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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나눔경영] 한국무역보험공사…사회적 기업, 수출기업으로 적극 육성 2013-02-27 15:31:53
등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곳을 찾는다. 일손이 부족한 상반기에는 인삼 파종 작업을, 출하로 바쁜 하반기엔 수확을 돕는 식이다. 지난해 말 서울 부암동에서 펼친 ‘사랑의 연탄 나눔’도 사회공헌 활동에서 빼놓을 수 없다.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독거노인들에게 24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해외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공기업 나눔경영] 한국광물자원공사, 14개 사내 봉사단 국내외 광산지역 지원 2013-02-27 15:31:28
직원들이 매년 두 번 밧도내 마을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마을이 수해를 입었을 때는 직원들이 곧바로 달려가 배수로 정비 등을 돕기도 했다. 광물공사는 밧도내 마을과의 인연으로 2006년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농업인이 뽑은 올해의 도농교류상’을 탔다. 이외에도 발전기금 기부, 주말농장 운영, 직거래...
[공기업 나눔경영] 한국석유공사, 보일러교체·연탄 지원…에너지빈곤층 '선샤인사업' 2013-02-27 15:31:08
게 공사의 목표다. 지난해에는 고령화된 농촌지역 일손을 돕기 위해 본사 23개 처실과 9개 지사 직원이 벼 파종, 마늘 수확, 연탄 배달 등 총 9번의 합동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비축지사 주변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도시문화 및 숲 체험을 제공하고 곡성 등 10개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총 2억3000만원의 장학금도...
식약처로 승격은 되지만…갈 길은 '오리무중' 2013-02-25 17:14:37
오피스텔이라도 구해야 하지만 물량이 부족해 여의치 않다. 물량이 있어도 정식 계약이 어렵다는 게 식약청 측의 토로다. 한 관계자는 “조직개편이 확정되지 않아 정확한 인력 수요를 예상하기 힘들어 그냥 손을 놓고 있다”고 전했다.가장 큰 문제는 업무 공백 가능성이다. 한 관계자는 “신선도 검사가 중요한 활어와...
부동산만 믿었다가 노후 생활비 '반토막' 2013-02-24 16:55:27
부동산 경기 악화로 돈이 묶이고, 현금 부족으로 발만 동동 구르는 김씨 같은 이들이 적지 않은 이유다.전문가들은 노후에 갑자기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젊었을 때부터 3층 연금체제 등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김현규 하나은행 강남pb센터 팀장은 “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은퇴 후 ...
中 춘제 연휴 이후 일손 부족 '심각' 2013-02-21 11:20:37
자리 잡았다. 둥관에 진출한 상당수 기업들은 노동력 부족 때문에 부득이 춘제 연후 이후 공장가동 시점을 당초 계획보다 4~5일 늦춰 잡고 있는 실정이다. 구인난이 심각해지면서 19일 둥관시에서 열린 구직·구인 박람회에서 기업들이 제시한 근로자 월 급여도 평균 2,500~3,500위안으로 지난해보다 10% 정도 오른 것으...
김희경 점장 "20년간 옷 판 현장 경험이 가장 큰 무기" 2013-02-06 17:13:33
영업용 점퍼를 즐겨 입는다. 일손이 부족할 땐 계산대에서 ‘헬퍼’ 역할도 맡는다. 얼핏 봐선 영락없는 판매직 아주머니다. 그는 “일부 고객이 가끔 ‘아줌마’라고 부르며 무리한 요구를 할 때도 있지만 현장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웃었다. 미혼인 그는 ‘누나처럼 편안한 리더십’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았다....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우린 훈농남, 따농녀…농어촌 미래 맡겨주세요 2013-01-28 17:25:39
부르면 일하러 달려가야 했다. 농촌은 언제나 일손이 부족했다. 사춘기 땐 반항심이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어머니와 함께 배 과수원을 10여년간 해온 아버지. 비가 오면 빗물이 쏟아질까. 햇빛 들면 가뭄 들까. 새벽별 보고 밭으로 나가 저녁달 뜨면 귀가하던 부모를 보며 자랐다. 외면할 수 없었다. 어느새 허리가 굽은...
금투협, 1사1촌 초등학생 초청 증권경제교육 실시 2013-01-17 13:55:25
상대적으로 금융교육 기회가 부족한 농촌 아동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정립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뿐 아니라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금융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투협은 지난해 8월 복사꽃 수레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농번기 일손돕기, 독거...
농협, 안성물류센터 6월 개장…유통 인프라 확대 속도 낸다 2013-01-11 17:16:31
중개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 분야의 외국인 근로자를 늘리는 방안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에서 농협에 배정하는 외국인 근로자 수를 작년 4863명에서 올해는 6000명까지 늘리는 게 목표다.도농상생기금 규모는 지난해 530억원에서 올해 690억원으로 늘릴 방침이다. 도농상생기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