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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닥쳐도 아이들에게 협연자리 마련해줘야죠” 2021-09-16 18:00:27
프로코피예프 등이 남긴 협주곡을 연달아 들려준다. 제2의 조성진을 꿈꾸는 학생들도 있다. 피아니스트 홍석영은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 1악장을, 피아니스트 조은서는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을 연주한다. 두 곡 모두 쇼팽콩쿠르 결선용 작품이다. 최 지휘자는 "열 다섯살 학생들이 쉽게 다룰...
"날 떠나가세요"…청력 잃어가는 한 남자의 절절한 고백 [김수현의 THE클래식] 2021-08-29 06:40:18
피아노 소나타를 비롯한 교향곡 제5번 c단조 '운명', 제6번 F장조 '전원', 제9번 d단조 '합창' 등 세기의 걸작을 남기죠. 이 모든 작품이 베토벤의 청력 상실이 시작된 1796년 이후에 쓰인 음악이란 점은 감탄을 자아낼 정도입니다. 수많은 걸작 중에서도 '월광 소나타'는 베토벤 특유의...
달구벌에 모인 클래식 꿈나무들…백건우·김선욱 지도에 귀 '쫑긋' 2021-08-11 17:14:06
참여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제2악장을 지낸 김덕우(바이올린), 상하이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인 성미경(더블베이스), 스웨덴 팔룬달라 신포니에타 부수석 김우연(클라리넷), 핀란드 국립오페라오케스트라 부수석 성재창(트럼펫) 등 13명이 학생들에게 악기별 레슨을 했다. 드문 기회인 만큼 전국에서 클래식 꿈나무들이...
'발트앙상블' 17일 예술의전당에서 클래식 본고장의 진수 선보인다 2021-08-11 07:39:05
의미한다. 독일 바이에른방송 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악장을 맡고 있는 이지혜 발트앙상블 음악감독은 "단원들 대부분이 유럽 오케스트라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거나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라며 "오케스트라에 있는 좋은 음악가, 지휘자들과 소통하며 배운 음악적 이야기들을 통해 발트만의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
'클래식 어벤져스' 한자리에 모인다 2021-08-09 17:55:23
오는 27~29일 ‘2021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무대에 설 기회를 잃은 음악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를 위해 임시로 창단한 ‘SAC(예술의전당)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기타리스트 김진세·박지형 듀오, 퍼커셔니스트 박혜지 등 13개 연주단체가 참가한다. 이번...
금호문화재단, 음악 영재에게 마스터 클래스·명품 악기 지원 2021-07-28 15:31:20
1993년 신설한 ‘금호악기은행’ 제도다. 17세기에 제작돼 문화재에 준하는 과다니니 바이올린과 마치니가 제작한 첼로 등을 빌려주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김동현, 최하영 등이 금호문화재단의 바이올린을 켜고 있다. 거장들이 후배들에게 악보와 이론서에 담기지 않은 노하우를 알려주는 ‘마스터 클래스’도...
"내 휴가인데 왜 눈치 주나요"…250년 전 교향곡의 비밀[김수현의 THE클래식] 2021-07-18 07:00:02
슬픈 멜로디가 전반에 깔리는 작품입니다. 제1악장에서 이따금 밝은 분위기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내 사라지고 구슬픈 가락이 주를 이루죠. 이 작품에서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제4악장입니다. 곡 후반부에서 온몸에 힘이 다 빠지는 듯한 곡조가 드리우면 호른과 오보에, 베이스와 첼로 등의 악기 연주자들이 차례로 자리에...
"드보르작 들으러 부산 오이소" 2021-07-14 15:08:45
악장으로 일하고 있다. 입단할 때 최연소 악장으로 주목받았다. 류태형 음악평론가는 "이번 공연에서는 스위스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제2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이 협연하는 드보르작 협주곡이 특히 기대된다"며 "보헤미안의 숲에 들어와 있는 듯 서정적인 작품들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감칠 맛 나는 드보르작의...
다시 문 연 베를린필, 김선욱과 진은숙 피아노협주곡 첫 협연 2021-06-06 09:09:31
이어 베를린필이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2번, '전원교향곡'의 연주를 끝내자 관객들은 "와아~"와 "브라보"라고 함성을 지르며 5분 넘게 기립박수를 쳤다. 이날 1년 반 만에 음악회에 왔다는 프리드리히 랑에씨는 눈시울이 붉어진 채로 "첫 곡이 격렬하게 시작돼 적응이 좀 필요했지만, 점점 더 마음에 들었다"면서...
[공연 리뷰] 현의 미학을 선보인 KBS교향악단, 관악기의 웅장함 들려준 서울시향 2021-06-01 17:30:51
1악장의 역할을 맡은 것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선 독주자의 유려한 카덴차(독주자의 즉흥연주)가 돋보이는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을 들려줬다. 2악장처럼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첼로의 기교를 들려줬다. 2부에서는 첫 곡과 분위기가 비슷한 선율이 흘러나왔다. 1944년 대공황과 전쟁을 겪은 미국을 위로하는 애팔래치아의...