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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자산 44% 늘때, 청년은 12% 그쳐…"내집마련 포기" 2025-03-04 17:49:26
32.3까지 올랐다. 회계사인 김성철 씨(가명·30)도 “평생 집을 못 사지 않을까 싶다”며 “그 생각을 하면 한숨만 나온다”고 했다. 최대한 빚을 내 집을 산 ‘영끌족’도 상황이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L씨처럼 수십만원 정도 생활비가 남으면 차라리 나은 경우다. 수백만원에 달하는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부동산...
일 못해도 연차 높으면 고연봉…"호봉제, 우리에겐 손해" 2025-03-04 17:46:18
2030들은 토로했다. 공공기관에 다니는 이상훈 씨(가명·36)는 “임원을 중심으로 업무에 AI를 적용해 보자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결국 AI에 익숙한 젊은 직원에게 일을 시키는 방식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2030 직원 사이에선 회사는 다니지만 최대한 업무를 소극적으로 하는 ‘조용...
K콘텐츠 좇아 유학온 외국인들 "취업도 한국에서" 2025-03-04 17:27:49
김영훈 씨(30·가명)는 지난해 말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여행 중에 한국 대학들이 합동으로 주최한 유학 박람회에 우연히 들렀다가 깜짝 놀랐다. 수백 명의 앳된 키르기스스탄 학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높았기 때문이다. 상담 부스 담당자들이 워낙 바쁘다 보니 한국인으로 보이면 말을...
쿠르드족 지도자, 튀르키예 상대 무력투쟁 중단 촉구(종합) 2025-02-28 04:27:56
해체를 원하지 않는다. 오히려 SDF가 새 시리아 군대를 강화할 것"이라며 시리아 정부군에 합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리아 임시 대통령인 아메드 알샤라(반군 시절 가명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는 이달 초 언론 인터뷰에서 SDF가 과도정부에 무기를 넘길 준비가 됐지만 아직 세부 사항에 의견 차이가 있다고 말한 바...
"우린 살려고 투자한다"…2030 생존 재테크 올인 2025-02-27 18:04:21
개설한 이재경 씨(30·가명)는 “월급을 차곡차곡 모으는 것만으로는 평생 집을 못 살 것이라는 판단이 들어 원금을 잃더라도 주식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며 “우리 세대에 재테크는 생존 수단에 가깝다”고 말했다. 2030세대는 빚투(빚내서 투자)를 활용한 ‘고위험 고수익 투자’보다 우량주를 장기간 보유하는...
금감원 "빅테크에 컨설팅 중심 검사…금융사고엔 엄중조치" 2025-02-27 14:00:05
가명정보 및 합성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의 활용 활성화를 지원하고, 중소형 금융사를 위한 금융권 공동 AI 플랫폼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금융사에서 AI 개발, 활용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관리체계를 마련한다. 금융사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IT 감사...
"내 세금으로 왜 현금 뿌리나" 포퓰리즘에 분노하는 청년들 2025-02-26 18:10:17
가명·31)도 “현금성 복지를 내세우는 행동은 안 했으면 좋겠다”며 “내 세금으로 왜 자신들이 생색을 내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비판했다. 보편 복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응답자도 있었다. 은행에 근무하는 이진선 씨(가명·29)는 “보편 복지와 현금성 복지가 효율성에서 떨어질 수 있지만 특정 계층을 소외시키거나...
자산 70~90% '재테크' 올인…"국내주식보단 美증시·코인에 베팅" 2025-02-26 18:10:03
씨(가명·30)도 “우리 사회가 마주한 인구 감소로 대한민국이 서서히 침체기에 접어들 것으로 본다”고 했다. 집값 상승에 대한 문제 제기도 많았다. 국내 방산 대기업에 재직 중인 김강혁 씨(27)는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을 두 눈으로 보고 나니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믿음이 사라졌다”고 토로했다. 미래...
2030 "10년후 대한민국 암울" 2025-02-26 17:48:14
씨(가명)는 “저출생·고령화로 생산성 저하가 뻔히 예견되는 와중에 새로운 성장동력은 사라졌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정치권은 자꾸 보편적 복지 정책을 늘려 미래 세대에 빚을 고스란히 떠넘기고 있다”고 말했다. 광고 분야 스타트업을 경영하는 김요한 씨(27)는 “대한민국은 지금이 최고 전성기가 아닐까 싶다”고...
'나는솔로' 남규홍 PD, 국감 출석 안하고 출연진 우려먹기 준비했나 2025-02-25 10:17:49
'영철' 등의 가명으로 부르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동일한 포맷이다. '나는솔로' 성공 이후 남규홍 PD는 '나솔사계'에 이어 '지지고 볶는 여행'까지 '나는솔로' 확장 프로그램만 선보이고 있는 셈이다. 더욱이 남규홍 PD는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해외 체류를 이유로 불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