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설] "모든 정책 '성장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는 최태원 회장의 호소 2026-01-19 17:20:35
저성장의 늪에 빠진 프랑스, 독일 같은 선진국조차 정치·사회적 갈등으로 신음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최 회장은 “한국의 성장률은 5년마다 약 1.2%포인트씩 하락해 왔고, 현재 잠재성장률은 1.9% 수준까지 낮아졌다. 실질성장률은 이보다 더 낮은 1% 안팎에 머물고 있다”고 했다. 잠재성장률보다 실질성장률이 더...
[취재수첩] 토종 AI 발목 잡는 '저작권 싸움' 2026-01-19 17:17:37
정작 그 핵심인 데이터 문제를 두고 부처 간 합의조차 이루지 못하고 있다. 한 대기업 임원은 “기업에서 AX를 시행하는 데도 노조, 법무, IT, 현업 부서를 조율하는 데 몇 달이 걸린다”고 지적했다. AI를 빨리 생산 현장에 도입하고, AI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법안을 세계 최초로 시행하는 것은 국가 차원에서 중요한...
이혜훈 '보이콧'에…與 "이따위로 하나" 청문회 고성 충돌 2026-01-19 11:25:40
제출조차 외면한 채 국회 청문회를 무력화하고 있다며 '껍데기 청문회'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재경위 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국민의힘이 제출하지 않았다는 내용은 도저히 제출할 수 없는 개인정보"라며 "대상자가 아니라 자녀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청문회를 진행하면서...
[시사이슈 찬반토론] 신규 원전 건설해야 하나 2026-01-19 10:00:36
할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부지조차 선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신규 원전을 건설하는 것은 ‘화장실 없는 아파트’를 짓는 것과 다름없다. 이는 현세대의 편익을 위해 위험과 처리 비용을 고스란히 미래 세대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위다. 원전 사고의 위험성뿐 아니라 사회적 갈등을 야기할 가능성 또한 무시할 수...
리조트 객실·타이어 팔아 비행기 띄운다…대기업들의 LCC 치킨게임[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6-01-19 08:17:37
조차 어렵고 평일에도 거의 다 채워서 다녀요. 도쿄 왕복 항공권이 40만~50만원을 훌쩍 넘기는 일도 있고요. 그럼 항공사들이 떼돈을 벌고 있을 듯한데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생존의 기로에 섰을 만큼 큰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 사람들이 많이 타는 저비용항공, LCC 사정이 심각합니다. 국내 9개 LCC 전부...
"北, 주한미군 주둔 반대 안해"…'文 최측근' 윤건영, 회고록 낸다 2026-01-18 18:39:44
있는 적기라는 게 윤 의원의 생각이다. 그는 "민주당 행정부조차 '전략적 인내'라는 그럴듯한 표현만 내세웠을 뿐 실제적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그나마 해결의 근처라도 가본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이다. '꿩 잡는 게 매'라는 말이 있듯이, 한반도 평화를 진전시킬 수 있다면 누구라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천자칼럼] 낸드의 귀환 2026-01-18 16:59:36
낸드는 예외였다. 1위 사업자인 삼성조차 지난해 D램으로 30조원 영업이익을 냈지만, 낸드에선 2조원을 버는 데 그쳤다. 낸드 지위가 격상한 것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훈련’ 중심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다. AI가 추론하려면 ‘고속 메모리’인 D램으론 부족하고, 대용량 데이터를 쌓을 공간이 필요하다. 젠슨...
[사설] 끝내 자진사퇴 거부하고, 인사권자에 부담 주는 이혜훈 2026-01-18 16:58:52
열 가치조차 없다’며 사회를 거부한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말에 공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너를 죽였으면 좋겠다”는 갑질로 시작해 불법 부동산 투기, 자녀 장학금·병역 특혜 등 의혹이 꼬리에 꼬리다. 그럼에도 자료 제출 거부를 넘어 궤변과 말 바꾸기로 일관하고 있다. 여당 단독청문회를 거쳐 장관...
[다산칼럼] 고환율이 보내는 경고 2026-01-18 16:57:04
큰 미국이 매년 2% 안팎 성장하는데 한국은 2% 성장조차 버겁다. 한국에선 지난해 성장률이 1%를 넘겼느냐 마느냐가 쟁점이 될 정도다.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인 잠재 성장률은 10년 뒤 1% 수준으로 떨어지고 2040년대엔 0%대로 추락할 전망이다. 급속한 저출생·고령화로 일할 사람은 줄어드는데 부양인구는 늘어난다. 이...
유상증자 러시 속 똑똑한 투자법…"증권신고서부터 읽어라" 2026-01-18 16:31:25
선택도 중요한 신호최대주주가 증자에 얼마나 참여하는지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최대주주가 배정 물량을 전량 인수하거나 초과 참여에 나선다면 책임 경영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반대로 참여 비율이 낮거나 아예 불참한다면 회사의 중장기 전망을 최대주주조차 확신하지 못한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최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