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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아마존택배' 방식 2025-12-25 00:43:35
애초 사람이 아닌 물건을 보관하는 용도로 지어진 만큼 환기나 온도조절 장치가 열악할 수밖에 없고, 물류 창고에서 멀리 떨어진 거주 지역의 상하수도 및 위생 시스템과 연결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지난 9월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의 구금사태가 발생했던 조지아주 포크스틴 구금시설에서도 열악한 주거·위생·의료...
"다카이치 내년 3월 후반 미국서 트럼프와 회담 타진" 2025-12-24 20:12:20
24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애초 내년 1월 일본 정기국회 전 방미를 제안했으나 일정이 조율되지 않아 3월 후반으로 다시 타진했다. 다만 미국 측과 일정이 맞지 않으면 다카이치 총리의 방미가 4월 이후로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의 이번 방미 추진과 관련해 "다카이치 총리의...
'내년 유망 투자처는…' AI·고배당株 꼽은 개미 2025-12-24 17:13:22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애초 최고 35% 수준으로 거론되던 배당소득 분리과세율이 30%로 낮아지면서다. 개편안이 시행되면 상장사는 세 부담이 낮아져 배당을 확대할 유인이 생기고, 개인투자자는 세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바이오업종이 내년 주도주가 될지를 놓고는 의견이 엇갈렸다. 설문에 참여한...
금감원,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 '고삐'…TF 이르면 내주 출범 2025-12-24 05:51:00
규모·구성 손질이 핵심 내용이었다. 금감원은 애초 내달 착수 예정이었던 BNK금융지주 검사도 전날로 앞당긴 것으로 전해진다. BNK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선임절차에 문제가 있는지 등을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빈대인 현 회장의 연임과 다른 금융지주사 차기 회장 선임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또 이 원장은 다음 달...
12년 만에 천만관객 '제로'…위기의 韓영화 2025-12-23 17:37:27
판매로 애초 250만 명 수준이던 손익분기점을 160만 명으로 낮췄다. 영화계 관계자는 “전체적인 극장 관객 볼륨이 줄어든 것을 인정하고 500만~600만 명 사이즈의 중예산 영화 기획·투자를 키워야 한다”며 “최근 한국 영화가 글로벌 시장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판매되는 만큼 내수용을 넘어 글로벌 상품으로 만들 필요도...
[이슈프리즘] 기업 경쟁력이 균형발전보다 먼저다 2025-12-23 17:15:00
“애초 비수도권은 리스트에 없었다. 필요한 사람을 뽑을 수가 없는데, 공장만 덩그러니 지을 수는 없는 일 아닌가.” SK가 용인을 택한 이유는 공짜 땅도, 세제 혜택도 아닌 ‘사람’과 오랜 시간을 들여 경기 남부에 구축한 ‘반도체 인프라’였다. 일정 기간 훈련받으면 누구든 생산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일반 업종과...
첫 상업 발사체 한빛…30초만에 '임무 종료' 2025-12-23 16:40:22
과정부터 난항을 겪었다. 애초 11월 22일 발사할 예정이었지만 발사대 지상시스템이 이상 신호를 보내고 1단 산화제 공급계통 냉각장치에 문제가 생기는 등의 상황이 잇따라 발생해 세 차례 발사를 연기했다. 브라질 공군이 허용한 발사 가능 기간이 현지시간 16~22일로 제한돼 이날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였다. 발사 실패...
"어쩔 수가 없다"…60세 은퇴男, 월 100만원 연금 포기한 이유 [일확연금 노후부자] 2025-12-23 11:38:35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연금을 애초 받을 나이보다 먼저 받으면 수령액이 깎이지만, 그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일단 생계를 해결하기 위해 연금을 일찍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달 공개된 국민연금공단의 ‘2025년 8월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전체 조기 수급자 중 남성이 66만3509명,...
'2년 표류' KDDX 사업 급물살…치열한 수주전 예고 2025-12-22 17:57:45
있다”고 했다. 애초 방사청은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에 선도함 2대를 동시 발주해 업체가 각각 건조하는 공동 개발 방식도 고려했다. 하지만 해군 안팎에서 “공동 개발은 무기체계 개발과 운용 유지·보수에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며 “업체를 선정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방사청은 사업을...
김정관 "석유화학 최종 사업재편안, 내년 1분기 안에 가능"(종합2보) 2025-12-22 16:21:52
사업재편안을 분석한 결과, 애초 목표로 제시했던 최대 370만t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NCC) 설비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기업들의 결단을 높게 평가하며 금융·세제·연구개발(R&D)·규제완화 등 지원 패키지를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