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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18 08:00:04
아기 팔아넘긴 여성들 징역형 170817-1128 사회-0176 20:32 검찰에 "너희도 총살감" 외친 朴재판 방청객, 구치소 감치 170817-1131 사회-0177 20:48 김영주 고용장관, 21일 노총·재계와 첫 '상견례' 170817-1136 사회-0178 20:56 '업체에 일감 주고 뇌물' 청주시청 공무원 실형 170817-1169 사회-0179 22:...
검찰에 "너희도 총살감" 외친 朴재판 방청객, 구치소 감치 2017-08-17 20:32:16
별도의 감치 재판을 열어 방청객 A씨(54)에게 감치 5일의 결정을 내렸다. A씨는 이날 오후 7시께 재판이 끝나고 박 전 대통령과 최씨가 법정을 나가자 검찰 측을 향해 "반드시 처벌받을 겁니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A씨는 법정 경위들에게 제지당한 뒤 이끌려 법정을 나가면서 다시금 검찰을 향해 "너희들 총살감이야"라고...
박근혜-최순실 재판 중 "질문 있다" 외친 방청객에 과태료 2017-08-10 23:05:01
구치소에 보낼지를 결정할 감치 재판을 하기 위해 잠시 구금하라고 명령하자 A씨는 법정 경위들의 손에 이끌려 나가면서 "국민의 질문사항에 대해 어떻게 구금하나"라고 외쳤다. A씨는 박 대통령 등의 공판이 끝난 직후 열린 감치 재판에서 "재판이 언제까지 가려는지 궁금해서 여쭤봤다. 나는 서민이고 경제가 바닥나고...
'오바마케어 폐지법안' 美상원서 부결, 공화당 7명 반대표 던져 2017-07-27 05:35:47
강경파와 중도파의 반발에 부딪혀 무산되자, 대체입법 없는 오바마케어 폐지법안 통과를 추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공화당의 수전 콜린스(메인), 셸리 무어 캐피토(웨스트버지니아), 리사 머코스키(알래스카) 등 3명 이상의 상원의원이 일치감치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공언했다. k0279@yna.co.kr (끝) <저작권자(c)...
우병우 재판서 증언듣던 방청객, `하` 코웃음 쳐 과태료 2017-07-17 18:26:12
"재판부 합의 결과 감치는 하지 않고 과태료 결정을 내렸다"며 A씨에게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했다. 법원조직법에 따르면 법원은 법정 내외에서 폭언이나 소란 등의 행위로 심리를 방해하거나 재판의 위신을 훼손한 사람에 대해서는 즉시 20일 이내의 감치나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우병우 재판서 "하!" 코웃음 방청객…'법정소란' 과태료 50만원 2017-07-17 17:21:11
"재판부 합의 결과 감치는 하지 않고 과태료 결정을 내렸다"며 A씨에게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했다. 법원조직법에 따르면 법원은 법정 내외에서 폭언이나 소란 등의 행위로 심리를 방해하거나 재판의 위신을 훼손한 사람에 대해서는 즉시 20일 이내의 감치나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판부는 A씨에게...
그림으로 재해석한 인문교양서·다큐멘터리 2017-07-12 08:30:00
쓰는 '시치다','공그르다','감치다','깁다','누비다' 같은 동사들은 뜻풀이에 그림이 더해지면서 더욱 쉽게 이해가 된다. 출판사 유유는 "원작을 읽었다면 동사를 복습하는 의미에서 그림으로 다시 읽으면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원작을 읽지 않았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독일 '에르도안 보디가드들' G20에 안 나타나길 바라 2017-06-26 23:48:31
화기 소지를 허가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고 신화통신이 인용했다. 함부르크에선 또한, G20 회의 기간 불법 집회와 시위 참가자 등의 신속한 통제와 처벌을 위해 400명 수용 규모의 임시 구금시설이 등장한 데 이어 석방이나 감치 등의 빠른 판단을 위해 약식 재판장까지 마련된다고 dpa 통신이 소개했다. uni@yna.co.kr...
박근혜 재판서 "대통령께 경례!" 외친 남성 퇴정 조치…"입정 영구 금지·구치소 감치까지 가능" 2017-06-20 15:41:15
"이 사건은 국민의 관심이 많은 중요 사건인 만큼 재판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게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방청객이 큰 소리를 내면 심리에 많은 방해가 된다. 그런 경우 입정이 영원히 금지되고 구치소 감치까지 처해 질 수 있다"고 방청객에 주의를 줬다. 재판부는 "이런 조치는 피고인과 방청객의 안전 보호와 재판의...
박근혜 재판서 "대통령님께 경례!" 외친 방청객…퇴정 조치 2017-06-20 11:39:44
관심이 많은 중요 사건인 만큼 재판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게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방청객이 큰 소리를 내면 심리에 많은 방해가 된다. 그런 경우 입정이 영원히 금지되고 구치소 감치까지 처해 질 수 있다"고 방청객에 주의를 줬다. 재판부는 "이런 조치는 피고인과 방청객의 안전 보호와 재판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