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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식품 갑질 논란' 반사익? 샘표식품 급등 2016-01-05 17:33:14
상승했다. 장류와 가공식품 부문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렸고 간편식이 성장동력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몽고식품의 악화된 이미지로 반사이익을 얻은 측면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달 24일 김만식 몽고식품 명예회장의 운전기사 폭행 논란이 불거진 이후 샘표식품 주가는 18.3% 뛰었다.몽고식품은 샘표식품, 대상...
오뚜기, 4분기 견조한 실적 개선 전망…목표가↑-신한 2015-12-28 07:29:55
늘어난 26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4분기 사업 부문별로는 카레, 3분 즉석식품 등 조미식품류 매출이 3.7% 증가한 829억원, 즉석밥과 참치캔 등 농수산 가공품류 매출은 5.6% 늘어난 688억원, 양념소스류는 전년과 유사한 909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홍 연구원은 "4분기 면류 매출액은 1...
진혜림 vs 이다해, 아시아 女를 대표하다 2015-12-07 09:00:00
letv 영화&드라마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최고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그 동안 판빙빙, 종한량이 받았던 상으로 한국 여배우로서 이례적인 결과였다. 진혜림은 2006년에는 한국의 화장품 광고에도 등장했다. 최고 미녀들만 할 수 있다는 화장품 광고에 국내 배우가 아닌 외국인 배우가 등장한 일은 그만큼...
롯데 vs 신세계 이번엔 '먹거리 전쟁' 2015-10-18 19:09:00
불리고, 새로운 사업영역에 뛰어드는 등 식품부문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양사 대형마트 매출을 이끌고 있는 자체상표(pb) 식품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도 깔려 있다.롯데에 비해 상대적으로 식품 분야에 취약한 신세계는 최근 m&a와 시설투자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식품 개발 노하우를 빠르게 습득하고 제조 설비를...
KDB대우 "롯데푸드, 장기성장 아이템 많아…목표가↑" 2015-08-18 08:50:55
전략이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성장성이 있는 부문은 육가공, 유가공, 식자재·단체급식 등 FS부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단기 실적은 육가공 회복이 중요하지만, 장기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유가공과 FS에 투자를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백 연구원은 "면류, 조미식품, 드레싱, 디저트류 등...
국민 먹거리 책임지는 CJ제일제당…바이오 등 '영토 확장' 가속 2015-05-29 07:10:00
첫 설탕 생산 '국민 조미료' 다시다 내세워 인기 햇반·연어캔 출시해 간편식 시장 주도생명공학·생물자원 등서도 두각 1분기 매출 9506억원 차지 "cj 미래, 바이오 사업에 달렸다" [ 강진규 기자 ] cj제일제당은 국내 최대 식품기업이다. 설탕과 밀가루를 생산하며 기업의 기틀을 잡은 뒤 다시다로 조미료시장을...
노항덕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문장 "식품 바이오 공법 앞세워 200조 소재 시장 공략할 것" 2015-05-29 07:00:16
바이오사업부문장(부사장)은 지난 1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cj제일제당이 조미료를 만들며 키워온 발효 경쟁력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부사장은 “바이오부문의 성장세 덕에 회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며 “cj제일제당은 식품기업에서 종합바이오...
동원그룹, 가정간편식 시장 진출…"연매출 30억 목표" 2015-02-16 09:10:20
부문에서 연매출 30억원을 올린다는 계획이다.신영수 동원홈푸드 사장은 "최근 삼조쎌텍과 합병해 조미 분야에 있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게 됐다"며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hmr 시장에서 최고의 품질과 맛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무료접수중]...
["농업도 기회다" 韓·中 FTA 좌담회] "中 거대시장, 기업 기술력·농업계 도전정신 접목해야 뚫린다" 2015-01-29 21:29:45
부문에서 확실한 우위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남창희 롯데마트 본부장=롯데마트는 중국에서 103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얼마 전 국산 양파를 중국에 내다 팔면서 상당한 교훈을 얻었다. 국산 양파를 가까스로 다 팔았지만 상당히 애를 먹었다. 중국 농산물 시장은 거대하지만 과일 채소 같은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은...
"공공SW사업 , 분할발주로 상생해야" 2015-01-09 18:52:04
전무, 오석주 한국pmo협회 부회장, 조미리애 vtw 대표, 신익호 창의컨설팅 대표, 강재화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회장, 심기보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등이 참여했다.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장순관 기자 | bob@kpinews.co.kr[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