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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스, 2023 스마트시티 우수기업서 국토부장관상 2023-09-08 14:49:44
차징기술로 능동형 전력분배가 가능한 전기차 충전서비스는 물론, 충전사업자(CPO)용 관리 솔루션과 이용자의 편의를 더하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충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임지섭 크로커스 대표는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미래세대의 숙제인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연합시론] 허리띠 졸라맨 내년 예산, 선심성 사업 과감히 더 걷어내야 2023-08-29 16:19:40
내서라도 현금성 지출을 늘려야 한다고 하지만, 미래세대의 부담을 통해 눈앞의 손쉬운 이득을 얻겠다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재정적자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이다. 올 6월 말 현재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83조원 수준으로 정부가 제시한 올해 연간 전망치(58조2천억원)를 25조원 정도 웃돌았다. 내년도에...
추경호 "총지출 동결부터 검토…재정소요-건전재정 지점 고민" 2023-08-29 11:01:00
지출을 늘려야 한다고 하지만, 미래세대의 부담을 통해 눈앞의 손쉬운 이득을 얻겠다는 무책임한 행위"라며 "우리 정부는 대규모 국채 발행을 통한 재정지출 확대라는 인기영합적인 쉬운 길 대신에 미래를 위해 어렵지만 꼭 가야 할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재정의 건전성에 관한 가치는 한시도 흔들려서는 안...
기아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짐바브웨 농·광업 인프라 구축 2023-08-23 09:13:21
관계자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현지 정부 및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 소통으로 지역사회 수요에 적합한 인프라 구축 및 자립 역량 강화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의 다양한 사회적 이슈 해결에 동참하며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역량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벤츠 사회공헌위, 초등학생 1만명 참여 환경교육 프로그램 마쳐 2023-08-22 10:07:45
연령대의 학생들이 탄소중립 교육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벤츠 사회공헌위는 설명했다. 벤츠 사회공헌위 스테판 알브레히트 위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탄소중립과 기후 변화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도 친환경 활동을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sh@yna.co.kr (끝)...
국민연금 개혁안 '백화점식' 그칠 듯…연금개혁 시작부터 맹탕? 2023-08-17 17:25:11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선 더 내는 쪽이 합리적인 방향이지만 선거엔 불리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미 국회는 연금개혁의 공을 정부에 떠넘긴 상태다. 여야는 지난해 연금개혁에 대한 정치적 합의를 이루겠다며 연금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특위 산하에 정부 재정계산위원회와 유사한 전문가 자문기구인...
기아, 청소년 진로체험 멘토링 참가자 모집 2023-08-16 09:28:44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임직원들이 쌓아온 경험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불스원, 루나틱 폴리시 크리너와 드라잉 타월 출시 ▶ [영상]품질과 섬세함 끝판왕!...
'아동 활동가' 엄마들에게 물었다…'학대' 논란 들은 아이들 반응은 2023-08-09 16:12:51
미래세대의 이사는 핵 오염수에 관한 정치적 결정에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그래서 어린이들은 국회에 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날 나온 국민의힘 논평에 대해 언급하며 "세대를 편 가르고 갈등을 조장하고 정쟁에 악용하는 세력은 다름 아닌 국민의힘"이라고 했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누가...
오염수 간담회 '시끌'…與 "아동 학대" vs 野 "어린이 폄하" 2023-08-09 10:40:31
말고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달라는 어린 활동가들의 말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오전 국회에서 연 오염수 투기 저지 간담회에 부모를 동반한 어린이들을 초대했다. 민주당은 이들을 '활동가'라고 소개하며 발언...
'오염수 괴담' 선동하는데…6살 어린이까지 동원한 野 2023-08-08 18:32:56
30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취지에서다. 간담회에는 유치원생인 2017년생 어린이를 비롯해 초등학생과 고등학생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은 간담회에 참석한 어린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활동가’라고 소개했다. 정치권에선 “민주당이 어린아이들을 후쿠시마 괴담 선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