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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영국 10파운드 지폐 인물 2025-08-15 16:36:10
공간들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 속 코우즈키의 낭독실은 그의 위선을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뒤편의 서재와 그 아래 숨겨진 고문실은 가장된 교양과 숨겨진 폭력이 수직적으로 중첩된다. 이는 건축적 구조를 통해 억압과 욕망이 공존하는 사회의 은밀한 메커니즘을 드러낸다. - 칼럼니스트 최영균의 ‘공간탐구 of...
'美 작가조합 제명' 박찬욱 "파업 중 집필하지 않았다" 2025-08-12 14:11:05
박찬욱 감독이 파업 불참을 이유로 미국작가조합에서 제명된 후 "규정을 위반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다만 "신작 '어쩔 수가 없다'에 전념하기 위해 항소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모호필름 측은 12일 "박찬욱 감독과 공동 총괄 프로듀서이자 공동 작가였던 돈 맥켈라는 2023년 5월 2일 WGA 파업이 시작되기...
할리우드 영화는 '메이드 인 코리아'로...한국 영화는 범아시아 스토리 발굴해야 2025-08-12 08:11:32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우리에게는 박찬욱, 봉준호와 같은 세계적 인지도의 스타 감독들, 인적 자원이 풍부한 편이다. 문제는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이다. 나 처럼 일부 장면을 한국에서 촬영하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숏 인 코리아(장면 대부분을 한국에서 찍는 것)’ 영화나...
박찬욱 '아가씨'의 음습한 욕망을 감춘 은밀한 공간들 2025-08-11 09:39:19
시선으로 훔쳐보게 만든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의 건축공간은 인물의 속셈과 관계를 극명히 보여주는 주요 장치다. 공간에 놓인 소품과 인물의 배치가 마치 회화처럼 정제돼있다. 탁월한 미장센이 영화 곳곳에 가득해 평소보다 많은 스틸 컷을 담았다. 는 욕망을 숨긴 네 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일본...
"박찬욱, 미국작가조합서 제명…2년전 파업 당시 규정 위반" 2025-08-09 21:32:07
"박찬욱, 미국작가조합서 제명…2년전 파업 당시 규정 위반" 버라이어티 등 미 언론 보도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박찬욱 감독이 미국작가조합(WGA)에서 제명됐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2023년 WGA 파업 당시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8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WGA는 이날...
박찬욱, 미국 작가조합서 '제명'…파업 기간 규정 위반 2025-08-09 17:23:58
맥켈러는 항소하지 않았다. 박찬욱 감독과 돈 맥켈러는 지난 2024년 4월 공개된 '동조자'의 공동 집필을 맡았다. '동조자'는 베트남계 미국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7부작 시리즈로, 베트남 전쟁이 끝나고 미국으로 건너간 북베트남 스파이의 이야기다. 박찬욱 감독의 두 번째...
'거장'들이 돌아온다…박찬욱·이창동·나홍진 신작에 거는 기대 [무비인사이드] 2025-08-09 09:01:01
이런 가운데 박찬욱, 이창동, 나홍진 세 거장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신작을 들고 돌아온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이들의 귀환이 침체된 극장가에 반전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사로잡아온 박찬욱 감독이 2025년 9월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돌아온다. '헤어질 결심' 이후 3년...
CJ ENM, 2분기 매출 1조3129억원…"글로벌 투자로 반등 발판" 2025-08-07 16:00:56
부문의 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 하반기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 등 화제성 큰 콘텐츠를 선보이는 만큼,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발판을 다졌다는 평가다. CJ ENM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 31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86억 원으로 19.0%...
'육아맘' 손예진도 어쩔수가 없다 "아들 방학 끝…입꼬리 올라가" 2025-08-05 16:01:08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를 통해 오는 9월 스크린에 복귀한다. '어쩔수가 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베니스가 찜한 ‘어쩔수가없다’, BIFF 포문까지 연다 2025-08-04 15:08:59
박찬욱 감독이 이탈리아 베니스 해변에 이어 부산 해운대 앞바다를 찾는다. 오는 9월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작에 박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선정되면서다. 올해로 서른 살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의 축포로 침체된 영화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단 의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