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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해경' 구조장비 투입까지 40분…해상 순찰차 키도 못찾아 '우왕좌왕' 2025-09-16 17:51:25
차오르던 지난 11일 오전 3시27분 민간 드론 순찰업체는 “이 경사 위치를 놓쳤다”며 긴급 상황을 알렸다. 수색 작업에 투입된 동료 해경들은 밀물이 빠르게 차오르자 “동력 서프보드라도 있어야 할 것 같다”는 무전을 남겼다. 동력 서프보드는 최대 시속 30㎞로 달릴 수 있는 수상 이동장비다. 그러나 장비 지원을 요청...
"초등생 뒤따라가"…동네 떨게 한 '그놈' 잡혔다 2025-09-16 16:30:21
통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불러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으로 해당 아파트 단지에서는 대책 회의를 위한 주민 공청회가 열렸고, 인근 초등학교에서는 낯선 사람을 주의하라는 가정통신문이 발송됐다. 울산경찰청은 전국적으로 비슷한 범죄가 잇따르자 등하굣길 초등학교 통학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中 "스카버러서 필리핀선박이 中선박 충돌…물대포 발사로 대응" 2025-09-16 16:05:22
남중국해에서 정례 순찰을 했다고 공개하면서 필리핀 측에 남중국해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긴장을 상승시키는 것을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중국은 남중국해의 약 90%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필리핀을 비롯한 베트남·말레이시아·브루나이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 및 대만과 마찰을 빚고 있다. suki@yna.co.kr...
'나홀로 사투' 벌인 故 이재석 경사…구조 장비 투입 40분 걸려 2025-09-16 15:18:48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3시 9분께 민간 드론 순찰업체는 "(이 경사가) 육지로 이동 중 물이 많이 찼다"며 영흥파출소에 추가 인원 투입을 권고했다. 파출소 측은 근무자 4명을 현장에 투입해 6분 만에 수색을 시작했으나, 오전 3시 27분께 드론 순찰업체가 "이 경사의 위치를 놓쳤다"고 전달하면서 촌각을 다투는 긴급...
'촉법소년' 자전거 타고 무법질주…경찰 골머리 2025-09-16 14:07:23
귀가를 권고하고 있지만, 보호자 연락처 제공을 거부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 실효성 있는 조처에 한계가 있다고 토로했다. 경찰은 신고가 집중된 배방읍 일대 초등학교 3곳을 포함해 일대 초등학교에서 무기한 순찰 활동을 시작하고, 충남교육청 아산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안전 운행 관련 안내·홍보 활동을 강화할...
"영웅 만들어야" 폭로…숨진 해경 두고 '침묵 강요' 논란 2025-09-15 14:57:04
경사는 11일 새벽 드론 순찰 업체가 갯벌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혼자 현장에 출동했다. 구조 과정에서 발을 다친 A씨에게 부력조끼와 장갑을 건네고 육지로 이동하다가 실종됐다. 이 경사는 약 6시간 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당시 해경 규정상 2인 1조 근무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고,...
수사권 조정 후 사건처리지연?…경찰 "오히려 줄었다" 반박 2025-09-15 14:18:49
미성년자 약취, 유인 시도 사건들에 대해 코드 1 이상으로 접수해 최우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2일부터 미성년자 약취·유인 방지를 위한 경찰 활동 강화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등하굣길, 심야 시간대 학원가 주변 등을 대상으로 가시적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역대급 폭염에도 '온열질환 제로'…서울 중구의 비결은? 2025-09-15 09:35:42
2차례 순찰하며 냉방 상태와 주민 안전을 확인했다. 기업 후원도 적극 활용했다. 관내 기업들이 선풍기 704대, 여름 침구류, 전기료 지원, 보양식 꾸러미 등을 제공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역대급 폭염에도 온열질환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재난에 맞서...
"물 차올라 추가 인원 필요"…숨진 해경 마지막 무전 2025-09-14 14:13:35
무전 녹취 기록에 따르면 지난 11일 새벽 드론 순찰 업체의 신고를 받고 혼자 현장에 출동한 이 경사는 오전 2시 16분에 첫 무전을 통해 "꽃섬에 혼자 있는 요구조자가 상의를 탈의하고 있다. 아예 주저앉아서, 직접 가서 이탈시켜야 할 거 같다"고 전했다. 26분 뒤인 2시 42분에는 "현재 요구조자 확인. 입수해서...
중국군, 남중국해 무력시위…필리핀에 "외부세력 도움 안돼" 2025-09-14 11:15:00
정례 순찰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톈 대변인은 "필리핀은 빈번하게 역외 국가를 끌어들여 이른바 '연합 순찰'을 조직하고 남해에 관한 불법 주장을 퍼뜨리면서 지역 평화·안정을 깨뜨린다"며 "우리는 필리핀이 남해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긴장을 상승시키는 것을 즉각 중단하기를 경고한다. 외부 세력을 끌어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