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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총기사건' 유족 "가정불화 아니다…주도면밀한 계획 살인" 2025-07-23 08:27:16
무참히 살해한 사건입니다. 피의자에게는 참작될 만한 그 어떤 범행 동기도 있을 수 없습니다. 피의자는 피해자의 모친과 25여 년 전 피의자의 잘못으로 이혼하였으나, 피해자의 모친은 피해자에게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으며, 피해자가 혼인할 때까지 피의자와 사실혼 관계로 동거를 하며 헌신했습니다. 피해자의 모친은...
'송도 총격' 유족 "며느리·손주도 죽이려 해…가정 불화 없었다" [입장 전문] 2025-07-23 08:07:16
보는 앞에서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라며 "피의자에게는 참작될 만한 그 어떤 범행 동기도 있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A씨가 피해자 B씨의 모친 C씨와 25년 전, A씨의 잘못으로 이혼했지만 C씨는 B씨가 결혼하기 전까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헌신했다"며 "아들이 이혼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 A씨가 심적...
서부지법 난동 가담한 20대 또 '징역형' 2025-07-22 17:53:38
경찰관을 밀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김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영장심사 결과에 항의하며 법원 내부로 침입한 점이 인정된다며 "죄책이 무거워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초범이고 늦게나마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을 양형에 유리한 사정으로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허위경력으로 입사한 직원, 바로 해고할 수 있을까 2025-07-22 17:29:13
경력을 누락한 사안에 있어서는 이를 누락한 정황에 참작할 부분이 있고 해당 짧은 경력을 중대한 고려대상으로 삼을 만한 구체적인 사정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아 이 정도 사유만으로는 해고가 부당하다는 판단하기도 한바(대법원 1999. 12. 21. 선고 99다53865 판결), 단순히 허위 경력이 있다는 사실만을 두고 곧장...
사실혼 등 숨겨 정부 지원금 타낸 부부…집행유예 감형 2025-07-21 10:13:50
지원 급여비용을 부정하게 수급한 행위는 위법하나 피고인 A씨는 실제로 뇌 병변 장애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전반에 있어 실질적으로 장애인활동 지원사의 지원과 보조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던 점, 두 사람은 2021년 아이를 출산해 현재 미취학 아동을 양육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며 형량을 낮췄다. (사진=연합뉴스)
"150회에 110만원"…필라테스 배우려다 2000만원 떼였다 2025-07-20 15:58:08
탕진, 제3금융권에서 받은 대출금으로 임차료와 강사료를 돌려막기식으로 지급하고 있었다. 김 부장판사는 "피해가 변제되지 않았고, 피해자들과 합의에도 이르지 못했다"며 "미필적 고의로 기망 행위를 저질렀고,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나름 노력한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죽고 싶다" 신고 후 경찰관 출동하자…협박한 60대의 최후 2025-07-20 09:55:38
안내했으나 A씨는 소변 주머니를 뜯어 바닥에 소변을 뿌리고 "징역 살고 나와 가족을 몰살시키겠다"고 협박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가족이 선도를 다짐하며 선처를 탄원하는 등 참작할 사정이 있지만 과거 동종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동종 범죄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래퍼 수사 무마 의혹' 양현석, 대법서 징역형 집유 확정 2025-07-18 10:52:48
등을 참작해 사안에 따라 개별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법원은 공소사실 특정, 법률 조항의 위헌성, 공소장 변경의 한계 등을 문제삼은 나머지 상고이유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양 대표는 2016년 8월 마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연습생 출신 한서희 씨가 비아이의 마약 구매 혐의를 진술하자 수사를...
층간소음 항의했더니…벽돌·소화기 던진 윗집 2025-07-17 13:43:44
B씨는 112로 신고했고, A씨는 며칠 뒤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이번에는 소화기와 돌, 나무 조각 등을 아래층으로 집어 던져 또 화분을 파손했다. 재판부는 "경찰 조사를 받은 당일 또 범행해 죄질이 나쁘다"며 "피해자가 일부 범행에 대해선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600억원대 뇌물' 前 티베트 당서기 사형 집행유예 2025-07-17 12:02:03
참작…中 "당 중앙의 통치전략 성실히 이행 안 해"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600억원대 비리 혐의를 받은 중국 서부 시짱(西藏, 티베트) 자치구 전 당서기에 대해 법원이 사형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17일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시 제3중급인민법원은 전날 우잉제(吳英傑) 전 시짱자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