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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실트론 "연내 상장 어렵다" 2013-03-06 17:00:29
변영삼 대표 "업황 악화" 변영삼 lg실트론 대표(55·사진)가 연내 증시 상장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변 대표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그룹 임원 세미나 이후 기자와 만나 “올해 상장을 다시 추진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아 올초에 상장 계획을...
[Smart & Mobile] 스마트폰서 보던 영화, TV로 바로 이어보네 2013-03-06 15:35:10
kt와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스마트 집전화는 와이파이 망을 이용해 스마트폰 이용자와 고화질(hd)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할 수 있고, 보안용으로도 쓸 수 있다.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joyn(조인)’도 올아이피 기반이다. 기존 메시지 서비스와 달리 통화 중에 파일이나 영상을 보낼 수...
"美 다우지수 사상 최고..코스피와 비교해보니" 2013-03-06 09:42:51
하자는 경계론이다. 컨버젝스 그룹의 수석 투자전략가 환트레이더의 의견을 보자. 애플이 다우지수 구성종목이었다면 오늘 다우지수 신고점은 일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한때 월가에서 주장하기를 애플이 우량주가 아니면 대체 어떤 기업이 우량주냐며 애플을 다우지수에 편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을 약간 꼬집...
4월 두번째 금·토·일은 'LG만의 연휴' 2013-03-05 17:03:28
금요일에도 업무에 집중하기 힘듭니다.”lg그룹이 직원들의 이런 의견을 받아들여 올해부터 그룹 창립 기념 휴무일을 바꾼다. 무슨 요일에 쉬느냐에 따라 직원 만족도가 들쑥날쑥한 걸 방지하기 위해 특정일이 아닌 특정 요일로 바꾸기로 했다.lg는 올해부터 창립 기념 휴무일을 3월27일에서 4월 둘째 금요일로 변경한다고...
구본무 "선도 기업도 위기"…혁신체질 강화 또 강조 2013-03-05 16:57:17
구본무 lg 회장(사진)이 5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마저 위기”라고 말했다.구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그룹 임원세미나에 참석, “연초부터 환율 등락이 심상치 않고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마저 그 지위를 유지하기 어려운 게...
이건희 회장 두달 만에 귀국한다는데 … 투자 보따리 풀까 2013-03-05 15:45:15
그룹 수뇌부를 일본으로 불러 보고를 받기도 했다. 삼성 최고경영진이 한꺼번에 해외를 방문해 이 회장과 경영회의를 갖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이 회장은 귀국과 함께 경영 고삐를 바짝 죌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서초사옥에 첫 출근을 시작한 이후 매주 화, 목요일에 정기 출근을 이어가며 활발한...
마곡지구수혜지역 오피스텔 청약열풍 2013-03-05 13:10:00
상주인력만4만여명 규모로 LG그룹이 그룹R&D연구소와 LG전자,화학,이노텍,생명과학,디스플레이,하우시스등 6개계열사가 입주하며 코오롱그룹역시 차세대 에너지의 미래전략 사업의 코오롱 연구센터를 건립하며 1200병상의 서울내에서 5번째규모인 이화의료원 설립 등 현재 공사중인 마곡지구가 완공이 되면 2020년까지 매년...
구본무 회장 "품질·마케팅·서비스까지 바꿔야" 2013-03-05 11:00:28
LG그룹 회장은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마케팅과 서비스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하는 혁신을 주문했다. 구 회장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임원세미나에서 최근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언급한 뒤 시장 선도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세미나는 분기마다 열리는 행사로,...
구본무 LG 회장, 거듭 '위기론' 강조하고 나선 까닭은… 2013-03-05 10:52:18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불투명한 세계 경제 상황에 대해 또 다시 위기론을 강조했다.구 회장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3월 임원세미나에 참석해 "연초부터 환율의 등락이 심상치 않고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며 "이제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마저도 그 지위를 유지하기...
구본무 LG회장 아들 광모씨 2년만에 부장 승진 2013-03-05 09:51:30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광모 LG전자 차장이 부장으로 고속 승진했습니다. LG전자에 따르면 구광모 부장은 차장으로 근무하던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 선행상품기획팀에서 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구 신임 부장은 차장 2년차에 부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일반적인 차장이 부장으로 승진하는 것에 비해 진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