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단독] 주주간 이해상충 M&A땐 '사외이사 특위' 구성…대주주 영향 최소화 2025-12-18 18:01:07
의결권을 배제하고, 소수주주 다수의 찬성이 있을 때만 안건을 통과시키는 제도다. 당초 TF는 해당 제도도 논의 대상에 포함했지만 경제계 우려를 받아들여 초안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계 관계자는 “애초 회사에 장기적으로 유익한 거래가 차단되고 결의 요건 충족도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컸다”며 “MoM이...
유휴 여객기로 화물 운송…코로나 위기 돌파한 '역발상' 2025-12-18 17:37:47
못하면 공중분해를 피하기 어려운 신세였다. 애초 인수자로 나선 HDC현대산업개발이 코로나19에 따른 항공 수요 급감을 이유로 두 손을 들자 시장에선 “국내에서 새로운 주인을 찾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란 말이 돌았다. 5대 그룹이 손사래를 칠 정도였다. 이런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 구조조정의 방향타를 쥔 산업...
[사설] 국민연금을 청년 주택에 투자하겠다는 김성주 이사장 2025-12-18 17:32:18
이뤄진다면 수익률을 희생해야 한다. 애초부터 투자수익률과 값싼 주택 공급은 양립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그렇게 많은 주택을 짓고도 비금융 공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부채(약 140조원)를 진 이유가 있다. 주택문제 안정이라는 공공 목표를 위해 임대료나 분양가에 개발비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주한미군 일방감축 견제' 美국방수권법안 상·하원 모두 통과(종합) 2025-12-18 04:15:54
반영된 2026 회계연도 국방 예산은 9천10억 달러(약 1천330조원)로, 애초 정부의 요청안보다 80억 달러 늘어났다. 법안에는 신형 잠수함, 전투기, 드론 기술 등 국방 분야 지출에 대한 의회의 초당적 지지가 반영돼 있다. '군인 급여 3.8% 인상'도 포함됐다. 이번 NDAA는 특히 1991년 걸프전과 2002년 이라크전 ...
'주한미군 일방감축 견제' 美국방수권법안 상·하원 모두 통과 2025-12-18 03:06:17
따라 한국에 배치된 약 2만8천500명의 미군 병력을 유지한다'는 내용은 담고 있었지만 예산 사용과 연계하는 내용은 빠졌다. 이번 NDAA의 2026 회계연도 국방 예산은 9천10억 달러(약 1천330조원)로, 애초 정부의 요청안보다 80억 달러 늘어났다. min2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이스라엘군, 가자시티에 박격포 오발…10여명 부상 2025-12-18 01:47:30
예비군 병력이 박격포를 쐈는데, 이것이 애초 의도한 지점에서 약 4㎞를 벗어나 휴전 합의에 따른 '옐로라인' 너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관할하는 구역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스라엘군은 박격포 발사가 군사훈련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었으며, 목표물을 벗어난 데 따라 부상자가 나온 것도 파악했다며...
워너, 넷플릭스 선택…파라마운트 인수안 '퇴짜' 2025-12-17 17:37:04
쿠슈너의 이탈이다. 파라마운트는 애초 중동 국부펀드와 쿠슈너가 설립한 투자회사 어피니티파트너스를 끌어들여 판세를 뒤집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하지만 어피니티파트너스는 전날 “투자 환경이 크게 변했다”며 이번 거래에서 손을 떼겠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워너 인수 거래 무산 시 58억달러에 달하는 이례적으로...
[취재수첩] 대통령 한마디에 더 꼬이는 KDDX 사업 2025-12-17 17:19:56
경우는 흔치 않다. 무기 도입 사업은 애초 독점적 성격이 강하고, 필요하면 정부 판단에 따라 수의계약이 이뤄진다. 곤혹스러운 공정위가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은 이유다. 방사청과 공정위의 어색한 ‘핑퐁’이 벌어진 데는 이재명 대통령의 한마디가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타운홀 미팅에서 이용철...
국토장관 "전세사기 구제 최소보장 비율 50% 되도록 노력"(종합) 2025-12-17 17:14:34
등이 포함될 것으로 관측된다. 발표는 애초 연말로 예상됐으나 이날 김 장관의 발언과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 일정 등을 고려하면 내년 초로 미뤄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이 밖에 김 장관은 최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질타당한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전·현직 의원에 뇌물…'라임 사태' 김봉현 1심 무죄 [CEO와 법정] 2025-12-17 15:48:51
재판부도 김 전 회장의 진술과 수첩 등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이 의원에 대해선 항소를 포기했으나 기 전 의원, 김 전 장관에 대해선 항소했다. 이 사건에서 김 전 회장을 대리한 이제일 변호사는 "애초부터 검찰이 짜맞추기식으로 기소한 사건"이라며 "결론이 명백해 항소하지 못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