는 견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