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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장관 "새해 성장 사다리 복원 추진…회복 넘어 성장해야" 2025-12-31 17:00:01
복원'을 새해 정책의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한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회복을 넘어 성장으로 나아가는 해"로 규정하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해 주요 정책으로 ▲ 지역 민생 회복 ▲ 창업·벤처 활성화 ▲ 제조 중소기업 혁신 성장 지원 ▲ 공정·상생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美 디즈니, 아동 정보 무단 공유로 벌금 '140억' 부과 2025-12-31 16:56:05
글로벌 기업 디즈니가 과징금 1000만 달러(약 140억원)을 부과받는 데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법무부는 30일(현지시간) 디즈니가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보호법(COPPA) 위반과 관련해 1000만 달러의 과징금을 납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두산에너빌, 해상풍력 터빈…전남 영광에 5750억원 공급 2025-12-31 16:51:28
안정적인 서비스 매출을 확보하고, 운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능 개선과 가동률 최적화까지 제안할 수 있다는 것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회사 관계자는 “독자 개발한 8㎿ 해상풍력 발전기의 첫 공급과 함께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에서 EPC 전 공정을 수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항공정비사 꿈꾼 고교생…장기기증으로 6명에 새 삶 선물 2025-12-31 16:51:27
낳았다"며 "하나뿐인 아들이기에 '온니원'이라고 애칭을 붙일 정도로 많은 애정을 쏟으며 함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들을 보냈다"고 회상했다. 김 군의 어머니 배규나 씨는 "동건아, 엄마가 고마워. 동건이가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 해주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어. 엄마랑...
캘리포니아 부유세 피해 억만장자들 "이주할 것" 2025-12-31 16:50:21
등은 순자산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이상인 부자에게 전체 자산의 5% 재산세를 일회성으로 부과하는 ‘억만장자세’를 추진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빈부격차를 해소하고, 연방정부의 예산 삭감에 따른 의료 예산 부족분을 메우기 위한 조치라는 게 이들 주장이다. 이 법안을 2026년 11월 주민투표에 부치기 위해 약...
박나래·입짧은햇님도? 한물간 듯했던 ‘나비약’ 논란, 왜 현재진행형인가[비즈니스 포커스] 2025-12-31 16:47:47
위반해 행정 처분이 의뢰된 의사도 11명에 달했다. 그 원인으로는 최근 비만약 신제품 등장과 소위 ‘뼈마름’의 유행 등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점과 식욕억제제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이 꼽힌다. GLP-1계열 비만치료제의 체중감량 효과는 15~20% 선으로 마약류 식욕억제제의 체중감량...
유재성 경찰청장 대행 "로저스 쿠팡 대표, 출국금지 검토" 2025-12-31 16:44:05
요구한 데 대해 유 대행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토록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이날 로저스 대표이사는 청문회에 참석해 자신의 발언을 중간에 제지하거나 동시통역기 사용을 요구하는 데에 의원들을 향해 불편함을 내비쳤다. 쿠팡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정보 유출자를 접촉한 일을 두고 답변 중...
국민연금 보험료율 28년 만에 0.5%P 인상 2025-12-31 16:42:43
전체 가입자의 월평균 소득(309만원) 기준으로 직장 가입자는 매월 7700원의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회사가 보험료의 절반을 분담하지 않는 지역 가입자는 1만5400원을 더 납부한다. 올해부터 소득대체율(평균 소득 대비 연금 비율)도 41.5%에서 43%로 1.5%포인트 오른다. 월평균 309만원을 받는 직장인이 내년부터 40년간...
지하철·버스 많이 탄 수도권 직장인 교통비 환급 2025-12-31 16:41:56
돌려받는다. 청년과 65세 이상 고령층은 월 5만5000원, 세 자녀 이상 가구와 저소득층은 월 4만5000원을 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받을 수 있다. 소득 수준과 연령, 가구 구성에 따라 교통비 부담이 큰 계층을 중심으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K-패스 카드 이용자가 따로 환급을 신청하지 않아도 교통카드 이용 실적에 따...
배당소득 최고 33% 분리과세…'청년적금' 들면 만기때 2000만원 2025-12-31 16:41:32
2000만원 초과~3억원 이하이면 22% 세율이 적용된다. 3억원 초과 50억원 이하는 27.5%, 50억원을 넘으면 33%로 세율이 올라간다. 주식 거래를 할 때 부과되는 증권거래세는 2023년 수준으로 다시 높아진다. 유가증권시장의 증권거래세율은 0%에서 0.05%로 오른다. 농어촌특별세(0.15%)까지 포함한 세율은 총 0.2%다. 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